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회성 소비보다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형 식품 선물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식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식품 소비 역시 영양 균형과 식습관 개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바쁜 생활 패턴과 배달 음식, 초가공식품 중심의 식습관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가정의 달 맞이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조사에 따르면 선물 선택 기준으로 ‘건강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0.3%를 기록하며 ‘받는 사람의 선호(50.5%)’ 다음으
경기 광주는 조선 왕실 도자 굽던 관요 중심지로 왕실의 전통적인 백자, 이천은 현대적 생활 자기 예술 자기로 세계적 도자기 도시, 여주는 소박하고 따뜻한 생활 자기로 발전, 이웃 지역인데도 이렇게 특징있게 제작, 엊그제 여주 축제에 가 보니 다양한 도자기 전시·판매 행사 넘어 흙과 불,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한국 도자기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하나, 관객도 없는 노래 잔치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소란한 느낌
이탈리안 골프&라이프 브랜드 필리포피아나(FILIPPO PIANA)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Liszt’와 연계한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무대 뒤 기록과 인터뷰를 담은 콘텐츠 중심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필리포피아나 측은 선우예권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선우예권은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개인적 애정과 태도를 밝혔다. 선우예권은 "피아노 소리와 관련 문학 작품들에 매료되어 활동에 아쉬움이 없다"며, "매너리즘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운 악보를 대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려 노력한다"고 언급했다.필리포피아나는 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안전지식을 가상현실(VR) 등 체험과 놀이로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생활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라는 대중적 공간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및 스타필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지식 전달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캠페인이 진행된 스타필드 수원
경기 지역 레미콘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8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원사 20개사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현장견학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협의체 발대식 및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사 간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우수 안전관리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사들은 우수사업장인 삼표산업 화성공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주요 재해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설비
인천권역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8일 인천과 경기 서북부지역(부천, 고양, 파주, 의정부, 남양주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기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 현장 대형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하루를 선사했다.8일 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남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孝)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후원금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별 급식 운영에 활용됐으며, 호남본부 직원들은 카네이션 배부와 체험부스 운영 등 어버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국가철도공단 박원웅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간식 이벤트에 나섰다.8일 SR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이용객들에게 열차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이번 간식 나눔 행사는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했다. 에스알은 이를 통해 협력사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감사행사를 준비
국내 인공지능(AI) 기술로 철도차량 차륜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기존 작업자 투입보다 정확도가 향상되고 점검 시간이 대폭 줄어 철도 유지보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개선 될 전망이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차륜 자동 검사시스템은 열차 바퀴인 차륜의 내부 균열과 표면 손상을 위상배열 초음파 등으로 자동으로 검사하고 인공지능(AI)이 결함 여부를 판정해 정비 이력까지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이다.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열차 납품 지연으로 다원시스와의 구매 계약이 해지 되자 그 대안으로 노후화 된 무궁화호의 전면 리모델링에 나선다.코레일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 개량사업의 첫 번째 발주분으로, 예정 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다.코레일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설치·수선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이번 입찰 공정(200억원)과 별도로 자체 개량 작업도 병행한다.이달 계약 체결을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
안양시가 8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안전성과 도심 녹지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녹지 정원화 사업을 완료하며 시민 체감형 환경정책 강화에 나섰다.시는 이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리 과정과 검사 체계를 상세히
대주펫푸드의 반려묘 브랜드 ‘캐츠랑’이 론칭 2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대규모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최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반려묘 사료 시장의 선두 주자임을 재확인한 캐츠랑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프로모션은 5월 내내 끊김 없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펫 플랫폼과 연계한 행사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는 공식 쇼핑몰 중심의 단독 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18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라이프 위크를 통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난청·돌봄 지원을 중심으로 한 노인복지 정책 확대 구상을 내놓으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어머니를 찾아 인사를 드린 뒤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난청 등 노인성 질환 문제 해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정 후보는 “치매와 난청은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