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촌뜨기들’ 원현준이 짧은 등장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5회에 첫 등장한 원현준은 극 중 부산의 레슬링 코치 김 코치 역을 맡아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 코치는 선수들을 거칠게 몰아붙이는 고강도 훈련으로 강압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면모를 드러내는 인물. 원현준은 단단한 눈빛과 걸출한 부산 사투리로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레슬링은 맞는 걸 잘해야 한다”라며 덕산(권동호 분)의 복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경제학과 학생들이 한국은행이 주최한 ‘2025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본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은행의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1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열린 이번 지역 예선에는 충청지역 4개 대학 총 7개 팀이 참가했다.국립한밭대는 이번 대회에 경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참가했다. 경제학과 김진권, 문시혁(이상 21학번), 안영민(22학번), 김주현(23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금리주의보’팀(지도교수 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책 시차, 가계부채 등의
배우 김현수가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12일과 19일 서울의 복수의 극장에서 열린 ‘커미션’ 무대인사에서 김현수는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비하인드 사진 속 김현수는 크림색 셔츠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장 곳곳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셀카를 함께 찍는 모습, 준비된 선물을 조심스레 받아 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진심 어린 팬서비스가 이어졌다. 특히 손에 든 핸드폰으로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팬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안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투어의 파이널 공연을 마무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5~27일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첫 단독 투어의 마지막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을 개최한다. 티켓은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시야제한석 포함 3회 차 전석 쾌속 매진됐다. 3회 공연 모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단독 투어가 곧 끝난다고 하니 벌써 아쉬운 것 같다. 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인천
몽블랑이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강준이 몽블랑(MONTBLANC)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버 화보로, 지난 6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캠페인 론칭 이벤트 기간 중 촬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여정(Journey)’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도시적인 무드와 내면의 깊이를 담은 시선으로,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조명한 몽블랑의 “Let’s Write (함께 글을 써 봅시다)” 캠페인 메시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몽블랑의 2025 가을/겨울 신제품 레더 컬렉션, 타임피스, 필기구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문고장학금(재난)’을 통해 긴급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당 특별재난지역에서 발생한 수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 재학생(초과학기생 포함)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3일(수)부터 8월 22일(금)까지다. 신청은 기존 신문고장학금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장학금은 생활비 목적의 일회성 지급으로, 신청 내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김일우가 달콤한 로맨스와 웃음까지 선사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일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배우 박선영의 집을 방문해 다정다감한 매력은 물론, 조혜련과 홍진희를 만나 웃음 티키타카까지 보여줬다. 이날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고백을 연습하는 귀여운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의 집에 방문하기 전 꽃을 구매한 김일우. 그는 박선영의 집을 향하던 도중 한 건물의 유리 벽을 보고 "오다 주웠다"며 꽃을 주는 시늉을 했다. 이를 본 '신랑수업' 패널들은 "프러포즈 연습하는 것 같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도 몇 분기 동안 테슬라는 고통의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간 후 테슬라 주가는 2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5% 가까이 급락중이다.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최악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가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트)에 미치지 못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폭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주요 쪽방촌에 ‘폭염·감염병 대응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여름철 기후재난으로부터 실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된 꾸러미로, 쿨매트·냉각 선풍기·부채·암막 양우산·손 소독 세정제·식염 포도당·멀티비타민 등 총 14종의 폭염 대응 및 감염병 예방 물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지원은 서울역 인근 중구를 비롯해 영등포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지역의 쪽방상담소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서울연구원 도시정보실 빅데이터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중구와 영등포구는
대한민국 락 음악의 정통성을 이어온 가수 김재희가 신곡 ‘별’을 발표했다. 이는 부활의 메가히트곡 ‘사랑할수록’의 감성을 잇는 작품으로, 락 발라드의 진수를 담은 명곡이다.‘별’은 1993년 8월 11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활 3대 보컬 故 김재기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헌정곡이다. 故 김재기가 몸담았던 밴드 작은하늘, 그리고 기타리스트 켈리 권과 김재희가 힘을 모아 만든 이번 곡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서정성과 폭발적인 감성을 오가는 록 발라드의 정수를 담아냈다.곡은 듣는 순간 "이것이 바로 진짜 록 발라드"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섬세하게 깔리는 감미로운 선율과, 가슴을 파고드는 절정의 감성.“터질 땐 터지고
몰입형 콘텐츠 중심의 전시가 확산되면서 어두운 조명과 자유로운 동선을 갖춘 문화 전시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SK쉴더스가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SK쉴더스는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에 고화질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무인경비 설비 등을 포함한 통합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르떼뮤지엄은 제주, 강릉, 여수 등 국내는 물론 홍콩, 라스베이거스, 두바이 등 해외로도 확장된 글로벌 전시 브랜드로, 누적 관람객 수가 1천만 명을 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이 같은 전시는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작품 훼손과 안전사고의 위험도 동시에 존재한다. 특히 조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운영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이하 아시아나CC)’이 친환경 전략을 본격화하며,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골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아시아나CC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 드론,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골프장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코스 운영에 기술 기반의 친환경 솔루션을 더해, 레저와 환경, 기술이 융합된 친환경 골프장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아시아나CC는 AI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코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드론 활용 정밀 방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오는 7월 25일(목) 카카오창작재단이 주최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예비 음악 창작자 대상 강연 프로그램 ‘제11회 그로우업 톡앤톡’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음악 창작을 꿈꾸는 100여 명의 예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다.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창작자와 함께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비롯해 창작자 대상 ‘공간 지원 사업’, 멜론과 함께하는 인디밴드 공연 무대 지원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