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비즈플레이 손잡고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활성화와 기업 비용관리 협력에 나선다. 4일 토스플레이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비즈플레이는 서울·익산·제주 등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과 기업 비용관리 역량에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공공과 기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비즈플레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결
패션 브랜드 스탠다드에러(STANDARDERROR)가 여성 라인 '스탠다드에러우먼(STANDARDERROR WOMAN)'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스탠다드에러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구성해 왔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이러한 브랜드 기조를 바탕으로 여성 라인인 스탠다드에러우먼을 신규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스탠다드에러우먼은 스트리트 패션 요소와 도시적 디자인을 적용한 여성 브랜드다. 첫 번째 컬렉션은 긴팔 니트와 니트 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해당 라인은 특정 유행에 치우치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에 초점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크라시앙(CRASSIANG)을 운영하는 아르테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 25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메디쿼터스가 2025년 아르테코퍼레이션 지분 100%를 80억원대에 인수한 이후 공개된 첫 연간 성적표다.국세청 표준재무제표증명에 따르면 크라시앙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50억원으로 집계됐다. 크라시앙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연도별 실적은 △2021년 매출 18억원, 영업이익 3억원 △2022년 매출 91억원, 영업이익 20억원 △2023년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2024년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18억원 △2025년 매출 250억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둔화했기 때문이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5월 3.1%, 6월 3.2%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대였다가 지난달 2%대로 복귀했다.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해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이 영향을 줬다.석유류 가격은 지난달 15.5% 오르며 6월(24.7%)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물가 상승 기여도는 0.60%포인트(p)로, 역시 6월(0.93%p)보다 축소했다.품목별
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1%대 상승 출발하며 반등에 성공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6포인트(0.44%) 오른 6285.0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3.93포인트(1.50%) 상승한 6351.38에 개장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42억원, 2479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439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63%), 삼성전기(-0.42%), 현대차(-2.29%), 삼성생명(-2.26%)은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26%), SK스퀘어(1.50%), LG에너지솔루션(0.4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K
매일유업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첫 식물성 음료 제품인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두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서리태', '서리태&쑥', '서리태&팥'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특등급 서리태를 비롯해 쑥과 팥 등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상하목장은 원료의 신선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두유에 사용하는 서리태는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청자 5호' 품종만 선별해 사용하며, 원료의 수확 시기와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기존 유제품에서 운영해 온 원산지와 품질관리 체계를 식물성 음료에도 확대 적용했다는 설명이다.제품 제조에는 전통 맷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 루비홀에서 '국내 PPA 제도 심층 분석 및 실무 마스터'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RE100 확산, 전력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력조달 전략과 PPA(전력구매계약) 제도의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내 전력시장은 단순 전력 구매에서 벗어나 장기 전력계약과 에너지 조달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RE100 참여 기업 증가와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배출 관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재생에너지 확보 수단으로 PPA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지역 전
청호나이스는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한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은 여름철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분산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커버에 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핀은 열전도성이 높은 기능성 소재로 스포츠 의류와 프리미엄 섬유 제품 등에 활용되며, 항균과 탈취 기능도 갖추고 있다.청호나이스는 그래핀 원단을 통해 체열을 매트리스 표면으로 빠르게 분산·방출하도록 설계했다. 접촉냉감 성능은 KATRI시험연구원의 시험을 통해 확인받았으며, 세탁 이후에도 냉감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위생성과 편안함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항균·소취 기능을 갖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산 우유를 활용한 '서울우유 우유식빵(410g)'과 '서울우유 우유모닝롤(240g)'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출시는 흰 우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고 기업 간 거래(B2B) 우유 시장과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이 성장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B2B 우유 시장은 2020년 대비 약 50% 성장했으며,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도 최근 수년간 꾸준한 확대세를 이어가고 있다.서울우유는 식사 대용 빵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보관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원재료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국내산 우유를 사용했으며, 우유식빵에는 서울우유 11.5%, 우유모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는 지난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에 공식 K-뷰티 브랜드로 참여해 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티르티르는 'BTS 더 시티-부산'에 이어 뉴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한정 기획세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를 선보이고, 뉴욕한국문화원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TIRTIR CONCERT-PROOF BAR'를 운영했다.체험 공간에서는 메이크업 픽서와 프라이머를 비롯해 선케어, 립 제품, 출시 예정인 쿠션 제품 등을 소개했다. 공연과 야외 활동에서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
이디야커피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4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베이커리 메뉴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식사 대용과 간식용 메뉴를 함께 구성하고, 매장뿐 아니라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식사 대용인 '햄치즈샌드'와 '에그포테이토샌드', 간식용인 '딸기샌드'와 '땅콩샌드' 등 4종이다. 햄치즈샌드는 햄과 치즈, 시그니처 소스를 조합했으며, 에그포테이토샌드는 계란과 감자샐러드에 딸기잼을 더해 단맛과 고소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딸
생활맥주를 운영하는 데일리비어는 크래프트 맥주 협업 프로젝트 KCBC(Korea Craft Brewers Club)의 8월 협업 제품으로 경기 김포 브루어리 '소셜 드링커스'의 독일식 밀맥주 '렛츠댄스(Let's Danc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KCBC는 전국 지역 브루어리와 협업해 대표 맥주를 한정 판매하는 프로젝트다. 포켓CU 앱의 신선픽업 서비스를 통해 캔맥주를 먼저 판매한 뒤 생활맥주 매장에서 생맥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업에 참여한 소셜 드링커스는 경기 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집시 브루어리다. 자체 양조장을 운영하지 않고 다양한 양조 시설을 활용해 제품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차음료 '일화차시 호박팥차'의 1.5L 페트병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500mL와 1.5L 제품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대용량 차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340mL 캔과 500mL 페트병에 이어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부터 가정과 사무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까지 다양한 소비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500mL 제품과 새롭게 출시한 1.5L 제품에는 비닐 라벨을 없앤 무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을 사용한 뒤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