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칼라'는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을 활용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쌍검은 바람 속성 어태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구성됐다.'앙케이트 소환'은 오는 10월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26일부터 진행한 이용자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멀린', 2위 '엘리자베스', 3위 '데이지'가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신규 레이드 '페르젠 광산'도 추가한다. '타라니스의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트러플 향이 담긴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제품으로 첫 출시된 이후 2023년 재출시됐다. 4년 연속 가을철 마다 다시 선보이며, 버거킹을 대표하는 계절 한정 메뉴로 자리매김했다.트러플 크림소스와 4가지 버섯, 직화 패티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메뉴다. 구운 버섯과 양송이, 양파, 토마토가 더해졌다.‘핫 트러플 머쉬룸 와퍼(핫트머와)’는 트러플 소스에 매콤한 소스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메종 트러플치즈 버거’는 브리오슈 번과 트러플 치즈를 적용한 프리미엄 메뉴다.함께 출시되는 ‘딥 트러플 프라이’는 감자튀김에 트러플 풍미를 더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하락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5포인트(0.33%) 오른 6649.4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에 개장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894억원, 65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47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40%), SK하이닉스(1.48%), 삼성전자우(3.90%), SK스퀘어(0.10%), 삼성전기(0.84%), LG에너지솔루션(1.09%), KB금융(0.06%)은 올랐고 현대차(-1.84%), 삼성바이
빙그레가 ‘2026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한 교육·훈련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는 기존의 훈련 유형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나타난 성과와 변화를 중심으로 평가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핵심 사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빙그레는 AI를 새로운 업무 역량으로 보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적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데이터 연결과 관제를 넘어 AI가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시티' 구상을 제시했다.디토닉은 지난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SCE 2026에서 'AX PAVILION' 부스를 운영하고 도시와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과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장에서는 AI 플랫폼 'D.Hub'의 작동 구조를 시연했다. 이종 데이터를 통합한 뒤 시맨틱 기술과 온톨로지를 활용해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구조화하고, 지식그래프와 Hybrid RAG를 통해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찾는 방식이다. 이후 업무 목적과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여러 AI 에이전트의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은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했다. 식이섬유 5.5g을 함유해 1일 섭취량 기준 22%를 130g 한 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에서 무균화 공정을 적용해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갖췄으며, 고온·고압 가열과 증기취반으로 이어지는 2단 가열 공법을 적용해 밥알 속까지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한 끼를 부담
디즈니+의 ‘재혼 황후’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로맨스 대서사에 대한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K-로맨스 판타지만의 강렬한 서사와 화려한 황실 비주얼을 선보이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혼 황후’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완벽했던 결혼을 파고든 치명적인 균열부터 황실을 뒤흔든 이혼과 재혼까지, 나비에·소비에슈·하인리·라스타 네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클래식 가곡과 문학, 순수미술 등 기초예술 분야의 유망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확대한다.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한다.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과 인프라를 연계하기로 했다.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가 창작공간과 예술교육센터 등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프로젝트와 예술가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사업과의 연계
한국필립모리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 기능성, 품질,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비브 인프라임은 필립모리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로,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됐다.한국필립모리스 모안 테모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비브 인프라임이 추구해 온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적인 디자인 철학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의 새로운 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에서 무산됐다.그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2% 넘게 떨어지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클래리티법을 토의에 부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 진행에 필요한 찬성표를 얻지 못해 결국 입법이 무산됐다.그 영향으로 오후 8시 30분(뉴욕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7%, 이더리움은 4.5% 가량 하락하고 있다. 한 때 비트코인은 5% 이상, 이더리움은 7%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공화당은 상원에서 53석을 보유한 다수당이지만 법안 진행을
한국문학세상이 작가 등단을 준비하는 문학 지망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문학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제52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앞두고 예비 작가들이 작품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3편, 수필 1편, 소설 1편을 대상으로 지도위원과 신청자가 온라인에서 1대1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한다.지도위원은 신청 작품을 분석한 뒤 '생각하는 기술', '글을 쓰는 기술', '문장을 버리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지도한다. 맞춤법이나 문장 교정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가 스스로 작품을 다듬을 수 있도록 문장력과 구성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지난 8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응원 꾸러미’는 샴푸, 스킨, 로션 등 생활 용품을 비롯해 밥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실용적인 품목으로 총 3천만원 규모로 구성했다. 추석 전까지 전국의 자립 준비 청년 30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서울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비타민 꾸러미’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15일 특상급 사과와 배로 특별 구성한 ‘비타민 꾸러미’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5개 온기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직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보호받는 조직’을 목표로 추진해 온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AI·DX 기술을 접목해 감정노동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근무환경 구축에 나선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16일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이 실시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재인증 심사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이번까지 3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게 됐으며 2023년 연장 인증 이후에도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제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사장 직속 전담부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