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의 공식 포스터와 아이덴티티 필름을 공개하며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KT AI P.A.N은 KT가 주최하고, KT와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공동 주관한다. 자문기관으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참여해 AI 기술과 문화 콘텐츠 산업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차세대 창작자의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부문은 ▲단편영화 ▲숏폼 ▲광고 ▲배우 IP ▲KT 그룹 미디어 IP 등 총 다섯 개다. 자유 창작 주제는 물론 kt 스튜디오지니, kt 밀리의 서재, 스토리위즈 등 KT 그룹이 보유한 소설·웹툰·드라마 IP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또한, AI 영화 ‘나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기술이 한 달 만에 5500여건의 피싱 시도를 탐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AI로 위변조한 음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시도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뜻으로, 고객들의 피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티딥보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말 자사의 AI 앱 ‘익시오(ixi-O)’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상용화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안티딥보이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약 5500건의 위변조 음성을 탐지한 것
SK텔레콤은 지난 1일 최신 B200 GPU 기반의 소버린(Sovereign) GPUaaS(GPU-as-a-Servic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GPUaaS는 대규모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에 선보이는 GPUaaS는 1000장이 넘는 엔비디아의 최신 AI칩인 ‘블랙웰 B200’(이하B200)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해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성능의 GPUaaS다. 이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H100 기반 GPUaaS보다 한층 발전된 형태로, 향후 국내 AI 산업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KT는 가산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내에 H100에 이은 최신 B200 GPU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GPU 부족 문제를 해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AI의 힘을 빌려 간단하게 합성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실제로 촬영한 적이 없음에도 마치 당사자가 직접 등장한 것처럼 만들 수 있는 딥페이크가 성범죄에 악용되면서 사회적 파장도 커지고 있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성범죄 수단이 된 딥페이크에 대한 처벌 역시 무거워지고 있어 관련 사건에 연루됐을 때 즉각 성범죄전문변호사 조력을 받아야 한다.실제로 딥페이크와 관련한 성범죄 사건은 몇 년 만에 급증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텔레그램 등의 플랫폼을 통해서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단순히 검색만 해도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보니, 단순 호기심으로 손을 댔다가 사건에
KB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의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 연금저축) 이 2조원(평가금액 기준)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 비대면 개인연금자산은 7월 31일 기준 2조 1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성장한 가운데, 같은 기간 연금 고객수와 순입금액도 각각 36%, 42%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30대 고객수가 두배 이상 늘어나며 젊은 고객층에서도 연금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예·적금 투자 비중은 전년 대비 약 9%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ETF(상장지수펀드)와 펀드 투자 비중은 10% 이상 증가하며 KB증권 비대면 연금 고객 자산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후 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이 제작한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을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전자출판물로 변환·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기관 선정에 따라 에스알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은 ‘SRT 매거진’ 7월호를 장애인이 읽기 프로그램 등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개선·제공하고, 접근성 PDF 제작 교육 및 컨설팅워크숍도 열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 및 이용보장 의무화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장애인 사용자의
전소미가 무빙 이미지 티저에서 신비로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전소미의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의 타이틀곡 'CLOSER'(클로저)의 무빙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수면 위에 엎드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전소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강화하는 묘한 스타일링과 전소미의 성숙한 무드가 어우러져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자신의 모습에 심취한 나르시스 같은 전소미의 순간이 포착돼, 마치 명화 같은 느낌을 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전소미의 두 번
가수 임창정이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꿈의엔진인터내셔널은 5일 “임창정이 가창에 참여한 새 싱글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는 임창정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 이후 발매되는 음원으로, 이는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임창정표 정통 발라드곡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임창정은 직접 작사를 맡아 믿기지 않는 이별의 순간을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풀어냈다. 특히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의 연장선에서 또 한 번 ‘술’이라는 키워드를 녹여내 현실 밀착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첫 전국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황민우, 황민호가 오는 9월 14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2025 황금효선물'의 서울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5 황금효선물'은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이름을 내건 첫 전국투어다. 무엇보다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효도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민우, 황민호는 기쁨과 추억, 효도의 의미까지 담아낸 다채로운 무대로 전 세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리틀 싸이' 황민우는 각종 방송을 통해 남다른 끼와 무대 매너를 입증한 만
쿠팡이 기계식 키보드 인기 브랜드 ‘씽크웨이’의 신제품 ‘토체프 101’ 라인업 8종을 오는 11일까지 단독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해당 제품 구매 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은 12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씽크웨이는 고가의 전문 장비로 여겨졌던 커스텀 키보드의 핵심 기능들을 대중적인 제품에 접목해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최신 키보드 ‘토체프 101’은 씽크웨이가 처음으로 10만원 이하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보급형 제품군 중 유일하게 ‘VIA’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VIA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올 상반기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방산 ETF’가 뜨겁게 달궜다. 해외 ETF 시장에서도 방산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방산에 투자하는 ‘Global X Defense Tech(SHLD)’는 차별화된 종목 구성으로 경쟁 상품 대비 2배가량 수익률을 기록하며 미국 현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Global X Defense Tech(SHLD)’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3%이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엑스가 미국에 출시한 글로벌 방산 ETF다. 같은 기간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는 35.8%, ‘SPDR S&P Aerospace & Defense’는 30.2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가 본격적인 글로벌 K-푸드 영셰프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다.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와 함께 기획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제출했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7월 30일부터 이틀간 인도
2025년 휘겔리움 전시 공모 선정작가展의 시작으로 전은주 작가의 '경계: 흐르는 숨'이 8월 2일(토)부터 24일(일)까지 진행된다고 휘겔리움 관계자는 밝혔다. 전시 ‘경계: 흐르는 숨’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주해온 ‘경계’라는 개념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자리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선들, 자아와 타인, 내부와 외부, 감정과 의식 사이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전은주 작가의 작업은 시각적인 조형을 넘어서 내면의 태도와 감각의 흔적들을 담는다. 한지 위에 천천히 스며드는 먹, 번져가는 색채, 그리고 그 안에 덧입혀지는 오브제들은 단절된 것처럼 보이는 세계를 부드럽게 연결한다. 먹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