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워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위라클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위라클과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이 함께 마련했다. 극심한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케냐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1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치는 약 7km 구간을 걸었다. 이 거리는 케냐 어린이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매일 이동하는 평균 거리에서 착안했다.행사는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소속사 측은 1일 “유회승이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두 가문의 대립 속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 연인의 이야기를 다뤘다.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 후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한 작품이며, 국내에서도 2007년 내한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회승 외에도 오종혁, 김현수, 김대식, 박민성, 원혁, 곽동현, 이재진 등이 출연했다.유회승은 극 중 주인공 로미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랑에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하이나무 앱은 서비스
AI 콘텐츠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무암(대표 현해리, 이하 무암)이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드라마 IP 개발에 본격 나선다. 무암은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등 드라마 제작, 유통, 뉴미디어 분야의 창작기관들과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추진하며, 생성형 AI와 실사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드라마 기획개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랩은 지명 기관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작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기술 실험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안, 대본, 피칭자료, 파일럿 영상 등 시장형 산출물 제작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성 및 신진 드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과원은 1일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과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까지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 물류비는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경과원은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경기
토리든은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업그레이드하고 주요 다이브인 라인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다이브인 세럼은 누적 판매 2200만 병을 기록한 토리든의 대표 수분 케어 제품이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보습 기능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제품 리뷰 매체 와이어커터가 추천 수분 세럼으로 선정하기도 했다.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산뜻한 사용감은 유지하면서 수분 전달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리든은 성분 배합과 제형 설계를 개선해 수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기부와 후원을 넘어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ESG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2025 소비자 ESG 행동 및 태도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는 기업 ESG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지속성'을 꼽았다. 일회성 캠페인보다 꾸준한 실천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업들도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한국 코카-콜라는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코카-콜라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전통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우수 국악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자사 대표 프로그램인 ‘국악무대’의 올해 2차 제작 공모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8월부터 12월 사이 개최가 예정된 전통예술 기반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연주나 뮤지컬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며,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악방송은 심사를 통해 총 17편 내외의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방송 전문 제작진과의 협업을 거쳐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고품질 실황 영상으로 재탄생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주요 IPTV
나르시소 로드리게즈는 가수 최예나와 함께한 향수 화보와 영상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최예나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캐치 더 참(Catch the charm)'을 주제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두 가지 향수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했다.화보 속 최예나는 핑크 컬러 스타일링으로 '나르시소 오 드 퍼퓸 크리스탈'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로즈와 화이트 플로럴 계열 향을 중심으로 시그니처 머스크와 캐시메란, 시더우드 향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나르시소 오 드 퍼퓸 래디언트' 화보에서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클로브와 오렌
‘춘섬이의 거짓말’ 김현이 성료 소감을 전했다.김현은 지난달 3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마지막 무대에 올라,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속 의적 홍길동을 낳은 열여덟 살 춘섬의 이야기를 그린다.춘섬은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지만 양반의 욕망에 휘말리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춘섬의 거짓말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닌 홍길동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작품 속 춘섬은 부당한 시대의 폭력 앞에서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는
노블클라쎄는 LS9 출시를 기념해 법인 고객과 렌터카 사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7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렌터카 업체와 법인 사업자다. LS9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개발한 노블클라쎄의 첫 번째 모델이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노블클라쎄는 차량을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LS9은 9인승으로 구성했다. 법인 차량 운영 시 부가가치세 환급과 비용 처리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인 이상 탑승하면 고속도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와 손잡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GH가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GH는 1일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입주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하고, 지방정부가 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4월 반도체 수출이 AI 열풍에 힘입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그 영향으로 한국의 5월 수출도 마찬가지로 이 877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수출 주력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영향이 컸다.1일 산업통상부는 5월 수출액이 877억5000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5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3개월 연속으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였다. 4월 반도체 수출은 169.4% 급증한 371억6000만달러로 집계했다.이로써 반도체는 3개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