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톱 그룹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소속사 측은 1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18일 0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일본 신곡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이에 앞서 17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싱글 2집 ‘BOYLIFE’와 ‘오늘만 I LOVE YOU’의 일본어 버전,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85주년 기념 음원 ‘SAY CHEES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재기발랄한 노랫말과 듣기 편안한 멜로디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옆집 소년들처럼 친근한 매력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신규 열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시는 13일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기술적 타당성이 종합적으로 인정됐다. 이에따라 지역난방 확대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원도심 주민의 숙원 해결에도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늘어난 열수요 대응…신규 공급시설 구축 추진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중
JUN. K(준케이)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도회적 감성을 드러냈다.JUN. K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유어 립스) 및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13일 0시에는 정장 차림의 JUN. K가 도시의 모던한 무드를 풍기는 티저 포토를 게재하고 열기를 이어갔다. 야경이 짙게 내린 도심 속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로 매력을 전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에게 짙은 잔상을 남긴다.지난 6월 디지털 싱글 'Midnight Ticket'(미드나잇 티켓) 이후 약 두 달 만에 보이는 신곡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종목의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LG는 예비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LG 퓨처 슬라이드(스켈레톤)'와 'LG 하키 드림즈(아이스하키)'를 공식 론칭하고,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수층을 두텁게 형성해 종목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비인기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우선 LG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손잡고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트랙인 LG 퓨처 슬라이드를 전개한다.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등 국제무대 성과를 내왔으나 얇은
배우 이상이가 감찰사로 변신한다.소속사 측은 13일 “이상이가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상이는 연이은 차기작 추가로 ‘대세’다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그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과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와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상이는 극 중 정체불명의 탈을 쓴 자들이 북방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찾아 실태를 살피는 감찰사 박세룡 역을 맡았다.박세룡은 이도관(이준기 분)에게 의심을 품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인물로, 이상이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박관열 광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주요 사업 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잇달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직통 행정’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안을 확인하고 청년과 기업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 방식까지 바꾸는 등 현장 중심 행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폭염 속 사업 현장 10곳 점검…“주민 체감 성과 내야”박 시장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이동 시장실’을 운영했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직접 살
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폴린(L'été de Pauline)이 2026 F/W 컬렉션 ‘Coup de foudre(쿠 드 푸드흐)’의 첫 번째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첫눈에 반함’ 또는 ‘벼락 같은 사랑’을 뜻하는 ‘Coup de foudre’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모티브로 삼아 로맨틱한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컬렉션이다.이번 에디토리얼의 테마는 ‘꿈 속의 꿈(A Dream within a Dream)’으로 기획됐다. 망원경 너머의 시선과 셀로판지의 색감을 통해 첫사랑의 감정을 몽환적으로 표현했으며,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로 컬렉션의 분위기를 강조했다.화보 촬영에는 브랜드의 새 뮤즈인 모델 에밀리 포터가 참여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서정연이 사랑스럽고도 단단한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도정화 역을 맡은 서정연이 유쾌함과 온기로 활약하고 있다.먼저 서정연은 정화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생기 있게 그려냈다. 결혼 10년 차임에도 남편 도엽(전배수 분)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입에 반찬을 넣어주는 등 다정한 사랑꾼의 모습을 유쾌하게 빚어냈다. 여기에 상대의 이야기에 금세 빠져드는 풍부한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당근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잇는 매장 운영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플레이스 진필규 사업부문장과 정장재 운영부문장, 당근 김훈민 로컬비즈니스 테크 리드, 박정빈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당근의 온라인 고객 접점과 전국 매장에 결제 인프라를 공급하는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검정콩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식재료로 다시 주목 받는 가운데, 탈모 두피 케어 브랜드 헤어리듬은 제주에서 재배한 검정콩을 원료로 활용한 두피 케어 제품 ‘인텐스폼’을 선보이며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인텐스폼은 출시 초도 물량 2만 개가 약 5시간 만에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이후 재입고분도 모두 판매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6차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검정콩은 예로부터 탈모나 흰머리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섭취해온 식재료 중 하나다. 특히 이소플라본과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재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헤어리듬은 이러한 검정콩에 주목해 청정
영등포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지역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직접 꺼내놓고 문화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문화반상회’가 생활권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영등포구 내 9개 거점 공간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생활권 문화공유지’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반상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 문화반상회에서는 주민들이 동네에서 느끼는 문제와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문화적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여기에서 발굴된 이야기와 의제는 향후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적 실천 프로젝트로 발전할 예정이다.각 반상회를 이끄는 주체는 ‘이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일본 싱글 2집 ‘SODA SODA’로 현지 음반·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8월 12일 자)에 따르면 TWS의 신보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은 종합 송 차트 ‘핫 100’(집계 기간: 8월 3~9일)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1위에 오른 첫 K-팝 곡이다.음반 판매량 또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오리콘에 따르면 ‘SODA SODA’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 판매돼 TWS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을 통틀어 현지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신보는 오리콘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8월 17일 자/집계 기간: 8월 3~9일)과 빌보드 재팬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접선거로 전환하고, 법정 단체인 ‘해양레저관광협회’의 명칭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산림조합법」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을 지역조합과 전문조합을 회원으로 하는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간접선거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고, 후보자와 조합장 사이의 개인적 관계나 영향력이 선거에 작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주 의원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