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울릉캠퍼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울릉중학교, 저동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울릉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을 미리 경험하고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소속 재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재학생들은 참여 대상인 초·중학생의 연령과 이해도를 사전 분석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전공 개념을 실습 중심으로 재구성했다.캠프에는 생명과학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AI컴퓨터전자공학부 등 총 8개 학부가
국가철도공단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는다.철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양양군 KR인재개발원에서 ‘전력기술실무포럼’을 개최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분야 설계 전문성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의 내용을 살폈다. 또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박찬대 인천시장이 핵심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전략과 원도심 혁신,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등을 시정 전면에 배치하며 공약 중심의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3일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핵심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약 실현 위한 조직 재설계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박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을 행정조직에 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달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내 르네상스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2026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딥러닝, 클라우드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실무형 정보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숙명여대 재학생 25명과 지역 청년 14명 등 총 39명이 수강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 보안 업무 체험, 해킹 대응, 보안 시스템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길렀다.현업 전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춘수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헌액자로 선정된 직원을 격려하고 농축협과 상생하는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명예의 전당은 전국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도다.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이 평가 대상이며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이 중 개인 부문 명예의 전당은 10년 이상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축협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개인 부문
민선 9기를 시작한 박관열 광주시장이 새로운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에 본격 나섰다.시는 3일 민선 9기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겼다.특히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민과 행정을 직접 잇는 '직통 광주' 선언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포럼'을 열고 디지털 의료기기 보안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양대가 신설한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KY-AIHCS)'를 주축으로 동신대, 극동대, 동명대, 한국폴리텍대 등 5개 대학의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참여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기술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3개 세션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보호와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새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와 안전, 청년 정책,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 시장은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고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8000선을 회복했다.한국거래소는 3일 13시 47분 16초를 기점으로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 16번째다.기관은 2조553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309억원, 1조5097억원 매도 중이다.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각각 8.74%, 8.92% 올랐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공기관 및 다수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NCS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40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NCS 직업기초능력의 출제 경향 분석을 시작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 실전 기출문제 풀이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성신여자대학교는 제13대 이성근 총장이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총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이날 취임식에는 김향기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의원회 등 학내 4대 주체 대표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의 대학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지난 4년이 현안 해결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선제적 결단을 통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4만 시민의 새로운 선택을 받은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의 닻을 올리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이제부터 제 삶은 시민을 위한 삶"이라고 선언한 성 시장은 화려한 수사보다 무거운 책임을 먼저 이야기했다. 이천에서 나고 자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지켜본 그는 스스로를 '평범한 이천의 아들'이라 소개하며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한 경제혁신,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시민 중심 도시개발을 민선 9기 시정의 3대 핵심축으로 제시하며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구조해 강릉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가톨릭관동대는 경찰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송수린, 이준화 학생이 지난달 열린 '강릉 단오제' 행사장에서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강릉경찰서(서장 변상범)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두 학생은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전공 동아리인 'KOPS'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 강릉 단오제 기간 동안 강원경찰청 및 강릉경찰서와 협력해 다중운집 인파 안전 관리와 예방 순찰 활동을 수행했다.치매 노인 구조는 합동 순찰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