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 명단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올해 주요 사업 실적과 내년 전략 과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분야를 책임질 젊은 리더를 과감히 전진 배치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승진 인사는 부사장 4명과 상무 6명으로 구성됐다. 부사장에는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이 이름을 올렸다. 상무로는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이 승진했다. 삼성E&A는 이번 임원인사로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한 뒤 순차적으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27일 AI와 웹3 기반의 협력으로 'K핀테크' 글로벌 시장 선점을 공개 선언했다.네이버와 두나무는 향후 5년간 10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3사의 글로벌 진출 비전을 설명하는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전날 각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네이버 이해진 의장, 두나무 송치형 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두나무 오
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합병을 통한 청사진을 27일 공식 발표한다.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비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전날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1 대 2.54 비율로 합병을 의견했다. 네이버는 합병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7%에 더해 송치형 회장,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 의결권 46.5%를 확보하며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가 되고 네이버에는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이 자리에서 최수연
현대차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2020년 출범한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업계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현대차와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 최고상을 받는 등 12개 상을 석권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올해의 브랜드', '올해의 에이전시'에 선정됐다.가장 높은 수상 실적을 달성한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두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
애플이 10여 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이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출하량) 기준 19.4%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이폰의 출하량은 올해 10% 늘어난 반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은 4.6% 성장에 그친 데 따른 결과다.애플은 매출액 기준 스마트폰 제조사 순위에서는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 삼성전자에 앞선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이는 애플은 지금껏 가격대가 높은 최고급 제품에 주력하고 삼성전자는
삼성전자가 올해 임원 인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늘었고,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승진도 증가하는 등 세대교체도 가속화하는 분위기다.삼성전자는 25일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하는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이 승진했으면 감안하면 올해는 24명 더 늘었다. 삼성전자의 정기 임원 인사 규모는 2021년 214명을 기록한 이후 2022년 198명, 2023년 187명, 2024년 143명, 2025년 137명으로 꾸준히 줄었다가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을 새단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선보인다.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로고는 LG채널(LG Channels)의 C와 H를 겹친 디자인으로, LG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에너지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 국적과 언어를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안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심 서비스는 기존 보안 부가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한 번 가입 만으로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 바이러스 감시·치료, PC·스마트폰 원격 및 방문 점검 등 3중 보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더안심’이나 ‘더안심쉐어’ 상품을 선택할 경우, 보이스피싱·해킹 등으로 인한 피해에 연 1회 최대 500만원, 인터넷 쇼핑 사기 피해에 대해 최대 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은 메리츠화재와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된다.고객은 자신의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Michelin)과 손잡고 주행 퍼포먼스를 높이는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신용석 상무, 미쉐린 조지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타이어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지난 1, 2차 공동연구에 이어 체결되는 3차 협약이다. 양측은 지난 2017년과 2022년 타이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3차 협약에 따라 양측은 내년부터 3년간
LG유플러스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타트업과 협력 결과 및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쉬프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쉬프트 1·2기 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쉬프트데이 행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쉬프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AI 미래기술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분양에 나선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드물게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인 ‘직통 역세권’ 단지로,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GTX-C 등 수도권 주요 교통망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 교육·의료·공원까지 완비된 입지에 고급 외관과 특화 설계를 갖춰 실수요층의 관심이 쏠린다.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한 주거형 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로 총 359실을 갖췄다. 전용면적 76㎡, 84㎡, 90㎡ 중심 구성에 펜트하우스도 포함돼 다양한 수요를 아우른다.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분양 일정을 공개했다. 견본주택은 28일 문을 열며, 총 90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되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호반산업은 오는 28일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부터 97㎡까지 총 90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지역 단지여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단지 인근에 인
구글이 AI칩으로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민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하락중이다.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T매체인 '더 인포메이션'은 메타플랫폼이 구글의 AI칩 수 십억달러어치를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보도했다.엔비디아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3%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이날 6.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구글 주가는 이같으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2.7%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TPU(tensor processing units)로 알려진 구글의 AI칩은 메타가 2027년에 데이터센터 운영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더 인포메이션은 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