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은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으로, 약 3386평 규모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사 포함 약 215명의 상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지하 4~6층에 걸쳐 위치한 주차장에서 카트 회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취약할 우려가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성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합산 59만 749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59만 5092대)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국내 5만 6227대, 해외 27만 856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총 33만 47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0.5% 늘었다. 국내판매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4408대, 쏘나타 3314대, 아반떼 6145대 등 총 1만 448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 3258대 판매됐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박람회 ‘SG Pet Festival 2025’가 8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센터 Level 1(Halls A, B, C)에서 개최된다. ‘SG Pet Festival 2025’는 단순한 소비자 대상 전시를 넘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실천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며, 예방수의학(Veterinary Preventive Medicine), 수의공중보건, 동물복지, 행동의학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박람회는 싱가포르 식품청(SFA)과 동물복지국(AVS)의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데크라 및 로얄하운드 등 글로벌 펫 헬스케어 기업 200여 개 업체와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상황에서 1일 경기도 평택 재건축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최고기온 경신으로, 폭염은 이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 확보와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반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뜻을 알고 있다.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을 뜻한다. 즉, 위험성이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감증을 더하자면 안전불감증의 사전적의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로 해석한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은 위험한 상황에 익숙하다는 이야기이다. 익숙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재,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알면서 설마 하는 생각의 자신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있다. 그 설마가 뒤돌아보면 엄청난 후회를 일러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가정의 일상속을 살펴보면 사용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일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부와 공단은 7월부터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는 등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보호 및 사업주·노동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타이어센터, 주차장 등 옥외작업 장소의 작업환경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냉방·보냉장비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들에게 이온음료, 쿨패치, 쿨토시, 식염 포도
골프 거리 측정기 시장을 선도해온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가 축적된 기술력과 스포츠 디바이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러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 첫 행보로, 러닝 전문 브랜드 뉴런의 첫 러닝 워치 ‘R21’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뉴런의 러닝 워치 ‘R21’은 러너인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직접 뛰며 고민한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러닝 워치”를 지향하며, 번역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용어와 UX/UI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한민국 지형에 최적화된 듀얼 밴드 GPS와 현지화된 러닝 솔루션을 통해 K-러너에게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며, 한국 러너들의 체형과 주법을 고려한 설
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 장성식)이 선보인 셰프 컬래버레이션 메뉴 ‘셰프의 치킨’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셰프의 치킨’은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전문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기존 치킨과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 시도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메뉴인 ‘나폴리 투움바’는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우승한 권성준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부드러운 뇨끼와 고소한 파마산 치즈, 매콤한 투움바 소스가 어우러져 이탈리안 감성을 살린 퓨전 치킨으로 주목받았
코스피 지수가 전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후폭풍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면서 급락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3.88%( 126포인트) 급락하며 3120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시장에서 1조7000 억원,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8500억계약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전날보다 8.60원 오른 4100.50원을기록 1400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3.5%, SK하이닉스는 5.7% 가까이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만에 7만원선이 무너졌다.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등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자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쌍용C&B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용적인 소비가 가능한 위생용품을 편의점 채널을 통해 제안하며 생활필수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쌍용C&B는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가임기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를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편의점을 실용 소비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의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쌍용C&B가 추천하는 ‘코디 에코스마트’ 두루마리 화장지는 3겹 엠보싱 구조를 통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무향·무잉크·무포름알데히드로 처리돼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국내 액체세제 12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Persil)이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와 함께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같은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해 실내건조 세탁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난달 공개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 7화에서는 김남주가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와 ‘퍼실 디스크 실내건조’로 직접 세탁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영상은 퍼실 실내건조의 탁월한 탈취효과를 강조하며, 퍼실의 강력한 세척력이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나게 하는 냄새 원인 물질 자체를 없애줘 ‘실내건조도 역시 딥클린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동아오츠카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 산청, 전남 담양, 충남 부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의 체력 보충과 수분 공급을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복구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남부지사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 중 1명이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 또한 현장소장 및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 개선 방안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작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