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복합 식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가 제주 세화리 마을 소상공인 브랜드와 협업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전시는 오는 6월 29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큐브 공간에서 진행된다. 제주 세화리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상공인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전시 형태로 기획했다.전시에는 ▲카카오패밀리 ▲바람에스치운다 ▲열일체인지 ▲가비오타카페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사퀴테리도감(움튼)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영어조합법인 제주크린푸드 등 식품 브랜드 11곳과 ▲수작(전통 수공예품) ▲테라피즘(향수·홈프래그런스) 등 일반 브랜드 2곳, 총 13개 업체가 참여한다.전시 기간 롤리폴리 꼬또 내 'cave', 'hall', 'le
쿠팡이 재난·재해 발생 시 로켓배송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쿠팡은 세종에 위치한 풀필먼트센터에 총 2500세트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비축하고, 재난 발생 즉시 출고할 계획이다. 배송 이후에는 재난구호 전문 단체인 피스윈즈코리아가 임시 대피소에 체류하는 이재민에게 전달한다.긴급 구호 물품은 리빙박스, 차렵이불, 베개, 수건, 양말, 압축 물티슈, 치약·칫솔, 비누·거품망 세면 파우치, 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CPLB 제품으로 10종이다. 부피와 운송 부담으로 지원이 쉽지 않았던 3단 매트리스와 침구류까지 포함됐다.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전국 로켓배송 물류
NS홈쇼핑은 국제박물관협의회가 지정한 ‘국제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판교 사옥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갤러리’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20일, 27일 오후 2시부터 약 35분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갤러리 내 주요 유물 해설을 들은 뒤 응원 문구를 담은 키캡 키링 제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나폴레옹 갤러리’ 네이버 예약 시스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NS홈쇼핑 관계자는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13일 교내 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장학 재원 확보를 위한 'SKU 별빛 브릿지 100' 장학금·기부금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대학과 동문, 지역사회, 기업이 동참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성결대 측은 이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와 학생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연결형 장학 캠페인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캠페인 소개와 비전 공유를 비롯해 장학금 전달식, 장학생 감사편지 낭독 등이 진행됐다. 별빛 1호 장학금은 김성진 이사장 직무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전후해 큰 폭으로 올랐다.약세를 이어오던 서울 강남구까지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전역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5월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8% 상승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정부가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명확히 밝힌 직후인 1월 넷째 주 이후 거의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서울 주간 상승률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일몰(9일)을 앞두고 직전 주(0.15%)까지 3주간 0.14∼0.15%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번 주에는 전주 대비 0.13%포인트 커졌다.지난 11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삼성화재는 2026년 1분기 연결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6763억원, 영업이익 861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3%, 8.7% 늘었다.삼성화재는 전 사업부문에서 선제적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부문은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통한 손익 중심 전략에 따라 보험사 수익 창출력을 나타내는 보험계약마진(CMS)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계약 CSM를 월납 초회보험료로 나눈 CSM 배수는 전년 동기 2.3배 개선된 14.2배를
이재덕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의원 후보(여주시의회 의원선거 나 선거구)가 14일 여주시 창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은 지지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연호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한 후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여주의 내일을 바꾸기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는 진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그동안 여주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도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확산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운영하며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도민들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4일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항공·우주 산업과 MRO(유지·보수·정비) 산업을 중심으로 드론·로봇·피지컬AI 산업까지 연계해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형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 MRO 분야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와 MRO 첨단산업 중심의 새로운 초격차 달성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는 경기 북부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미군 반환 공여지 등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첨단산업 생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는 반도체시장이 2030년에 1조5000억달러(23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이날 테크 심포지움에 앞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반도체시장 매출을 종전 1조달러에서 전망치를 이처럼 상향 조정했다.TSMC의 전망에 따르면 이 가운데 AI와 고성능컴퓨팅시장이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이어 스마트폰 시장은 20%, 자동차 자율주행 앱이 10%의 비중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이 회사는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 생산능력이 급속도로 확장했음에도 올해에 9곳에서 웨이퍼 팹과 고성능 패키징 시설을 신규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TSMC는 또 최첨단 시설인 2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스승의 날인 15일,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마라톤은 1906년 설립된 숙명여대의 창학 12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대회에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수, 학생, 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숙명여대 측은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간의 유대와 공동체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라톤 코스는 학교 주변인 서울 용산구 도심 2.7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정문을 출발해 ▶청파치안센터 사거리 ▶남영역 사거리 ▶원효로 우체국 앞 사거리 ▶효창공원앞역 사거리 ▶효창운동장 삼거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4일 출산·보육부터 청소년 성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복지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 조성에 나섰다.이번 공약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입학축하금 확대, AI 기반 놀이공간 구축, 어린이집 지원 강화는 물론 청소년 통학버스 확대와 청소년수련원 건립, 상담체계 강화까지 포함한 종합 패키지다.저출생과 교육·돌봄 부담, 청소년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 교육과 청소년 복지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의 성장 환경은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지난 13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AI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학생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에서 이미지 및 영상 생성, AI 챗봇 등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RTX AI PC'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김승규 엔비디아 대표는 'AI를 위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GPU의 역할과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