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주)은 25일 고등기술연구원과 장주기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한국판 뉴딜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장주기 ESS 관련 기술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장주기 ESS 기술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 확대로 발생되는 잉여 전력을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인 간헐성을 해소할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과 고등기술연구원은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장치, 액화공기 에너지 저장장치 등 장주기 ESS 기술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신규 에피소드 ‘봄맞이 요리대회’가 업데이트됐다. ‘봄맞이 요리대회’는 아버지의 식당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 소피와 함께 요리 대회 우승을 목표로 도전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용자는 ‘이마젠의 숲’에서 요리 기구를 이용, 다양한 재료를 레시피에 따라 조합하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 제작은 타이밍에 맞춰 터치하는 미니 게임 형태로 진행된다. 숙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레시피를 조합하면 숨겨진 요리도 발견할 수 있다.완성된 요리는 ‘NPC 호감도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각종 아이템을 NPC에 선물하면 호감도
수소나 메탄올을 사용하는 연료전지 비용이 향후 10년 내에 크게 낮아진다는 예측이 나왔다. 친환경차 개발을 주도하는 중국에서 나온 전망이어서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칭화대학교는 세계 주요 연료전지 업체들이 제작한 제품 성능 데이터에 근거, 향후 10년 안에 연료전지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2021~2035년 진행되는 중국 수소에너지 산업발전 중장기 계획과 관련해 나온 이번 분석에서 칭화대는 10년 내 연료전지의 성능이 최적화되면서 가격 면에서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정화가 이뤄진다고 내다봤다.칭화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료전지 개발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
일본 IT기기 및 칩셋 업체 도시바가 기업 분할에 실패했다.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열린 도시바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를 2개로 분리하는 이례적 제안이 주주들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전했다.도시바는 이번 임시 주총에서 기업이 매각될 위기를 넘기고 회생 기회를 잡기 위해 회사를 2개로 분할하는 방안을 주주들에게 자문했다. 해외 펀드들은 이전과 같이 분명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주주들에게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 조언하는 회사들 역시 도시바의 2분할 추진에 반대를 추천했다.특히 회사 비상장화를 포함한 모든 선택사항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회사 안도 이날 주총에서 부결됐다. 도시바
로터스가 첫 전기 SUV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발표했다.로터스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E세그먼트 SUV ‘타입 132(코드네임)’ 새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오는 29일 정식 데뷔가 예정된 타입132는 로터스 최초의 전기 SUV이자 2022~2026년 사이 발매할 네 종류의 전기차 중 첫 모델이다. 길이 5000㎜급에 고급 사양으로 치장한 E(Executive) 세그먼트 SUV다. 로터스는 새 타입132의 티저 영상에서 특유의 유려함을 강조했다. 그간 경량 퍼포먼스 차량 생산에 치중해온 로터스의 첫 전기차다 보니 실용성을 강조한 크로스오버 실루엣이 강조됐다.실제로 티저 영상에 등장한 로터스 창업자 콜린 채프먼의 아들 클라이브 채프먼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유럽 첫 기가팩토리에서 1호 차량이 출고됐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독일 베를린에 문을 연 유럽 최초의 기가팩토리에서 전기차 1호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유럽 지역 기가팩토리에서 제조된 첫 차량은 모델Y는 퍼포먼스다. 2020년 첫 출시된 테슬라의 주력 차량으로 앞뒤축에 모터를 탑재한 4륜 전기차다. ‘로드스터’와 ‘모델S’ ‘모델X’ ‘모델3’를 잇는 차량으로 ‘모델3’ 차체를 바탕으로 한 콤팩트 전기 SUV다. 그간 소비자들이 주목해온 가격은 6만3990유로(약 8560만원)다. 퍼포먼스 그레이드의 경우 유럽 사양은 시속 100㎞ 가속이 3.7초 만에 이뤄지고 최고 속도는 시속 250㎞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중소벤처디지털혁신협회가 디지털전환 상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자체기술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문(공급)기업 간 협력으로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회원사 모집에 있어 벤처기업인증서, Innobiz 인증서 등 기술인증서 보유 기업을 우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R&D 사업을 통해 상용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확보한 기업들이 동참하여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지난 18일 셰플러 79여 개 국내·외 협력사를 초청해 ‘2022 서플라이어데이(Supplier Day)’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는 셰플러코리아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신 미래 트렌드 및 셰플러 그룹의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해 셰플러 구매 매니저, 79여 개 국내·외 협력사 대표자 등 약 100여 명
SM C&C(대표 남궁철, 김동준)가 지난 3월 2일 포스코홀딩스의 기업PR 광고 캠페인 ‘친환경 미래소재’편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포스코홀딩스의 핵심 친환경 사업인 ‘친환경 철강, 친환경 배터리 소재, 그린수소 밸류체인‘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실현해 나아가는 내용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전체 영상의 90% 이상을 수준 높은 3D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작업하여 포스코홀딩스가 그린 친환경 미래를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스케치가 실사로 빌드업 되는 트랜지션 기법은 그림의 따뜻한 느낌으로 감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포스코홀딩스가 상상하고 준비해왔던 미래의 현실적
2022년 3월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두산중공업, 2위 씨에스윈드, 3위 현대로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계 상장기업 9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352,6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
포스코강판(대표이사 사장 윤양수)은 21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사명을 포스코스틸리온(POSCO STEELEON)으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포스코강판은 1988년 포항도금강판으로 출발해 34년간 회사명에 ‘강판’이란 단어를 사용해 정체성을 표현해왔다. 하지만 포스코그룹의 철강 사업이 고도화되고 생산 제품들도 다양해지면서 외부에서는 포스코강판 사명이 ‘포스코의 판재류 제품’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어왔다. 또한 회사 내부적으로도 회사 정체성과 중장기적 목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사명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및 사명 변경을 위한 TF 구성 등 다방면의 검토 끝에 올해부터 ‘포스코스틸리온’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지난 18일 셰플러 79여 개 국내·외 협력사를 초청해 ‘2022 서플라이어데이(Supplier Day)’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는 셰플러코리아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신 미래 트렌드 및 셰플러 그룹의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해 셰플러 구매 매니저, 79여 개 국내·외 협력사 대표자 등 약 100여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진행은 그룹사 및 셰플러코리아 구매 정책 발표에 이어 셰플러 주요 사업
계속되는 부품 공급난에 허덕이는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최근 일어난 지진에 연일 울상이다. 안 그래도 원활하지 않은 부품 공급망에 부하가 걸리면서 스바루와 다이하츠가 또 공장 중단을 발표했다. 도요타는 무려 11개 공장 조업을 쉴 예정이어서 올해 생산 목표 달성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스바루는 21일 공지를 내고 부품 조달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3개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군마현에 자리한 완성차 공장인 군마제작소와 야지마 공장,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생산하는 오이즈미 공장 가동이 21일 하루 중단됐다. 이들 공장들은 지난 18일에도 가동을 멈춘 바 있다.이와 관련, 스바루는 “후쿠시마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