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8일부터 24일까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공기업 실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서류 전형을 비롯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지식, 면접, 인성검사 등 크게 5단계로 이뤄지는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보다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18일 열리는 1회차 '공공기관 맵핑하기'에서는 최신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관 유형별 전략을 탐색한다. 2회차는 '스펙 다이어트 및 정량 스펙 로드맵'을 주제로 자격증, 어학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대피한 거제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7일부터 거제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남부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거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지원 물품은 일시구호키트 336세트와 임시주거시설용 쉘터·바닥 매트 100동이다. 생수 1만3440병과 간식류 5732점도 전달했다. SK하이닉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B국민은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BGF리테일, 롯데마트 등이 물품을 후원했다.희망브리지는 지자체와 후원기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파악하고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커피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를 비롯해 동일한 산지의 원두로 만든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9월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원두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고지대의 카페티요 농장에서 수확
테슬라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이르면 이달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17일(현지시간) 최근 직원들에게 가능하면 이달 중 사이버캡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이버캡은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이 만든 2인승 차량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사람이 개입하거나 제어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이 때문에 사이버캡의 공식 출시는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한 기술적, 규제적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의미한다. 테슬라는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운영자가 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모금을 시작한다.사랑의열매는 오는 9월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회와 특별모금에 참여하는 전국 지회를 통해 성금과 물품을 모은다. 모금액은 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남부지역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과 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 통영은 766.9㎜를 기록했다. 거제에서는 한 시간 동안 최대 124.5㎜의 비가 내렸다.이번 호우로 18일 오전 6시 기준 1명이 숨지고 4명이
협동조합의 운영 민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기존 총회 간선제에서 조합원 직접선거로 전환하는 내용의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식 법정 단체의 명칭을 보호하는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해법 제시를 넘어 협동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의 권익을 본질적으로 되찾아주겠다는 의지가 담긴 입법 행보로 풀이된다. 그간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역 및 전문조합장들이 모이는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되어 왔다. 그러나 이 같은 간접선거 방식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야외 건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18일 한보총에 따르면 백은미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POSCO이앤씨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원한 현장, 안전한 일터' 2026 폭염안전 동행 캠페인을 주관하고, 현장 근로자 대상 폭염 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서길수 건축시공기술사와 박정훈 안전시공총괄이 참석
성남시는 18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전달식에는 테니스와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이 겹친 일부 선수와 지도자는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이다. 선수들에게 1억3500만원,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 3400만원이
뷰런테크놀로지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결합한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다.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독일·호주 등 해외까지 실차 검증 범위를 넓힌다.뷰런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 일반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과제명은 'WFM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차 기반 글로벌 실증'이다. 총사업비는 64억원이며 정부가 4년간 연구개발비 5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과제에는 KAIST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앤벤처파트너스는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기술과 인증 분야를 맡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기존 E2E 자율주행 기
다이어트 정보는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식단 관리법부터 운동 루틴, 건강관리 콘텐츠까지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은 감량 방법이나 체중 유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같은 방법을 실천해도 결과가 다른 데는 사람마다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과거 감량 경험 등이 다르다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획일적인 관리보다 개인의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펴 관리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쥬비스다이어트의 설명이다.쥬비스다이어트는 이 과정에서 전문 컨설턴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의 체성분과 생활 패턴, 식습관, 감량 이력 등을 살펴 상담하고 감량 이후 유지 과정까지 관리하
한전KPS가 발전소 정비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공구 운반과 안전 안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검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족 보행 로봇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발전정비 현장에서 작업자를 보조하는 기술이다.실증에 투입한 로봇은 특정 작업자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따라가는 기능을 갖췄다. 이동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사용하는 공구를 운반했다. 생성형 AI 기반 음성 질의응답 기능도 적용했다. 작업자가 질문하면 정비 절차와 안전 유의사항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안전 관련 기능도 시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한국언어학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언어학학술대회(LSK-SICOL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1981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올해 '이론의 귀환: 인공지능 시대의 언어학(Theory Returns: Linguistics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기조 속에서 인간 언어 능력의 본질적 속성과 구조적 원리를 탐구하는 이론언어학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대회는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고려대 인문사회과학 디지털융합인재양성단(HUSS) 및 4단계 BK21 언어학교육연구팀, 조선대 데
골든블루는 누적 인게이지먼트(사용자가 올린 글이나 사진 같은 콘텐츠에 대한 공감, 댓글, 공유, 조회수 등 모든 참여 활동의 합계) 3900만 회를 돌파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 2030 세대의 감성으로 주류 문화를 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디지털 소통 프로젝트다.가장 큰 차별점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형 전문가 코칭 시스템’이다. 골든블루는 대한민국 셀럽들의 숏폼을 관리하고 있는 ‘키위랩’의 김기현 대표와 협업해 크리에이터들에게 기획력과 실전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참가자 개개인의 계정 진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