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기업가운데 최초로 4조 달러(종가 기준)를 넘어섰다.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0.75% 오른 164.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이에 따라 시총도 전날보다 소폭 오른 4조20억 달러를 기록하며 4조 달러선을 돌파했다.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장중 시총 4조 달러를 처음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조 달러를 방어하는 데는 실패했다.엔비디아 시총은 2022년 1월 2조 달러를 넘어선 이후 5개월만에 3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13개월 만에 4조달러마저 넘어선 것이다.이날 반도체주들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비롯해 마이크론이 0.75% 상승한 반면 대만 T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주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머스크 CEO가 소셜미디어 X(옛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말 오스틴에서 더 넓은 서비스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데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4.73% 반등했다.머스크는 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언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냐는 질문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마도 한두 달 뒤에"라고 답했다.한편 애리조나주 교통당국은 이날 "테슬라가 피닉스 메트로 지역에서 운영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고 테슬라측은 이달 말쯤 시범 운행에 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관기관·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보호 작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정책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사업장과 외국인 단체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대학교 오상호 교수는 해외 국가들을 사례를 토대로 입국 전후 안전보건교육, 외국인을 위한 안전보건표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등이 가져오는 효과와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이 결합돼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현대 N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통해 즐거운 주행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5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과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도 인정받아 8년 연속 수상을 했다. 한솥도시락은 1993년 창업 이래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 정신’을 기반으로 지구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활동(Environment),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Social), 법과 윤리, 도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Governance)을 실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의 이 같은 노력을 UN SDG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CCM싱어송라이터 염평안을 캠페인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위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 법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평안을 비롯해 ‘같이걸어가기’ 팀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한상호 복지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염평안은 대표곡 ‘요게벳의 노래’의 작곡가이자, 서정적인 멜로디와 신앙의 메시지를 담은 진솔한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온 CCM 싱어송라이터다. 염평안과 함께 보컬리스트 조찬미, 임성규로 구성되어 있는 CCM 트리오 ‘같이걸어가기’ 팀은 2014년 결성 이후 약 6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오며 음악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헬스케어 안마가전, 렌탈케어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는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로 실제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직접 만족도를 평가한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품질, 브랜드 가치 등을 측정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한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를 비롯한 제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출시된 아이콘 프로 정수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년도 안전체험교육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발표대회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안전체험교육의 인프라 확충을 촉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 사례를 타 교육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선정된 6개 안전체험교육장이 체험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대상(공단 이사장상)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안전체험교육장,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은 삼성전자SAIT Safety Playground, HD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
KT&G가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8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된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과 다양성의 공존을 뜻하며,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을 확장하고자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애예술지원 전시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12인의 작가들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거쳐 ‘무지개 너머로 반짝이는 우리만의 별’이라는 주제로 멘토 작품 일부와 함께 총 1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 이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KT&G
농심이 10일부터 ‘인생을 맛있게, 네컷’ 캠페인을 시작한다. ‘인생을 맛있게, 네컷’ 캠페인은 농심이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협업해 멀리 떨어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사진을 찍는 가상 촬영 체험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있는 약 730여 개 인생네컷 매장을 이용해, 따로 찍어도 함께 촬영한 듯한 사진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농심은 ‘인생을 맛있게, 네컷’ 캠페인 붐업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공개와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농심이 9일 공개한 유튜브 채널 ‘원더맨’과의 협업 영상은,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가 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네이버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과 시즌2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순간에 세계가 멸망하고 평범한 회사원인 ‘김독자’가 10년 넘게 읽던 소설 속 세상으로 변한 가운데, 유일하게 변한 세상의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의 여정을 다룬 인기 웹툰이다.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구원의 마왕’, ‘한수영’, ‘아스모데우스’ 등 3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시즌1 콜라보 업데이트로 선보인 바 있는 4종의 레전드 등급 영웅 ‘김독자’, ‘유중혁’, ‘정희원’, ‘유상아’가 복각 및 리뉴얼돼 등장한다.
“주위에서 (한)정선으로 이름을 바꾸라네요.” 개인 통산 2승을 모두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달성한 한진선이 같은 장소에서 세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한진선은 10일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회 첫날 선두권에 자리하면서 시즌 첫 우승과 통산 3승 가능성을 높였다. 1번 홀에서 첫날 일정을 시작한 한진선은 첫 홀부터 6m 버디 퍼트를 홀에 넣었다. 4번과 5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인 한진선은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전반 홀을 도는 동안 4타를 줄였다. 후반 10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최영희씨 별세, 류은식(한화투자증권 강남WM센터 상무)씨 모친상 = 10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2-860-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