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얼음 성능을 극대화한 대용량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수기는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얼음 저장용량 및 일일 제빙량을 갖춰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저장고는 5.2kg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기존 제품 대비 약 94% 증가한 20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
신세계프라퍼티가 12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하며, 지역민 삶에 새로운 일상을 선사한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약 15,800평이다. 그중 센트럴(지상 1층~ 5층)이 약 7,770평의 규모로 100여 개의 브랜드를 담아 12월 5일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연말연시 겨냥 잎새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디자인은 잎새주 360ml, 잎새주 파티팩 5L 두 종류에 적용했다. 먼저 남도 대표 소주 잎새주에는 라벨의 새로운 상징인 은목서를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재구성하고 설경과 눈꽃 요소를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루돌프를 대신해 2026년 병오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을 그려 넣은 것도 특징이다. 붉은 말은 전통적으로 활력과 도약을 상징한다. 잎새주 파티팩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지난 7월 선보인 5L 파우치형 신제품의 한정판이다. 빨간색과 아이보리 톤에 선물 상자, 리본, 장식 등 파티 요소를 더해 따뜻한 연말 분
가임기 여성의 자궁건강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주요 질환으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이 지목된다. 이들 질환은 공통적으로 극심한 생리통, 비정상적 자궁 출혈, 복부 팽만감 및 만성 피로 등을 유발하며, 이는 여성들의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자궁근종은 자궁 평활근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며,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근육층으로 침범하여 자궁벽을 비후시키는 질환이다. 주로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가임기 여성들에게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질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지연될 경우 불임, 철결핍성 빈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어 적극적인
동서식품이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7회를 맞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있는 바둑대회다. 총 32명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며, 우승자에게는 ‘입신 중 입신’ 타이틀과 함께 상금 7000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트로피와 함께 수여된다. 개막식에는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지현 9단과 준우승자 신진서 9단, 그리고 변상일, 안성준, 신민준, 강동윤 9단 등 상위 랭커 기사들이 참석해 대
매일유업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올해 겨울을 맞아 '딸기 농부 체험'과 '제7회 겨울상하사진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봄까지 운영되며, 체험과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상하농원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딸기 농부체험은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에서 진행된다. 설향 품종을 직접 수확하며 생육 환경과 재배 과정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제7회 겨울상하 사진전'은 상하농원의 겨울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다. 내년 2월 28일까지 상하농원 곳곳의 인물, 동물, 풍경 등을 자유롭게 담아낸 사진
앞으로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을 접수할 때 각종 서류 제출 부담이 덜어지며, 신청도 더 수월해진다.고용노동부는 3일 제6차 고용행정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고용24 공공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인 고용24에서 민원 신청을 할 때, 직접 구비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앞으로는 고용24에서 활용할 수 있는 37종을 발굴해 연계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고용장려금 등 14종의 민원 신청에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37종의 서류 제출 부담이 덜어진다.가령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현재는 가족 돌봄을 위한 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본 협약은 지난 9월 KB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신·기보 특별 출연금 각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각 20억원)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포인트)의 보증료 감
KB국민카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방식 운영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임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의 육아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월드 ‘라스타바드’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의 ‘리버스(Rebirth) 월드’로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라스타바드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의 접속은 제한된다. 초월 등급 ▲영웅 ▲마법인형 ▲장비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화 각성석’ 50개를 사용해 신화 등급 태생의 영웅과
AI 모델과 AI 칩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독점시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오픈AI의 챗GPT 대응해 구글이 지난 달 출시한 AI 챗봇 '제미나이3'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엔비디아가 독점해 온 GPU AI칩에 대항해 'TPU(텐서처리장치)'를 구매하는 빅테크기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 AI 챗봇 '제미나이 3'에 대해 '잠자던 거인이 완전히 깨어났다'고 평가하면서 오픈AI의 '챗GPT 5.1'보다 훨씬 낫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은 TPU 수 십억달러어치를 구매하는 방안을 구글과 논의중이라고 밝히면서 빅테크기업들이 값비싼 TPU보다 구글의 TPU AI칩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챗봇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나 사내에 '적색 경보'(code red)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챗GPT 품질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내 메모를 보냈다.올트먼 CEO는 직원들에게 "광고를 비롯해 건강·쇼핑 AI 에이전트, 개인비서 서비스 '펄스' 등 오픈AI가 추진하던 프로젝트들을 미룰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잠정적인 인력 재배치를 유도하고, 챗GPT 성능 개선 담당자들과는 일일 회의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올트먼 CEO는 다음 주 출시 예정인 새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이 바르면 내년 초 상장을 준비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를 인용, 앤트로픽이 이를 위해 주요 기술기업 IPO 관련 경험이 풍부한 윌슨 손시니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앤트로픽에는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도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앤트로픽의 상장 추진은 AI 챗봇인 '클로드'를 운영하면서 상장을 통해 투자 자금을 더 모으고 합병인수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이 법률 사무소는 2022년부터 앤트로픽과 자문 관계를 맺어왔으며, 구글·링크트인·리프트 등 기술기업 IPO에 관여한 바 있다.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