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상황에서 1일 경기도 평택 재건축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최고기온 경신으로, 폭염은 이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 확보와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반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뜻을 알고 있다.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을 뜻한다. 즉, 위험성이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감증을 더하자면 안전불감증의 사전적의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로 해석한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은 위험한 상황에 익숙하다는 이야기이다. 익숙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재,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알면서 설마 하는 생각의 자신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있다. 그 설마가 뒤돌아보면 엄청난 후회를 일러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가정의 일상속을 살펴보면 사용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일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부와 공단은 7월부터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는 등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보호 및 사업주·노동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타이어센터, 주차장 등 옥외작업 장소의 작업환경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냉방·보냉장비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들에게 이온음료, 쿨패치, 쿨토시, 식염 포도
골프 거리 측정기 시장을 선도해온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가 축적된 기술력과 스포츠 디바이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러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 첫 행보로, 러닝 전문 브랜드 뉴런의 첫 러닝 워치 ‘R21’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뉴런의 러닝 워치 ‘R21’은 러너인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직접 뛰며 고민한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러닝 워치”를 지향하며, 번역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용어와 UX/UI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한민국 지형에 최적화된 듀얼 밴드 GPS와 현지화된 러닝 솔루션을 통해 K-러너에게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며, 한국 러너들의 체형과 주법을 고려한 설
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 장성식)이 선보인 셰프 컬래버레이션 메뉴 ‘셰프의 치킨’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셰프의 치킨’은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전문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기존 치킨과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 시도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메뉴인 ‘나폴리 투움바’는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우승한 권성준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로, 부드러운 뇨끼와 고소한 파마산 치즈, 매콤한 투움바 소스가 어우러져 이탈리안 감성을 살린 퓨전 치킨으로 주목받았
코스피 지수가 전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후폭풍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면서 급락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3.88%( 126포인트) 급락하며 3120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시장에서 1조7000 억원,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8500억계약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전날보다 8.60원 오른 4100.50원을기록 1400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3.5%, SK하이닉스는 5.7% 가까이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만에 7만원선이 무너졌다.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등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자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쌍용C&B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용적인 소비가 가능한 위생용품을 편의점 채널을 통해 제안하며 생활필수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쌍용C&B는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가임기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를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편의점을 실용 소비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의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쌍용C&B가 추천하는 ‘코디 에코스마트’ 두루마리 화장지는 3겹 엠보싱 구조를 통해 흡수력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무향·무잉크·무포름알데히드로 처리돼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국내 액체세제 12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Persil)이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와 함께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같은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해 실내건조 세탁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난달 공개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 7화에서는 김남주가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와 ‘퍼실 디스크 실내건조’로 직접 세탁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영상은 퍼실 실내건조의 탁월한 탈취효과를 강조하며, 퍼실의 강력한 세척력이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나게 하는 냄새 원인 물질 자체를 없애줘 ‘실내건조도 역시 딥클린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동아오츠카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 산청, 전남 담양, 충남 부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의 체력 보충과 수분 공급을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복구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남부지사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 중 1명이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 또한 현장소장 및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 개선 방안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작업 전
동양생명은 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성대규 대표이사의 취임 1개월을 맞아 임직원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 대표가 회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구상을 임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공식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성 대표는 주요 경영 현안과 동양생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조직 변화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어 사전 질문과 현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특히 올해 전례 없는 각종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미국 발 관세위기 등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으로 중기금융 역대 최대 점유비를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한
트럼프 대통령은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GSK등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공개서한을 보내 '60일 내로 미국 내 약값을 인하하라'고 압박했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GSK 등 17곳에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그는 "(이들 기업의) 미국 내 브랜드 의약품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2∼3배 비싸다"며 다른 선진국에 부과하는 약품 가격의 최저 수준으로 내리라고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국 행정부가 (제약사로부터) 받아온 제안은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비난을 회피하는 내용들이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제약사에게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