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인프라를 보유한 두나무 지분 1조원을 인수하며 가상자산 사업 확장을 본격화 한다.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000주(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거래로 하나금융은 두나무 4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지난해 말 기준 두나무 최대주주는 송치형 의장(25.5%, 작년 말 기준)으로, 그 뒤를 김형년 부회장(13.1%), 우리기술투자(7.20%)가 잇는다.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 업비트를 운영 중이다.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 외에도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모든 역량을 고루 갖추고 있다.현재 전 세
△김천덕 씨 14일 별세. 강남순 씨 남편. 김수진(컬리 홍보2팀장)·민진 씨 부친. 오웅(코티스 대표) 씨 장인. 빈소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15분, 장지 시안공원묘원
주요 아시아 증시가 반도체주 급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허15일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미국 통상담당 고위 관리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칩의 대중 수출을 허용하는 이슈가 논의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5% 넘게 급락중이다. 오후 1시 28분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5분간 사이트카가 발동된 이후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더 확대했다.외국인이 무려 4조3000억원 넘게, 기관은 5680억원 가량 순매도중이다.일본 니케이225지수도 1.5%, 대만과 홍콩 증시가 0.8% 넘게 하락하고 있다.이날 제이미슨 그리어 美통상무역(USTR)대
신협중앙회와 한국조폐공사가 데이터 인프라와 사회공헌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상생 기반 강화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15일 한국조폐공사와 ‘상호협력 증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조폐공사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활용과 상면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공동 사업 발굴과 사
AI 기반 물류·보관 플랫폼 기업 노블로지스가 글로벌 기술기업들과 손잡고 공간 운영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섰다.노블로지스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웹서밋 밴쿠버 2026(Web Summit Vancouver 2026)’ 참가 기간 중 해외 기술기업 2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 대상은 캐나다 건설관리 플랫폼 기업 사이트트랙(SiteTrack)과 이탈리아 AI 3D 공간 시각화 기업 씽카티브(Thinkative)다.노블로지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물류·보관 중심 사업을 인테리어와 공간 리노베이션, 디지털 시공관리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씽카티브와의 협력에서는 AI 기반 공간 시각화 기술 도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8000 포인트를 돌파한 후 외국인의 4조원 넘는 매도 폭탄에 하락 전환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5일 한국거래소는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카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특히 삼성전자(-6.17%)와 SK하이닉스(-5.61%)는 5% 넘게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1.12%), LG에너지솔루션(-3.56%), 두산에너빌리티(-4.61%) 등이 하락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28일 롯데콘서트홀과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무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했던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7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공연 1부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딤 글루즈만은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를 통해 임대받은 1690년산 '엑스레오폴드 아우어(ex-Leopold Auer)'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금호건설이 영업이익 12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57억 원 대비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8억 원에서 약 100억 원 늘어났다. 회사 측은 높은 원가율의 현장이 마무리되고 수익성을 확보한 사업 비중이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선별 수주 전략과 현장 관리 강화, 이자 비용 절감 등
대표이사의 갑질 논란으로 미국 본사와의 계약 해지 위기에 직면했던 호카 국내총판인 조이웍스가 기사회생할 조짐이다. 지난 1월, 일부 언론은 호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당시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조 대표는 갑질논란이 불거지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서 피해자들이 하청업체 직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결과에 따라 지난달 30일 갑질논란을 보도했던 A매체는 반론보도를 게재했다. 미국 본사인 테커스가 내세운 이미지 실추에 따른 계약 해지 요구 역시 반론보도로 정당성을 잃은 상황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이웍스의 갑질 논란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를 만났다.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원전 시공과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원전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찾겠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13일 오전 체코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의 오슬라보우 역사교 앞 광장에서 열린 소방차
신한라이프가 보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견조한 보험계약마진(CSM) 기반 이익 창출 역량을 인정 받아 19년 연속 보험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라이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보장성 중심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CSM기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시장지위 등을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다.특히 보장성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CSM 흐름을 보이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를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밀알복지재단이 카카오뱅크, 경찰청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강화에 나선다.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에서 카카오뱅크, 경찰청과 ‘AI Call 금융범죄 예방교육 지원사업(AI세이브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AI세이브콜’은 AI 상담사와의 전화 통화를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실제 범죄 상황을 기반으로 한 반복 실습형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유형과 대응 방법을 익히게 된다.기존 단순 정보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가 장애 예술인의 자립과 취업 성과를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뷰티플마인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3회 ‘특별한 취업’ 뷰앙상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기업 소속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장애인 아티스트 27명이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교육생이 아닌 직업 예술가로 성장한 연주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성취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뷰티플마인드는 앞선 1·2회 공연이 취업이라는 성과 자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 공연은 전문 연주자로서의 예술성과 무대 완성도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