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종협이 서울에 이어 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소속사 측은 28일 “채종협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국제포럼홀A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9일 서울에서도 견고한 팬덤을 자랑하며 성황리에 2회차 공연을 마쳤던 채종협은 오랜만에 찾은 일본 현지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채종협과 팬들만의 ‘전시회’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다채로운 코너들로 채워졌다. 채종협은 자신의 일상 사진부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대한 깊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현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문화체험 프로그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와 첨단산업, 관광을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수원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진행된 ‘2026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 연계 산업관광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프로젝트다.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 석학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 등이 수원의 첨단 바이오·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제회의 참가자들에게 수원의 산
5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몽디에스가 1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 4월28일부터 5월28일까지 아기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1905만2124건을 분석한 결과 몽디에스와 아토팜, 일리윤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아기화장품은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샴푸와 린스, 로션, 오일, 선크림, 파우더 등이 포함된다. 일반 성인용 화장품보다 자극과 향료 사용을 줄인 제품이 많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아기화장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녀를 위한 프리미엄 소비 성향과 성분 안전성 중심 소비 문화가 영
더본코리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맞춰 여름 시즌 메뉴를 확대 운영한다.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과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등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시즌 메뉴 운영 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역시 올해 5월과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을 각각 50%, 7월은 60%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더본코리아는 시원한 육수와 열무를 활용한 냉국수 메뉴를 중심으로 여름 라인업을 구성했다.새마을식당은 살얼음 육수를 더한 ‘살얼
5월 리츠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K리츠가 1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28일부터 5월28일까지 리츠 브랜드 빅데이터 654만4731건을 분석한 결과 SK리츠와 롯데리츠, KB스타리츠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리츠(REITs)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과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다.이번 분석 대상은 총 21개 리츠 브랜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시장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산출했다.1위 SK리츠는 브랜드평판지수 130만3493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13만9992, 미디어지수 12만3610, 소통지수 49만7204, 커뮤니티지수 25만7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며 포용적 공교육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28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29~30일)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확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매가박스 측은 28일 “6월 ‘메가 온리’는 월드컵 생중계부터 쇼뮤지컬 및 버추얼 라이브 공연 실황, 신작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상영작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상영 예정작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짝사랑 세계’, ‘볼택션 1st 라이브 “다이나믹 볼트”’다.먼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주요 빅매치가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극장의 대형
서울에 기반을 둔 신규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HARU HUGA(하루휴가)가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하루휴가는 “피부에 휴식과 같은 쉼을 돌려준다”는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한국적 미감을 반영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시장에 제안한다.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외 K-뷰티 시장에서 하루휴가는 단순한 기능성 마케팅이나 일시적인 유행 중심의 접근법을 지양한다. 그 대신 한국 전통 스킨케어가 보유해 온 정서적 안정감과 내적 돌봄에 주목했으며, 브랜드명 자체도 바쁜 일상 속 피부의 편안한 정착을 돕는다는 의미로 ‘하루’와 ‘휴가’를 결합해 명명했다.브랜드 관계자는 과도한 스킨케
성남시가 미래 인재 육성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20%로 확정한 데 이어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도 처음으로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확대에 나섰다.◇성남 학생 위한 과학고 문 넓힌다…AI 중심 융합교육 운영28일 시에 따르면 현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칭)분당중앙과학고의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총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 기준 최대 20명은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 대신 설교를 맡아 주신 (나는 처음 만나는)장로님과 같은 식사테이블에 앉게 됐습니다. 다양한 얘기를 나눴는데 주요 주제는 ‘젊은이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다’였습니다. 실제로 18~29세 젊은층의 72%가 ‘종교가 없다’는 최근 조사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사회 전체가 종교와 멀어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청년들의 ‘탈종교화’는 눈에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조사를 보니까 ‘종교가 없다’고 답한 사람이 51%로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와중에 개신교 불교 천주교 할 것 없이 신자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자입니다. 그러면 Z세대는 정말 신을 떠난 걸까요? 내막을 들여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공도읍·원곡면·양성면을 아우르는 ‘안성 서부권 맞춤형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서부권을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주거는 더 품격 있게, 교통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편리하게”라는 서부권 3대 혁신 비전을 선포하고 산업·교통·교육·행정·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안성 서부권은 인구 증가와 산업 확장 가능성이 가장 역동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서안성 중심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공도읍, 교육·행
이펙스(EPEX)가 멤버 제프, 백승, 에이든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ECHO’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8일 “이펙스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미지에는 앞선 리드 필름에 등장했던 피노키오 형태의 부서진 가면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펙스는 이번 미니 7집에 타이틀곡 ‘ECHO (에코)’를 시작으로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사랑 아직 잘 몰라도’까지 총 4곡을 수록한다.특히 팀 내 랩 멤버인 제프, 백승, 에이든이 데뷔 5년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