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광주, 이천, 청주 3개 생산공장에서 환경정화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이천공장은 오는 14일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같은 날 청주공장에서도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각 생산공장별 특성과 지역 환경에 맞춘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7층 행사장에서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모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필두로 뷰티레스트 ‘지젤’ 등을 체험할 수 있다.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 ‘아를라’,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시몬스는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기 제트 엔진과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했다.또 국내 브랜드 중 유
생활가전 브랜드 뮈센이 기존 밀대걸레의 사용 방식을 새롭게 재정의한 신제품 '뮈센 제로터치 밀대걸레'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청소 도구에서 불편함으로 꼽히던 손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노터치, 원터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로터치 기술을 적용해, 청소 전 과정에서 손이 도구나 오염물에 닿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자동 펌프 웨팅 시스템을 탑재해 물 공급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통에 걸레를 담그거나 손으로 물을 뿌리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순간 자동으로 적정량의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어 물청소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세척 구조 역시 일반 밀대걸레와
폴리페놀팩토리가 8일 ‘그래비티 PDRN 헤어 리커버리 샴푸’를 출시했다.이날 오전 폴리페놀팩토리는 신원료 및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한 PDRN은 재생력이 뛰어나, 화장품, 의약품 원료로 각광 받아왔다.폴리페놀팩토리 관계자는 “PDRN 순도가 높고, 대량 배양에 쉬운 해양 미세조류를 활용해 KAIST 기술 기반으로 추출에 성공한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 신 원료와 이를 모발 속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게 하는 ‘코아세르베이트 전달 기술을”설명하면서 “신제품에 새로운 원료와 기술을 적용한 ‘Coacervate Adhesive PDRN complex’을 10만ppm 고함량으로 담아, 세정 후에도 성분의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안병길 사장이 임기 반환점을 맞아 선박 유동화 상품 상장, 선주사업 확대, 해운거래소 설립 등 대한민국을 글로벌 해운강국으로 견인하기 위한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안 사장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2025년 선박금융 현황'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해진공의 미래 비전으로 '금융을 기반으로 한 종합해양진흥기관'을 선포하며 세 가지 핵심 일에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가장 먼저 가시화되는 성과는 전 국민이 선박을 기초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선박종합투자'의 시범 사례다. 해진공은 메리츠금융그룹과 함께 400억원 규모의 선박 유동화 상품을 설계 중이며, 오는 9월 KRX(한국거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한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140명 위원이 총 114건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13기 소비자패널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총 12명을 선발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각적인 시뮬레이션과 현장 밀착형 의견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소비자패널 위원들 향후 3대 핵심 과제인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한정판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를 온라인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한정판은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프런트 패널, 화이트 컬러의 백 커버 및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패키지로도 판매된다.지난 4월 출시한 ‘플룸 아우라’는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했다.JTI코리아 관계자는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는 미니멀하면서도 극강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감각적인 디바이스다. 화려한 색상이 아닌 깨끗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룸 아우라 디바이스를 통해서 ‘감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8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36분 52초 기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59포인트(8.03%) 하락한 921.85포인트를 기록했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된 바 있다.
삼성전자자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 속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간 임금교섭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보유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강원한우)이 2025년 말 기준 전국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축산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종합평가에서는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농협중앙회가 진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자산 구성, 자기자본 규모 등 경영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평가는 우수(70점 이상), 보통(50점 이상), 미흡(50점 미만)으로 등급을 체계화해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성장성 등을 정밀 검증했다.강원한우는 직전 연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축산부문 1위 자리
실물 금자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금골디'가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누적 판매건수 2,000건을 돌파하며 시장 안착을 알렸다.전통적인 실물 금 거래 시장은 매장마다 매입가가 달라 소비자 불편이 컸고, 객관적 기준 없이 가격을 차감하는 관행이 거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금골디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정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고, 다수의 매입처가 경쟁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서비스 론칭 이후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누적 거래액 100억 원, 판매건수 2,000
LG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인 피지컬 AI, AI 인프라(AIDC), 모빌리티 등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LG그룹 계열사 역량을 총결집한 ‘원LG(One LG)’로 AI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LG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대표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미래 산업을 바꿀 전략적 협력에 대해 매우 가슴 뛰는 논의를 나눴다”며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청사진은 고객 일상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LG의 미래 모습과 일치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