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침수 피해를 입은 수박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주변 정리, 피해 작물 수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남 지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 낙과 등 심각한 농업 피해를 입은 상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이사는 앞서 충남 부여와 청양을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적극
싱어송라이터 열무가 7월 28일, 새 앨범 ‘환절기’를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환절기’와 수록곡 ‘LOVE ERROR’ 등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의 경계처럼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 열무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겼다.같은 날 열린 열무의 단독 콘서트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들의 첫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열무 특유의 감성 짙은 무대 연출과 깊이 있는 보컬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타이틀곡 ‘환절기’는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뒤섞이는 감정의 온도를 담담히 노래하며, 그간 열무가 축적해온 음악적 서사를 정제된 방식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인도네시아 전국의 사범대학에서 선발된 29개 팀, 200여 명의 예비 과학 교사들이 참여하는 ‘S.E.E.D Indonesia 2025’ 대회를 지난 7월 17일, 족자카르타에 위치한 사나타달마 대학교(Sanata Dharma University)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단법인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SEWB)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인도네시아 과학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사범대 STEAM형 교육지원사업으로 개최됐다. 인도네시아 내 STEAM 기반 실습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으로, 인도네시아의 과학 교사를 배출하는 전국 단위의 사범대학들이 참여하여 도입한 “메르데카 교육 혁신
SPC그룹이 생산직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SPC그룹은 생산직의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앤다고 30일 밝혔다. SPC그룹은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대표이사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지난 27일 긴급 개최해 생산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혁에 나섰다.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허영인 SPC그룹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장시간 노동시간 문제를 지적했다. 허영인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공장 근로 형태를순차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신성통상의 편법 증여와 내부거래를 경찰이 주시하고 있다. 신성통상의 편법 증여 의혹은 지난해부터 제기돼 왔다.신성통상은 토종 SPA 브랜드인 탑텐을 비롯해 지오지아, 폴햄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이던 2019년 탑텐은 유니클로의 대항마로 부상하며 국민 브랜드 반열이 오르기도 했다.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최근 서울 강동구 신성통상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염태순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의 배임·횡령은 물론 지난해 국회에서 문제제기된 바 있는 편법증여와 내부거래까지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찰 수사가 국세청 세무조
차세대 프리미엄 게이밍 공간을 지향하는 레드포스 PC방이 순천 연향동에 순천본점을 새롭게 열고 본격적인 지역 공략에 나섰다. 해당 매장은 연향상가길 중심부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250평 규모의 대형 공간에 고사양 PC와 다양한 콘셉트 좌석 구성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순천본점의 핵심은 초고사양의 E-스포츠 경기장이다. 해당 공간은 RTX 5080 그래픽카드와 AMD 라이젠 7 9800X3D, ASUS TUF Gaming B850-PLUS 등 최신 하드웨어로 구성됐으며, ASUS ROG SWIFT PRO PG248QP 540Hz 모니터 등을 통해 프로게이머와 고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프리미엄석에는 RTX 5090이 배치돼 최상위 수준의 게이밍 환경
그룹 앳하트(AtHeart)가 '하트어택' 비주얼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30일 “앳하트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Plot Twist'의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소녀들이 마주한 각기 다른 감정선이 만들어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시작을 담고 있다. 미러볼, 유니콘, 청소기 등 접점이 없어 보이는 잇단 소품의 등장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입체적인 표정 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앳하트는 카메라와 아이 컨택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앳하트는 첫 번째 콘셉트 필름 'As We Are'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면, 두 번째 콘
배우 박보검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 단독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주말 박보검의 단독 팬미팅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IN JAPAN [BE WITH YOU]'가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PIA ARENA MM)에서 양일간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 'BE WITH YOU'는 늘 팬들의 곁에 있겠다는 박보검의 진심을 담은 것으로, 박보검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공연을 비롯해 요코하마, 싱가포르, 가오슝, 마닐라, 방콕, 홍콩,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박보검은 곧바로 관객석과 눈을 맞추고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반려견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에서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발자국이 사료 기부로 이어지는 체험형 기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한 발 한 발, 신뢰로 잇는 기부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운영하는 트러스티푸드와 반려견 수영장 ‘네이처풀’을 운영하는 더존비앤씨티가 협업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비치된 대형 보드 위에 반려견의 발자국을 직접 찍었고, 그 수만큼 유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하화리 주민들을 위해 3주간에 걸친 대규모 재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한동대는 지난 7월 7일(월)부터 26일(토)까지 재학생과 교직원 총 40명으로 구성된 '의성군 산불 피해 재건 봉사단'을 파견해 집짓기 봉사, 구호물품 전달, 농가 지원 등 다방면의 실질적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한동대가 주최한 봉사활동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백 헥타르의 산림이 훼손되고 농가 및 거주지가 피해를 입은 의성군 하화리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불 발생 약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임시처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고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KEY) 이상준 의장이 지난 26일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린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축제 주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전하고 협회의 비전과 활동을 대중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상준 의장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세계적인 물축제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자리를기회로 서로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관람객과 지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협회의 글로벌 홍보대사 마툼(MATOOM)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마툼은 한국에서 공개될 신곡 ‘I see follow me’와 K-POP 댄스를
2023년까지 대법원 판례와 하급심 통계에 따르면, 단체 모임이나 공공장소에서의 기습적 성추행 사건 중 상당수는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죄)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 중 벌금형 선고 비율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특히 초범에 무폭력·비위협성 추행 사례의 경우 상당 부분에서 벌금형 200만 원에서 1,000만 원 수준이 선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실제 2022년 대전지방법원 사례에서는, 술자리 이후 택시에서 일어난 일회성 신체 접촉 행위에 대해 선처가 고려되었으나, 피고인의 반성과 피해자의 진술 일관성에 따라 벌금 500만 원형이 선고되었다. 해당 판결문은 행위가 일회성이었더라도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침해되었다고 판단했
2025년 7월 28일, SNS에 게시된 한 투숙객의 후기를 통해 여수의 깔라까따 호텔에 대한 응대 관련 이슈가 불거졌다. 고객은 호텔 이용 중 객실 청결과 현장 대응에 대한 불편을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일부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공감과 우려의 반응이 잇따랐다.해당 내용은 단기간에 적잖은 주목을 받았지만, 호텔 측은 사건 발생 다음 날인 7월 29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발표하였다. 호텔은 "전 직원 대상 응대 교육 강화", "객실 점검 프로세스 및 체크리스트 개편", "고객 의견 접수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고객 신뢰 회복에 나섰다.실제로 해당 고객 또한 이후 게시글을 업데이트하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