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월간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2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7월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2022년 11월 챗GPT를 출시한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오픈AI는 지난해 3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제 한 달 매출이 작년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넘는 수준이 됐다.오픈AI의 매출은 챗GPT 플러스,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 등을 통한 유료 구독 서비스에서 나온다. 유료 구독을 통한 고정적인 연간 반복 매출(ARR)이 지난 6월 10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7억 명을
AI 거품론이 불거지며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2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14% 떨어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72%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4%, 대만 TSMC 1.76%, AMD 0.8%, 인텔은 7%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들의 투심이 흔들렸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이 2% 가까이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각 각 0.8%, 0.14% 떨어졌고 메타 0.5%, 테슬라는 1.64% 하락했다.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이날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종합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24% 떨어진 6395.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대상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고위험 사업장 밀착 관리·감독 사업이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관내 사고사망 다발 재해유형의 원인에 따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현장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경남 밀양시 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동참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정부의 종합적인 산업안전 재해대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고위험사업장 대상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대대적인 점검·감독하는 밀착 관리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취지를 적극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양주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 대표 및 양주시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보총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소규모 사업장이 직면하고 있는 안전관리의 애로사항, 사업 운영의 어려움, 근로자의 후생 복지 등 다양한 문제점과 ‘화재피해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사업’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법무법인 에이블 및 법무법인 이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와 불공정 계약 예방을 위한 ‘협회 회원 저작권 계약 법률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음저협 회원들이 저작재산권 양도나 저작인격권 이용 허락 등 저작권 관련 계약을 체결하면서 권리자에게 불리한 조건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승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한 번에 정해진 금액만 지급받고 이후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매절계약’이나, 플랫폼 등과의 협상 과정에서 체결되는 불공정 계약이 대표적이다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윤광식)이 주최하고, 성동구가 후원하는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된다.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첫 선을 보인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성동구에 소재하는 문화창조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참여하고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재단 등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이다.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 부제: 변화를 이끄는 질문)’이라는 주제 하에 지난해 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나 총 13개 분야 10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CT페어(문화창조산업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1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로, 혼인 건수 확대와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통계청이 7월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명(3.8%) 증가했다. 이는 2021년 5월(2만1922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증가율은 2011년 5월(5.3%)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증가 폭도 2015년 5월(785명)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오는 8월 23일(토)부터 10월 29일(수)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중앙일보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9월 17~18일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명동)에서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콘텐트·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기술 혁신이 미디어 산업과 스토리텔링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고, 생존 전략과 비전을 제시한다.마크 톰슨 CNN 최고경영자(CEO), 이수만 A2O 엔터테인먼트 키프로듀서(SM창업자)와 봉준호 감독이 18일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한나 포펄 뉴욕타임즈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와타나베 히로유키 니혼게이자이 신문 최고디지털책임 자(CDIO), 얼 윌킨슨 국제뉴스미디어협회(INMA) CEO는 17일 행사에서 미디어 ‘생존 키트’를 제안한다. 첫째 날(9월17일
20주년을 맞은 아시아 대표 국제 공연예술 플랫폼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PAMS, 이하 PAMS)’이 K-공연예술의 세계 진출을 이끌 화제작이 포함된 공연 프로그램과 한층 강화된 마켓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주목할 만한 공연 ‘팸스초이스(PAMS Choice)’에 쇼케이스뿐 아니라 전막공연을 새롭게 추가했다. 행사는 10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과 서울남산국악당 등지에서 열리며, 전막공연은 11월 8일(토)까지 서울남산국악당과 대학로·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 쿼드 등에서 이어진다.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위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주관하는 ‘2025 트렌드페어(TREND FAIR 2025)’가 20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B2B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에는 여성복·남성복·유니섹스·액세서리 등 80여 개 라이징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이, 세컨드아르무아, 오헤시오, 에핑글러 등 국내외 주목받는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레이블이 함께해 K-패션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또한 일본 주요 편집숍 빔즈(BEAMS)·쉽스(SHIPS)·유나이티드애로우즈(UNITED
공항과 고속철도, 휴게소 등 전국 주요 공공시설에 스마트화장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IoT 기반 공간솔루션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있다.아이엘커누스는 2022년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화장실 구축을 시작으로 김포·제주공항에 이어 SRT 수서·동탄·지제역, KTX 대전·평창·강릉역 등 주요 교통거점까지 레퍼런스를 확대했다. 이 시스템은 칸별 재실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무움직임 감지 기반 안전 알람,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청소·관리 고도화 기능을 탑재해 이용객과 관리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좁은 공간에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큰 역사·휴게소 환경에 최적화된 벽면형 UVC 살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