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식(영산대학교 교수)씨 별세, 장영숙씨 남편상, 장녀 주현정·현진(한국무역보험공사 팀장)씨 부친상,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박식원(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빙부상=20일, 부산 남천 성당 1기도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51-613-4528
아이온2로 국내 MMORPG 시장 판도를 바꾼 엔씨소프트(NC)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르 확장에 나선다. 내년에는 서브컬처, 슈팅 등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온2를 통해 개발력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엔씨가 장르적 확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아이온 2는 현재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초기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50만 명을 넘어섰고, PC방 인기 게임 순위도 톱10 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온2의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신속한 대응, 정기적인 라이브 방송을 통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상(금상·은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삼표산업 연천공장은 가장 높은 영예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선정돼 최고 기술 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서부공장이 국가기술표준원상을, 오산공장이 KCL 원장상(금상)을 차지했다. 삼표레미콘 대전공장 또한 KCL 원장상(은상)을 수상하며 계열사 전반의 고른 기술력을 과시했다.개인 부문인 기술유공자 시상에
암젠 GSK 등 글로벌 제약사 9곳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미국에 판매하는 주요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들 제약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기업은 자사의 주요 의약품을 최혜국(MFN) 수준으로 인하해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약값 인하를 발표한 제약사는 암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베링거인겔하임, 제넨테크, 길리어드사이언스, GSK, 머크, 노바티스, 사노피 등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전 세계 어느 나라든 가장 낮은 가격이 적용되는 국가의 가격을 미국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관세를 활용하지 않았다면 이런 합의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의 중국 수출에 대한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들이 급등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H200'의 대중 수출 기대감에 전거래일보다 3.9% 급등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7% 상승했다. 전날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발표로 10.2%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17% 넘게 오른 것이다. 대만 TSMC 주가도 1.47% 상승했따.빅테크주들도 테슬라를 제외하곤 일제히 반등했다. 애플이 0.54% 오른 것을 비롯해 구글 1.6%, 마이크로소프트(MS) 0.4%, 아마존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차익실현 매물에 0.45% 하락 마
KAIST 기술 기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지난 1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을 완판했다. 방송 시작 35분 만에 5억7000만원 이상 주문액을 기록했다. 그래비티는 이날 방송에서 그래비티 샴푸가 분당 최고 주문액 2300만원을 넘으며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거듭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그래비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회의 최유라쇼 방송을 통해 누적 주문액 71억원, 판매수량 23만병을 돌파했다. 누적 구매자 기준 91%의 구매 확정률을 기록했고 재구매 고객 수는 7726명에 달해 2025년 롯데홈쇼핑 샴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그래비티의 핵심 기술은 KAIST 특허 성분인 폴리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말까지 ‘땡겨요’ 앱을 통해 bhc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땡겨요’ 앱 최초 가입자 또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할인 적용 품목은 최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스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의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은행 가운데 전국 모든 ATM 출금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2026년에도 은행, 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이체 등의 거래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꾸준히 지속돼 왔다. 출범 이후 11월 말까지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돌려드린 금액은 누적 기준 436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와 더불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및 수용, 체크카드 캐시백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제8기 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향후 국가 건축정책 방향 설정에 나선다.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에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제8기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1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에는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산업 규모는 여전히 국내 총생산(GDP)의 8%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와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국가 통계다.이번 조사는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가운데 4,0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기초 현황과 경영 현황,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업종별 현황 등 5개 분야 53개 항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8만2,
CJ제일제당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서 초간편 요리소스 제품인 ‘백설 10분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개최하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로, 올해는 160여 개의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스는 ‘백설 10분쿡’ 제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초간편 요리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설 10분쿡’은 전자레인지 특화 요리소스가 담긴 파우치형 제품으로, 고기나 생선, 야채 등 별도로 준비한 재료를 넣고 소스와 버무려 지퍼를 닫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10분만 조리하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부스는 최근 ‘백설
KB국민은행은 19일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지원을 돕기 위한 ‘기업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의 상거래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데이터 교류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사전검토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KB국민은행은 내년 6월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신용보증기
대우건설이 동절기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캠페인은 최고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과 질병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안전점검은 신동혁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