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이사로 김한기 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건축 뿐만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경영 능력은 물론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후 삼호 대표이사,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2016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지낸 뒤 같은 해 4월 보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2022년은 대한민국 택배산업 30년이 되는 해이자 국내 최초 택배서비스를 선보인 한진택배가 30주년을 맞는 해다.㈜한진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운송, 연안해송, 민자부두 운영, 해외 항만하역 사업 진출 등 도전과 혁신의 DNA를 통해 1992년 ‘택배’를 신사업으로 전개하며 대한민국 생활물류의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택배종가로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통·물류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한진은 1988년부터 택배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사업 계획팀을 구성하고 1991년 12월 소화물 일관 운송 허가 제1호 취득 및 1992년 6월 16일 ‘파발마’란 브랜드로 당시로서는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서비스인 택배를 국내 최
식품유통 솔루션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추진하는 차세대 마트솔루션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한살림’은 조합으로 출발해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고, 2021년 조사 결과 유기농 유통업체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생협이다.이번 사업을 수주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평균 30여명의 개발자들이 1년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산지부터 물류센터, 매장, 고객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한살림의 유통-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한살림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이력 관리 등 친환경 식품 특성상 섬세한 관리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식 수요가 늘면서 외식업계에 매장 새단장 바람이 불고 있다. 2년여의 팬데믹을 견딘 업계는 매장을 고객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거나 특별한 메뉴를 더하며 손님 맞이가 한창이다.더본코리아 중화요리포차 브랜드 리춘시장은 론칭 4년 만에 전략적 리브랜딩을 진행, 첫 매장으로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약 110㎡ 규모로 오픈한 강남역점은 선셋 조명과 판다가 적용된 엠블럼 디자인을 통해 사진으로 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기존 강점인 합리적 가격대는 유지한 채 ‘사막깐풍기’ ‘오아시스 하이볼’ 등 젊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했고 매장 비주얼도 강화했다. 리춘시장 리브랜딩 매장은
신입 취업준비생의 70%는 금융권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고 싶은 회사로는 남녀 모두 카카오뱅크를 가장 많이 꼽았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6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금융권 취업 선호도’ 조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됐다.전체 응답자 중 72.6%는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업계 유형별로는 은행이 55.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많은 19.6%가 증권업계를 꼽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는 카카오뱅크(33.9%)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혔던 해외취업 문이 열리면서 구직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데믹 시대, 해외취업 설명을 위한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 행사가 다시 열렸고, 교육업계는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 YBM인강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본 취업 대비 인강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본인이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 패키지는 비즈니스 일본어부터 면접까지 일본 취업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일본 취업 전문가 KOREC 대표 가스가이 모에의 특강과 일본어 초급자를 위한 ‘리얼 비즈니스 일본어’ 인강이 준비됐다.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new 스타일 비즈니스 일본어’와 면접에
2022년 6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순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의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1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최근 발사부터 실험위성 궤도 안착까지 성공하면서 우주개발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뜨겁다. 냉전시대 미국과 구소련이 주도하던 우주개발은 냉전 이후 유럽과 인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가세하며 치열한 경쟁분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중동 국가들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중동세를 과시하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왕 일론 머스크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 천문학적 부를 축적한 기업가들이 민간 우주개발에 주력하며 무한경쟁 시대가 열렸다.■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민간우주개발현재 가장 선두에서 달리는 민간 우주업체는 스페이스X다.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직원 약 1만명을 거느린 거대 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2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 서울사무소에서 취약 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기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총 1250명에 1인 기준 80만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기기가 지급돼 지원 규모는 10억원에 달했다.이번 지원은 두나무 청년 ESG 활동이자 지난해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맺은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나무는 형편상 IT 학습에서 소외된 취약 계층 청년에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첨단 인재 육성을 지원해왔다.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응시자 직무 역량과 대인관계 능력 등 소프트스킬(조직 내 커뮤니케이션‧협상‧팀워크‧리더십 등을 활성화하는 능력)을 자동 평가하는 AI면접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인크루트 리크루팅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에 신규 추가된 AI면접은 응시자 면접 영상과 인성검사 결과를 조합, AI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소프트스킬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영상면접 또는 인성검사만으로 소프트스킬을 파악할 때보다 타당성 있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AI면접은 수십억 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면접 과정에서 나타난 감정과 몰입도를 정밀 측정한다. 이로써 응시자 태도를 세부 평가하고, 면접 영상으로부
현대카드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1)를 초청,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20년 1월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무대다. 영화 ‘007 스펙터’ 주제가로 아카데미상을 들어올린 빌리 아일리시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파격적 퍼포먼스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했다. 2019년 첫 정규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로 주목받았고 2020년 그래미 사상 최연소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5관왕에 오르며 팝계를 정복했다
과학의 발달로 최근 수년간 로봇공학 수준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 학습능력을 갖춘 로봇이 등장하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크기의 나노로봇을 활용한 난치병 치료 연구가 활발하다. 최근에는 사람의 것과 같은 피부를 입힌 로봇까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중금속 없애고 난치병도 치료…나노로봇의 한계는?체코 프라하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올해 3월 자력과 온도차이를 응용한 나노로봇으로 중금속으로 오염된 물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이 개발한 ‘TM 나노로봇’은 육안으로 식별 불가능한 200㎚의 초소형이다. 로봇의 몸체는 플루로닉 트리블록 공중합체(PTBC)를 유인제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