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출시하며 디저트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디야커피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신제품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소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메뉴다.신제품은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치즈케이크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진하게 구워낸 바스크 치즈케이크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치즈의 맛과 촉촉한 식감을 살려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음료 판매를 넘어 디저트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고객 체류 시간과 객단가를 높이는
가수 최예나(YENA)가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소속사 측은 16일 “최예나가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YENA ENCORE LIVE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이자, 최예나가 공연을 통해 구축해온 '이세계' 서사의 정점을 담아낼 무대다.공연명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은 지난해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과 최근 진행한 아시아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아우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세
최근 회사 자금, 동업 자금, 관리비, 가족 명의 계좌 등을 둘러싼 분쟁이 늘어나면서 횡령죄로 고소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돌려줄 생각이었다”, “내가 관리하던 돈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는 보관 중인 타인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처분한 경우 횡령죄가 성립할 수 있다. 실제로 돈을 모두 반환했더라도 형사처벌이 완전히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실제로 최근 한 회사의 경리직원이 회사 운영자금을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직원은 “급하게 사용한 뒤 다시 채워 넣으려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회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시점에 이미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판
노블레스 수현이 부산지사의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신규 사업장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노블레스 수현 부산지사는 지난 2021년 개설된 이래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권역을 중심으로 미혼남녀 대상 성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해당 지역 내 상담 신청 및 회원 가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상담 환경 구축과 회원 관리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가시적인 공간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이번 이전을 통해 노블레스 수현은 지사 내 독립형 상담실을 추가 확보하고 내부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낮추고 보안성을 높인 상태에서 1:1 맞춤형 결혼 컨설
보나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아티제가 하절기 제철 과일인 멜론을 활용해 계절감을 강조한 신제품 ‘시그니처 멜론 생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아티제는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시그니처 스트로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다양한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믹스드 후르츠 생크림 케이크’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통해 원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시그니처 케이크 라인 특유의 균형 잡힌 밸런스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신제품은 부드러운 클라우드 시트와 달콤한 연유 프로마쥬 크림, 신선한 생멜론 과육, 그리고 청량한 민트 젤리를 조화롭게 매칭해 과일 고유의 풍미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티제
대한민국 상속법은 피상속인의 재산 처분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남겨진 유족들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과 상속인 간의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유류분 제도를 두고 있다. 유류분이란 상속재산 중에서 상속인에게 법률상 보장된 최소한의 몫을 의미하며, 이를 침해당한 상속인은 부족한 부분을 되찾기 위해 유류분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재산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은 단순한 감정적 갈등을 넘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유류분반환에 대한 정확한 법률적 이해와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유류분반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체는 법정상속인이다. 직계비속과 배우자는 법정상속분의 2분의 1,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역량 강화와 재학생·동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월 6일 숭실사이버대학교 구로캠퍼스에서 「제미나이와 노트북LM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AI 학습 비서 구축」을 주제로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과 동문이 참여했으며, 평생교육상담학과 겸임교수이자 디지털코치인 이세영 교수가 강사로 초청됐다.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발전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회복지학과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장, 가정, 학업
IP 커머스 기업 헤이프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최근에는 e스포츠 구단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콘텐츠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헤이프는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 오얼모얼의 IP를 활용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오얼모얼은 대표 캐릭터 '쥬니햄'과 '숭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온 크리에이터다. 인스타툰과 카카오톡 테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팬층을 확보해 왔다.이번 협업은 농심 레드포스 소속 선수 리헨즈의 프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협업 상품에는 오얼모얼의 대표 캐릭터 '숭이
막바지에 이른 석사논문 작성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쁜 딸은 틈틈이 토익책을 펼쳐 놓고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확인하느라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토익 시험을 신청하고 일요일 오전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시험장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또 일주일을 기다려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논문과 함께 토익점수 800점 이상을 받아야 대학원 졸업 요건이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동양미술사를 공부하는 딸이 영어, 특히 토익 같은 게 전공 공부하는 데 무슨 필요인가 싶지만 직종을 불문하고 사회가 토익을 ‘기본 스펙’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대학원 졸업 자격에도 토익점수는 필수입니다. 아는 후배의 딸도 음악이 전공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아시아 주요 패션 매거진을 섭렵했다.소속사 측은 16일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패션 매거진 ‘슈푸르(SPUR)’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고 밝혔다.‘NEW CHAPTER(뉴 챕터)’를 테마로 꾸며진 이번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선보였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연장선상에 있는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아이템을 활용해 지적이고 쿨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순수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매혹적인 눈빛으로 성숙한 비주얼까지 더하며 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예측시장이 미래 사건을 예측하는 새로운 정보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시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정 권한 집중과 규제 공백 문제는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16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등장과 당면 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예측시장 산업의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예측시장은 미국 대선과 기준금리, 스포츠 경기 결과 등 미래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HOR은 대표 플랫폼인 폴리마켓과 칼시의 합산 월 거래 규모가 2025년 11월 기준 100억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뉴욕증
밀리의서재가 케이뱅크와 손잡고 금융과 독서를 결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케이뱅크와 함께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케이뱅크의 한 달 만기 적금 상품인 '궁금한 적금'에 도서 콘텐츠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하루 한 번 최소 100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납입 시 랜덤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추천 도서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저축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밀리의서재는 총 3차에 걸쳐 추천 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도서는 리안 장 작가의 소설 'J가 죽었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첫 정규 음반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찍었다.16일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현지 발매 첫 주에 약 15만 9000장 팔려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이들은 미니 1~5집과 이번 신보, 일본에서 낸 두 장의 싱글 모두 ‘주간 앨범 랭킹’ 3위권에 올렸다. 이 중 미니 2집 ‘HOW?’, 미니 3집 ‘19.99’와 미니 4집 ‘No Genre’와 신보는 1위를 찍었다.‘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작품이다.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마주한 다양한 감정을 녹여 자전적인 음반을 완성했다. 처음으로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