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동부고속(대표이사 강병도)으로부터 재학생 교통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대학 측은 기탁식 행사에서 대학을 방문한 강병도 동부고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받은 기금을 학생 교육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동부고속 및 중앙고속과 협력하여 '서울경부(강남)↔가톨릭관동대(강릉)' 고속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연중무휴로 하루 6회 운행되며, 편도 기준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다.가장 큰 특징은 노선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6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카자흐스탄 카즈가사(KazGASA)대학교 총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교류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카즈가사대 바흐티야르 사브데날리예프 총장과 아셀 잔다소바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해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김병수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교는 이 자리에서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의 학술적 관심사를 공유하고, 학생과 교원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각 대학이 보유한 강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메종 드 위미에르'가 'K-뷰티 2.0'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청사진을 공개했다. 가성비 중심이었던 기존 K-뷰티 시장을 넘어 '명품'의 격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주 무대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3개 시장을 꼽았다.이번 글로벌 플랜은 크게 ▲단계별 마케팅 설계 ▲신성분 기반의 독자적 제품력 ▲각 분야 기업들의 연합체 구축 등 세 축으로 요약된다. 메종 드 위미에르는 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이 세 가지 축을 순차적으로 드러내며 정밀하게 실행에 옮겼다.지난달 말 성수동 옥외광고로 시작된 '그녀가 온다' 티저 캠페인은 동일한 컨셉의 TV-CF로 이어졌고, 배우 신세경의 국내 앰버서더 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16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 9월 IR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업별 스타트업과 벤처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기업 육성 기조에 따라 딥테크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됐다.행사 현장에는 발표 참여기업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창업 투자 유관 기관 관계자가 자리했다. IR 피칭에는 ▲실무 인력 채용 AI 에이전트 헤드헌팅 솔루션 기업 '스타팅파트너스' ▲피지컬 AI 기반 웨어러블 수트를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안민석 교육감이 추진하는‘폰프리 스쿨’ 참여 학교가 도내 1300개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도 1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폰프리 실천이 확산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는 1300개교를 돌파했다.‘폰프리 스쿨’은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독서·예술·스포츠(RAS)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이다.◇‘폰프리 100일의 기적’ 1만명 참여…스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와 미래 교통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철도·공항·도로 분야 공공기관 연구원이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6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레일 철도연구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기관별로 축적한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간 경계를 넘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는 취지다.4개 기관은 연구성과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추진, 시험·실증 인프라 상호 활용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인덕원~동탄 철도 건설현장에서 낙반사고를 가정한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벌였다.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진행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폈다.16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제7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철도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실제 사고 상황에 가까운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훈련 일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으며 초동 대응부터 현장 수습까지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가동되는지를 점검했다.훈련은 터널 굴착을 위한 발파 작업을 마친 뒤 암석·토사를 정리하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므온트(muont)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작 웨딩밴드 ‘이퀄(equal)’을 정식 론칭하고,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단독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퀄’을 비롯해 웨딩밴드 신제품과 다채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예비 부부를 위한 예물부터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주얼리까지 므온트 특유의 디자인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므온트의 디자인은 각기 다른 감성과 미학을 지닌 두 디자이너의 협업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에서 포착한 영감과 기억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웨딩밴드와 다이아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잇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와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과학기술계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ABC+E 완성 토대는 과학기술”…AI·바이오 협력 강화행사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열차 정비와 작업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KTX 정비 진행 상황과 주요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열차와 작업자 안전을 함께 챙긴다는 방침이다.16일 코레일은 이날 전남광주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추석에 대비해 고속열차 정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호남·전라·경부선 등을 달리는 KTX-산천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고속열차 정비기지다. KTX 두 대를 '중련·복합 운행'하는 데 필요한 '자동 연결기'를 분해·정비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코레일 유서혁 안전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집중점검에 들어간 고속열차의 정비 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수도권 일드프랑스주와 맺어온 10년의 우호협력 관계를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스타트업,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한다.추 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하고 양 지역의 기업·연구기관 교류와 혁신기업 진출 지원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두 지역은 각각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경제·산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서로의 강점 연결…AI·스
현대제철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법규와 내부 기준 준수부터 리스크 예방·관리까지 전사적인 규범준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6일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오피스에서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서상원 부사장과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박재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수여식에서 인증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경영활동과 관련된 법규와 내부 기준을 준수하고 규범준수 리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6700선에 안착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에 개장 후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기관은 1조213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844억원, 1조6845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01%), SK하이닉스(4.08%), SK스퀘어(2.00%), 삼성전기(4.86%), LG에너지솔루션(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