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은 고객 대상 ‘이용자 보호 활동’을 지속 수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KT엠모바일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동안 만 60세 이상 고객 약 29만 6000명을 대상으로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신고방법 등을 기재한 문자 메시지 안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 외에 청소년 이동전화 가입자의 유해 정보 차단 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라, 만 4세부터 만 18세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및 법정대리인 약 2000여 명에게 청소년 유해차단 앱(엑스키퍼 가드) 설치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T엠모바일은 자녀의 휴대폰에 해당 앱 설치 후 15일
진에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기 안전 운항과 관련된 ‘ISM 16th Edition’의 약 920여개의 평가 항목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첫 인증 이후 8번째 재인증이다.‘IOSA(국제항공안전평가)’란 IATA가 항공사 안전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확립하고자 만든 평가 제도로, 이번 ISM 16th Edition은 운항, 정비, 객실, 운송, 화물, 항공보안 등 8개 부문에 대해 최신 안전 기준이 적용됐다.진에어 관계자는 “이사회 내 안전위원회 운영, 임직원 안전 의식 함양 캠페인 진행, 안전 교육 및 훈련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 운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이 통과되면 삼성E&A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삼성E&A는 53년간 쌓아온 회사 고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정체성, 미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비전과 사업수행 혁신을 위한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소개했다.E는 ‘Engineers’로 회사의 강력한 자산인 엔지니어링 기술은 물론 미래 비즈니스의 대상인 에너지와 환경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지구와 환경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3년 4분기 연결 매출 2조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2%,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892억 원이며, 영업이익률은 8.7%다.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8조 1058억 원으로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8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501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2%다. 별도 기준 202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2조 6262억 원이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5674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1.6%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3
SK텔레콤(SKT)과 현대해상은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4일 SKT 유경상 CSO, 현대해상 정경선 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됐다.이번 협력은 보험 서비스 영역의 AI 적용을 선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보험과 ICT 사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먼저 양사는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을 검토하기 위해 현대해상의 보험 비즈니스에 SKT의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SKT가 보유한 AI 언어 모델인 ‘에이닷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엘지’와 손잡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해 5G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인증정보·위치정보 등 데이터를 국제 표준 API 형태로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핵심 기술 역량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들의 경우 API 형태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5G 서비스를 개발, 새로운 사업영역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플랫폼 검증에서 LG유플러스는 API 형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공재난관제 △원격주행자동차 △VR/AR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시
LG전자는 UP가전 2.0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해 7월 2도어 냉장고를 UP가전 2.0으로 선보인 이후, 이번에 두 가지 신규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냉장고 제품군에 UP가전 2.0을 확대해 ‘초개인화’ 된 주방 생활을 구현한다는 목표다.LG전자는 ‘UP가전 2.0’에 대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사용하는 내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가 맞춰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고객은 냉장고를 수령하기 전 LG 씽큐 앱에서 ‘라이프 패턴 분석’ 설문을 진행하고, LG전자는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추천 모드를 제안한다. 예를
SK텔레콤(SKT)은 모바일 AP 제조사 ‘미디어텍’, AI 경량화 전문 스타트업 ‘노타’와 협력해 온디바이스 AI 기반 단말 소비전력 절감과 관련된 초기 단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3사가 개발한 기술은 단말이 이동통신 기지국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송·수신 완료 이후에도 일정 시간 기지국과의 연결을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SKT는 최근 통화 외에 상시적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이뤄지는 이용 행태를 고려할 때, 연결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전력 절감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해 단말 자체적으로 일정 시간의 트래픽 발생 여부를 예측, 단말과 기지국 사이의 연결 상태를
KT는 그룹 차원의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서며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오는 16일부터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사원급부터 전문성을 쌓아온 임원급까지 전 직급 대상 채용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공고의 마감 시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KT 뿐만 아니라 kt ds, kt cloud, kt 스튜디오지니 및 알티미디어 등의 주요 그룹사들도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채용을 시행한다. 지원자들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전형 및 절차와 직무별 설명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지원서도 접수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초거대 AI 기술개발 등 R&D분야 △아키텍트, SW개발, IT 프로젝트 전
대상웰라이프는 보건복지부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 업체로 선정돼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선천성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1991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및 기타 희귀질환 확진 환아들의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해왔다. 크론병 환아 특수식이 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대상웰라이프는 균형영양식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함으로써 만 19세 미만 크론병 환아들의 증상 감소 유도 및 성장 발달을 돕는다. ‘IBD 아미노’는 기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7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수치로 6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하며 8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17억원이다. 특히 국내 온·오프라인 및 해외까지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이 눈에 띈다.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3%,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는 발 빠른 시장다각화로 K-뷰티 불모지인 유럽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매출이 48%나 성장했다
국내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와 국내 최초 채권평가기관인 한국자산평가(대표 김태관)가 토큰증권(STO)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는다.바이셀스탠다드와 한국자산평가는 지난 14일 여의도 파크원 스위치22에서 신범준 대표, 김태관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토큰증권(STO) 서비스 활성화 및 가치평가 표준 마련’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이자 금융위원회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STO 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박금융 조각투자 상품 출시를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을
형지엘리트(부회장 최준호)가 학생복 사업에 이어 새로 전개한 스포츠 상품화 사업도 주력사업의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뛰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형지엘리트 제23기 2분기 개별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3%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복과 기업 단체복 수주 등 핵심 사업이 든든하게 받쳐준 데다,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며 공격적으로 육성한 스포츠 상품화 사업 및 MRO의 안정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반기 대비 매출이 246억원 증가했다. 수익성도 개선돼 사업 전개에 따른 로열티 지급 및 투자로 인한 판관비가 다소 늘어난 상황에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