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 유통업계 상장사인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대표 수입 브랜드 ‘몬테스’의 누적 판매 1,700만 병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판매 기록은 와인 병을 세로로 쌓았을 경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의 약 576배 높이에 달하는 규모다. 19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몬테스’는 2012년 500만 병, 2019년 1,000만 병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 1,700만 병 돌파로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몬테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지지를 받으며 지난 28년 동안 국내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콜마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콜마홀딩스를 비롯해 한국콜마, HK이노엔, 연우 등 콜마그룹 4개사가 마련했으며,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기부금은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경남, 충남, 전남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가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어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콜마홀딩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보탬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동사옥에서 30일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경영진 등 16명이 참석해 ▲철도안전관리체계(유지관리) 시설물 현행화 ▲열차운행위치 파악을 위한 자료 제공 ▲철도공동사옥 로비 환경 개선 등 철도시설안전과 운행선 인접 작업자 보호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철도발전협력회의는 공단과 공사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주요 소통 창
신한은행은 31일 2024년부터 추진해온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중 3029억원(98.7%)을 집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약 28만여명에게 1953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으며,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약 27만 7000명의 취약계층에게 107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성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취약 중소기업 공동 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금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상생지원금 등 총 36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원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119plus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임해규) 파주캠퍼스 전기자동차과가 국내 완성차 업계 양대 축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2년 연속 졸업생을 배출하며 특성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학에 따르면 전기자동차과 조재건 졸업생(2024년 졸업)이 최근 기아자동차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기아차 채용은 지난해 12월 공고 후 10만 명 이상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재건 졸업생은 현재 기아 AutoLand 광명(소하리) 공장 내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인 EVO Plant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근무하게 되어 대학에서 배운 전기자동차 관련 수업과 기아자동차 인턴 실습 경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승강장 혼합도 완화 및 열차 승차 문화 개선 등 고객과 함께하는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과의 시간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SR이 되겠습니다!’를 표어로, 열차 지연을 방지해 정시 운행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고객 참여방안 안내에 나섰다. 에스알은 고객과 함께하는 열차 정시운행 방안으로 여유 있는 정시 승차, 혼잡구간 분산 승하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눴다. 또한, 정시운행 약속을 뜻하는 기념 시계를 나누며 정시운행 캠페인에 함께하길 당부했다.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시운행 캠페
한국이 미국과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 낮추기로 협상했다. 해당 소식에 장초반 코스피 지수는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자동차주가 하락세로 접어들며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31포인트(0.65%) 상승한 3275.78에 개장했다. 장중 올해 최고치인 3288.26(1.04%)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내 상승 분을 반납하고 하락하고 있다. 오후 1시 3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83포인트(0.55%) 떨어진 3236.64이다. 같은 시간 현대차는 전날 보다 4.48% 하락한 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도(–6.70%) 주가가 후퇴하며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정
술집 프랜차이즈 하노이맥주밤거리가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상금 100만원을 제공하는 도장깨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노이맥주밤거리측은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바삭함, 매콤함, 시원함 등 다양한 식감과 맛을 조합한 신메뉴 6종을 출시하였고, 여름 맞이 신메뉴 6종 도장깨기에 성공한 참가자에 추첨을 통해 상금 10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이벤트 하노이맥주밤거리 매장을 방문해 신메뉴 6종을 주문하면 각 메뉴 당 1개씩 제공하는 스탬프를 모아 총 누적된 스탬프 갯수 5개 이상일 시 응모가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전국의 하노이맥주밤거리 매장 대상 교차 누적 또한 가능하다.또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해피브릿지에프앤씨가 자사 대표 브랜드 ‘국수나무’를 포함한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한 달간 주요 식재료인 대두유의 공급가를 12%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은 2025년 하반기 ‘국수나무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시리즈로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에 초점을 맞춘 구조적 상생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매장 운영 부담을 덜고 원재료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대두유 공급가 인하 혜택은 국수 분식 프랜차이즈 국수나무를 비롯해 도쿄스테이크, 화평동, 소바카츠 등 해피브릿지에프앤씨가 운영하는 전 브랜드 충청, 호남, 영
2025년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경기도 수원특례시의 수원메쎄에서 ‘제10회 코리아푸드페어’가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시 전문 상장사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한다.202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코리아푸드페어’라는 새로운 명칭 아래 더 넓은 식품 시장을 포괄하는 전문 전시회로 도약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발효식품, 차·커피·디저트, 건강·유기농 제품, 주류, 가정간편식(HMR), 비건·할랄식품, 식품안전인증 제품, 공예품, 조리기구 및 테이블웨어 등 폭넓은 품목이 전시된다.전통주 시음
(주)더베이글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디데이(Nutri D-Day)가 배우 김선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배우 김선호는 최근작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차기작으로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출연을 확정했다. 두 작품 모두 공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뉴트리디데이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호의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우러진다고설명했다.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김선호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한국과 미국이 자동차에 대해서도 15%의 관세율을 적용한 영향으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31일 현대차 주가는 한미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정규시장 개장 전 9%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며 오후 1시 30분 현재 거래일보다 4.5% 급락중이다.기아는 6.6%, 현대모비스는 4.7% 가량 하락하고 있다.현대차그룹주가가 이처럼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그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한국 수출차는 무관세를 적용받은 반면 일본과 EU는 2.5%의 관세율을 적용받았다.하지만 이번 무역 협상을 통해 한국은 물론 EU 일본이 똑같이 15% 관세율을 적용받게 돼 한국 차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1일 정부·여당 주도로 입법에 급물살을 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일방적 처리를 멈춰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미국 관세와 내수·수출 부진 등 복합 위기 속에서 노란봉투법의 시행은 한국 경제를 지탱해 온 주요 산업 현장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하고 미래 세대 일자리마저 위협할 것이란 지적이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개정안은 기업의 투자 결정이나 사업장 이전, 구조조정 등 사용자의 고도의 경영상 판단 사항까지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있어 경영권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며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잦고 과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