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AI모델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딥시크는 전날 '딥시크 V3.2'와 고연산 특화 모델인 '딥시크 V3.2-스페치알레(speciale)'를 공식 출시했다.딥시크 측은 딥시크 V3.2가 학습 프로토콜 강화 및 훈련 후 연산능력 확장을 통해 오픈AI의 GPT-5와 비견되는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또 딥시크 V3.2-스페치알레는 GPT-5를 능가하고, 구글의 제미나이3 프로와 비슷한 수준의 추론 능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다만 제미나이3 프로와 비교해 토큰(단어 또는 문장 기본 단위) 효율성 측면에서 눈에 띄게 열등하다고 인정했다.GPT-5는 지난 8월 출시
무선AP(Access point) 제조기업인 다보링크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했다고 2일 밝혔다.다보링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약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신주는 보통주 706만1,000주, 신주 발행가액은 1,113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올해 12월 29일이다. 다보링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원자재를 구매할 예정이다. 3자배정에는 지서현, 정율근 개인이 참여했다.다보링크는 올해 3분기에 2024년 1분기 이후 적자로 돌아섰던 영업이익이 6개 분기 (18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기존에 생산하고 판매했던 국내용 제품보다 일본향 제품의 수익성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다보링크는 올
세계 최대 커피 브루잉 대회 2025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WAC)이 오는 5~6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 41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한국 개최는 2017년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아 스페셜티 커피 시장 성장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커피 문화의 주요 무대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WAC는 발명가 앨런 애들러가 2005년 개발한 추출 기구 에어로프레스로 5분 안에 추출한 커피 한 잔의 맛으로 우열을 가리는 대회다. 매년 70개국·6,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브루잉 챔피언십으로,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커피 챔피언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 “단 하나의 기구, 수만 가지의 레시피”… 에어로프레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우덕홀 대강당에서 ‘2025 G-RISE Day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G-RISE(Gyeonggi-do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가을학기 프로젝트 지역으로 선정된 에버랜드마을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약 3개월간 기획·분석·현장조사·멘토링 등을 수행했다. 투어리즘&웰니스학부 학생들은 에버랜드마을 내 10개 상점을 직접 선정해 상점별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고, 디지털콘텐츠학부 학생들은 마을의 공간 브랜딩과
청호나이스가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 대회의실에서 ‘홈케어 총국’ 발대식을 개최하고 홈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문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홈케어 총국’은 프리미엄 홈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서비스 인력을 기반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홈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전사적으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보하며 미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홈케어 총국’ 출범은 홈케어 서비스의 전문성
현대 사회에서 시간 제약이 많은 이들에게 시술 후 회복 부담이 적으면서도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방안에 대한 관심은지대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레이저 리프팅은 고주파 또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심층부에 전달함으로써탄력 증진, 피부결 개선, 그리고 안면 윤곽 관리에 기여할수 있는 비수술적 시술로 꾸준히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절개를 수반하지 않아 회복 기간이 짧으므로,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바쁜 이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주로 턱선, 볼, 이중턱, 팔자 부위 등 노화로 인한 처짐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에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각 개인의 피부 두께, 탄력도, 노화진행 정
주식회사 한국미라클피플사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에서 최고 영예인 지페어 어워즈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회사가 새롭게 선보인 비건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친환경 캡슐세탁세제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G-FAIR KOREA 2025는 45개국 815명의 해외 바이어, 국내외 502개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회와 혁신 제품 전시가 마련됐다. 한국미라클피플사 전시관은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AI 버블론에 이어 이번에는 테슬라가 고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버리는 지난 달 30일자 자신의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테슬라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되어 있다'(ridiculously overvalued)고 주장했다.버리는 '기초편: 주식 기반 보상의 비극적 계산법'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 글에서 테슬라가 주식 보상을 시행하고 자사주 매입은 없어 결국 매년 주주들의 주식 가치를 3.6%씩 희석하고 있다고 보고,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역대 최대 보상안 때문에 이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고객들에게 포트폴리오에서 일부 가상화폐 보유를 시작할 것으로 촉구했다.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ofA는 미국 프라이빗뱅크인 메릴(Merrill) 고객들에게 1~4% 정도를 디지털 자산에 할당하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다.이 은행의 크리스 하이지 수석 투자전략가는 "다소 안정적이면서 변동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보유에 관심이 많다"며 "투자 자산의 1~4% 정도 보유가 적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은행이 내년 1월 5일부터 커버하는 비트토인 ETF들은 '비트와이즈 비트코인ETF'를 비롯해 피델리티 와이즈 비트코인 펀드등이 포함된다.BofA의 이같은 가상자산 보유 방침은 모
“K샘플 써보고 싶어요~” 샘플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고객들의 신뢰를 좌우하는 양질의 리뷰를 확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뷰티는 물론 최근에는 이너뷰티,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샘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샘플마켓을 분석한 결과 2021년 5월 론칭 이후 올 10월까지 4년반 만에 샘플마켓 등록 제품이 3100개에 육박했다. 이 중에서 K제품 비중이 72%(2200여개)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K제품의 총 체험 건수는 43만, 리뷰 수는 28만건을 넘었다. K샘플 체험 후 64
매일유업의 사내 모임인 ‘매일다양성위원회’와 봉사동호회 ‘살림’은 연말을 맞아 기업의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지난달 19일 열린 자선바자회에는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사인 엠즈씨드, 상하농원, 엠즈베이커스 등의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매일유업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우리카드 직원들 및 광화문 인근 기업들과 비영리 기관 등이 모여 만든 ‘광화문원팀’이 함께 참여했다. 매일유업은 국내 오트 음료 1위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해, 메디웰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모험자본 2조 5000억원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약 3000개 기업에 ▲2023년 7641억원 ▲2024년 9865억원 ▲2025년 11월 누적 8096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했으며 이달 말까지 1400억원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은행이 2023년 이후 모험자본을 공급한 라온텍(디스플레이), 에이직랜드(반도체), 에이피알(화장품), 그래피(소재), 아우토크립트(보안), 지투지바이오(바이오) 등 3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혁신기술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 지원의 결과이자 모험자본의 역할을 강조해 온 김
신한은행은 2025년 전략상품으로 운영중인 ‘목표전환형 펀드’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목표수익률 달성 시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 확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부터 총 13개 상품을 출시했으며 12월 1일 기준 누적 판매액 1조 1065억원을 달성했다. 이중 8개 상품(4605억원 규모)이 목표수익률(7~8%)에 도달해 수익실현이 완료됐다. 신한은행은 국내주식형·글로벌 반도체 테마 등의 상품으로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확대에는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다시한번코리아’ 국내 증시 활성화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