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에 장초반 2%대 하락 출발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20포인트(2.89%) 내린 7435.1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3.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에 개장 후 한때 7352.89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351억원, 129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1730억원 매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2.70%), SK하이닉스(-1.64%), SK스퀘어(-6.27%), 삼성전기(-7.77%), 현대차(-2.82%), LG에너지솔루션(-3.46%), 삼성생명(-7.20%), 삼성물산(-6.77%) 등이 내렸다.간밤 미국 뉴욕증시
세라젬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제조 분야 협력사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를 비롯해 제조 분야 협력사 2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세라젬의 사업 현황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공동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세라젬은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품질 개선과 생산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과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방
‘꽃, 별이 지나’ 이희준이 객석을 울렸다.연극 ‘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과 상처를 인지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치유를 선사하는 작품. 극단의 원년 멤버인 이희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이희준은 극 중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돌보는 미호의 오빠 정후 역을 맡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정후의 모습을 담백하게 전하며,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사람의 무게를 전했다.'꽃, 별이 지나'는 배우들의 움직임과 앙상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의 작품. 이희준은 대사뿐 아니라 몸짓과 동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
네덜란드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Bugaboo)는 여름철 외출 수요에 맞춰 유모차 액세서리 5종에 신규 색상 '데저트 토프(Desert Taupe)'를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신규 색상은 베이지 계열을 기반으로 한 색상으로, 부가부 유모차의 블랙·그레이 프레임과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적용 제품은 절충형 스트롤러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컨버터블 스트롤러 '동키 6', 디럭스 스트롤러 '폭스 5 리뉴' 전용 브리지 썬 캐노피를 비롯해 파라솔, 듀얼 컴포트 시트라이너 등이다.브리지 썬 캐노피는 측면 메시 창을 적용해 통풍을 돕고, 자외선 차단지수(UPF) 50+와 발수 기능을 갖췄다. 확장형 3단 패널과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피카부 창, 지퍼
디에이건축(대표이사 김현호)은 7월 7일 오후 2시 디에이건축 본사 6층에서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오찬주)와 AI·BIM·알고리즘 기반 디지털 설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설계 초기단계의 사업대상지 검토와 법규 분석, AI 기반 설계자료 구조화, Autodesk Forma를 활용한 초기 규모검토, Revit 기반 BIM 설계 수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에이건축은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와 설계 실무 과정에서 AI와 BIM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를 보다 체계적인 건축설계 디지털 파이프라인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디에이건축의 실무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CG아트홀에서 '도심 속 힐링 콘서트 오프닝 갈라(OPENING GALA)'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롭게 기획한 '도심형 클래식 시리즈'의 첫 무대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도심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1부 공연은 관악, 현악, 성악을 아우르는 5인 솔로이스트의 협연 릴레이로 펼쳐진다.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오프닝 곡으로, 오보에 최성식, 플루트 최수은, 소프라노 김경란, 트럼펫 조성훈, 바이올린 나승준
패션그룹형지는 지역 상권 변화와 소비자 구매 패턴을 반영한 출점 전략을 적용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규 대리점 매출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기존 도심 상권 중심의 다점포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대형마트 내 입점(인숍)과 지역 특성에 맞춘 포커스 매장 중심으로 출점 전략을 전환했다. 소비자의 생활 동선과 상권 변화를 고려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올해 문을 연 신규 대리점의 평균 매출은 기존 매장보다 두 자릿수 증가했다. 상반기 개점한 신규 매장 5곳의 일평균 매출은 약 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문을 연 크로커다일레이디 안산부곡점은 일평균 매출 250만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를 활용한 1인 창업 프로그램인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AI 솔로창업단' 참가자 5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코딩 경험이 없어도 AI 도구를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구현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기반 시제품 제작, 랜딩페이지 구축, 고객 반응 조사, 프리세일즈, 콘텐츠 마케팅,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8주간의 실전 교육과
리센느(RESCENE)가 상큼한 자몽향을 품고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8일 “리센느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매 앨범 특별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고 있는 리센느가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로 자몽향을 선보인다. 리센느의 러블리한 매력과 자몽의 청량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올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신곡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AI 영화 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한 가운데, 부천초이스(Bucheon Choice):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하이브리드 장편 영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감독 이용석)가 AIMMOVIE Audience Award를 수상했다. AIMMOVIE Audience Award는 Studio AIM이 후원하는 상으로, 부천초이스: AI 영화 선정작 가운데 관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과 호응을 받은 작품에게 수여되는 상이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반복되는 질문과 함께 7개의 세계를 이동하는 한 면접자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브리드 심리 스릴러다. 실사 촬영과 생성형 AI 기반 시퀀스를 약 50% 비율로 결합해 제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카페&베이커리페어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차(Tea), 주류 등 F&B 산업군의 제품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 카페 운영자, 창업 예정자, 유통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거래, 시장 트렌드 확인, 비즈니스 상담을 동시 전개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이번 전시회는 하절기 소비 경향에 맞춰 관련 제품과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카페 운영자와 바이어는 여름 시즌 품목을 비교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은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홈 카페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입점한 웰니스 레스토랑 센트럴 윤잇이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계 스페셜 다이닝을 운영한다. 본 기획은 센트럴 윤잇이 진행하는 일곱 번째 공연 연계 프로젝트다. 총괄을 맡은 이유석 셰프는 셰익스피어 원작 속 인물 관계성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역사적 배경을 컨템포러리 다이닝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관객이 극장에서 받은 정서적 잔상을 식탁에서 시각과 미각으로 재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과 메뉴를 설계했다.그간 센트럴 윤잇은 창극 〈리어〉, 연극 〈맥베스〉, 연극 〈붉은 낙엽〉, 연극 〈렛미인〉,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연극 〈반야 아재〉 등 국립극장의 주
잡코리아를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기업 채용 담당자를 위한 '지원율을 높이는 채용공고 작성 가이드'를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잡코리아에 등록된 3만 건 이상의 채용공고와 30년간 축적한 지원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했다. 제목, 회사 소개, 담당 업무, 자격요건, 복지제도 등 채용공고 구성 요소별로 지원 성과와의 관계를 정리했다.분석 결과 채용공고 제목은 평균 17.1자로 집계됐다. 반면 10자 이하의 간결한 제목은 평균보다 조회수가 24%, 지원수는 35% 많았다. 직무와 직책을 함께 제시한 제목은 지원 전환율이 높았으며, 괄호를 활용해 정보를 강조한 제목은 조회수와 지원수가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