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즉시 근무 매칭 서비스 ‘바로출근’ 이용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알바몬 운영사 웍스피어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기능 출시 6개월, 전용 ‘바로출근 채용관’ 개설 3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회사는 즉시 출근이 가능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히 구하는 기업 간 수요가 맞물리며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는 단기 근무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바로출근 이용자 가운데 ‘일주일 내 출근’을 희망한 비중은 55.9%였다. ‘내일 바로 출근’을 선택한 이용자 비율도 44.1%로 집계됐다.바로출근 채용관은 구직자가 원하는 지역 반경 10㎞ 이내 공고를 중심으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 시스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연구원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Physical AI를 위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술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로봇과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시스템 등 물리적 환경과 결합된 ‘Physical AI’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 이동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의 펫케어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가 태국 시장에서 제품 완판과 현지 유통 계약을 성사시키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노즈워크는 지난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제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린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Pet Expo Thailand 2026)’에 참가해 페노비스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행사 현장에서는 오랄벳 치약과 오큐틱 눈·귀 세정제, 오랄브러시 칫솔 등 구강·위생 관리 제품군이 관심을 받았다. 노즈워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국과 싱가포르 등에 매장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프랜차이즈 ‘펫러버센터(Pet Lovers Centre)’와 정식 수출
삼성그룹과 E1, 코닝정밀소재 등 주요 기업들이 신입과 인턴 채용에 나서며 상반기 채용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진학사 캐치는 주요 기업들의 신입·경력·인턴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삼성그룹, LX MMA, 한국알콘, 코닝정밀소재, E1, 키움증권 등이다.◇ 삼성그룹은 오는 14일까지 2026년 4·5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선물,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호텔신라 등이 채용에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와 서류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계열사별로 일부 절
이투스에듀의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이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형 모의고사인 ‘아삽(ASAP) 시리즈’ 시즌 2를 지난 5월 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수능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하는 고3 및 재수생들을 위해 평가원 출제 기조를 적극 반영한 실전 훈련서다.본 교재는 국어, 수학, 영어를 포함하여 사회탐구 6종과 과학탐구 4종을 모두 포함하는 풀 모의고사 4회분 패키지로 구성됐다. 수능 시험일까지 약 200일이 남은 현시점에서 학습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영역별 등급 향상을 꾀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입시 전문가들은 최근 가시화된 ‘사탐런’ 현상과 탐구 영역의 상대평가 압박 속에서 변
컴포즈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음료와 컵빙수 등 신메뉴 4종을 출시하고,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컴포즈커피는 12일 여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과일 조합과 시원한 디저트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수박·리치·망고·자몽 등을 활용한 음료와 빙수 메뉴로 구성됐다.대표 메뉴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다. 국내산 논산 수박을 사용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신메뉴 음료로는 ‘솔티드 쿨 리치’도 출시된다. 리치의 달콤한 풍미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전통 K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를 출시한다.연세유업은 12일,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호박 인절미’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인 맘모스빵에 트렌디한 요소를 접목해 다양한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는 풍성한 맘모스빵 사이에 진한 풍미의 호박 크림치즈를 가득 채우고, 하단에는 쫀득한 식감의 호박 인절미 떡을 더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달콤한 완두 앙금을 더해 깊은 단맛과 고소한 풍미까지 살렸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감과 질감을
할리스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인기 할리치노와 빙수 신메뉴를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나선다.할리스는 오는 13일부터 ‘Back in the Blend(우리가 사랑한 그 맛, 다시 블렌드 되다)’를 콘셉트로 한 여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할리치노 3종과 컵빙수 3종, 2인용 빙수 2종 등 총 8종의 신메뉴가 포함됐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끈다. 2010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로, 이탈리아 볼로냐산 아마레나 체리와 초콜릿을 블렌딩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골드랜드’가 본격 흑화를 예고하는 박보영에게 닥칠 새로운 위협을 예고하는 5회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공개된 스틸은 욕망에 눈뜬 희주가 예상치 못한 위협과 마주하는 순간을 포착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4회에서는 희주(박보영)의 “죽여”라는 한 마디와 함께 철중(전진오)을 망설임 없이 살해하는 우기(김성철)의 모습이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폭발시킨 바 있다.5회에서는 욕망을 각성한 희주가
2026년 5월 렌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웨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렌터카와 SK매직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수집한 렌탈 브랜드 빅데이터 13,553,147개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전월(12,972,978개) 대비 4.47% 증가한 수치다.렌탈 산업은 일정 기간 사용료를 받고 제품이나 시설을 빌려주는 서비스 산업으로,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합리적 소비 트렌드, 공유경제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렌탈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이번 브랜드평판 평가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됐으며,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최근 주목받는 ‘컬러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우베(Ube) 신메뉴 3종을 오는 1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보라색 참마인 우베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다. 우베 특유의 선명한 보랏빛 색감과 은은한 단맛, 고소한 풍미를 앞세워 시각적 즐거움과 색다른 맛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빽다방이 선보이는 메뉴는 우베라떼(ICED), 생크림 우베라떼(ICED), 우베 아이스크림(소프트·요거트) 등 총 3종이다.우베라떼는 우유와 우베를 조합한 음료로 부드러운 단맛을 강조했다. 취향에 따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타피오카펄을 추가
KB손해보험이 2026년 5월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2일부터 5월12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610만6624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53만9693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9.06% 상승한 수치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가치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연구소는 ESG 평가 데이터와 브랜드 영향력 분석도 함께 적용했다고 설명했다.2위는 현대해상이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브랜드평판지수 319만7794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45% 상승했다. 참여와 사회공헌, CEO 평가 등 주요 항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상품 경쟁력 강화와 물류·유통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네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EBITDA는 전년 대비 313% 이상 개선됐고, 당기순이익도 48% 증가하며 주요 수익성 지표가 회복세를 나타냈다.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이 단기적인 비용 절감보다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중장기 체질 개선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네파는 상품 부문에서 판매 적중률과 운영 효율 중심으로 상품 구조를 재편해왔다. 범용성이 높은 제품과 판매 검증이 완료된 시그니처 아이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