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합병을 통한 청사진을 27일 공식 발표한다.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비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전날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1 대 2.54 비율로 합병을 의견했다. 네이버는 합병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7%에 더해 송치형 회장,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 의결권 46.5%를 확보하며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가 되고 네이버에는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이 자리에서 최수연
뉴욕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4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갔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37% 반등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76%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2.55% 올랐다. 대만 TSMC도 1.85% 상승했다.구글의 핵심 협력업체인 브로드컴은 이날도 3% 넘게 상승했다. ASML과 AMD,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도 3% 넘게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연일 강세를 보였던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1% 넘게 하락 마감했다.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76%, 테슬라 1.71%, 애플 0.21% 반등한 반면 아마존은 0.22% 하락 마감했다.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4.67포인트(0.67%) 상승한 4만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사진예술 전시인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2025 PASK KOREA PHOTO FESTA)’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2025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서,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주요 전시로 운영된다. 서울 시민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사진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열 번째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사진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협회의 슬로건 아래 사진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는 열린 예술을 지향한다. 전시는 2025년 12월 4일(목)부터 12월 7일(일)까지 양재 aT센터 제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새로운 결심과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60% 이상이 신년 계획을 세운 경험이 있으며, 응답자의 상당수가 지키든 지키지 못하든 신년 계획을 세우는 것을 중요한 일(73.6%)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기 관리와 효율을 중시하는 생활 패턴이 확산되며, 일상 전반에서 실용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첫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글로 첫 구매 프로모션은 글로 하이퍼 프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이 연간 수익률 32.83%,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가 18.19%를 기록해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72%로 집계됐다. 중립투자형은 10.18%, 안정투자형은 6.57%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에서 최근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9.04%로 해당 부문 수익률 상위권(상위
정부가 환율 안정 대책을 내놓았지만 환율 시장에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새로운 대책이 없었고 현재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만한 뾰족한 해결책이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풀이된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7.4원 내린 1,465.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커지며 1460원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환율은 장중 1457.6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하지만 환율은 외환당국의 기자회견 내용이 어느정도 예상된데가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환율 주간 종가(오후3시 30분)는 전거래일보다 6.8원이 내린 1465.6원을 기록했다.구윤철 부총리
현대차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2020년 출범한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업계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현대차와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 최고상을 받는 등 12개 상을 석권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올해의 브랜드', '올해의 에이전시'에 선정됐다.가장 높은 수상 실적을 달성한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두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민연금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시키기 위해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외환시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서 3번째 큰 연기금인 국민연금 규모가 이미 국내총생산(GDP)의 50%를 상회하고, 보유 해외자산도 외환보유액보다 많아지면서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단일 플레이어 중에서 최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부총리가 외환시장을 주제로 별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그만큼 외환당국이 외환시장 불안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구 부총리는 "연
삼성화재는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4명, 상무 7명 총 11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섬화재 관계자는 “금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기조 유지하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분야별 업무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신임 임원을 발탁해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승진자 명단>◆부사장 승진▲권종우 ▲김선문 ▲원동주 ▲한호규 ◆상무 승진 ▲김재형 ▲김현재 ▲나종원 ▲박무룡 ▲백동헌 ▲윤소연 ▲이준구
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양완모 ◆상무 승진▲오선미 ▲장효선 ▲조제영 ▲최화성
다가오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의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12월 말까지 연금계좌(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납입할 경우 최대 148만 5000원(총 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의 세액공제 혜택을 챙길 수 있어,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납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말 연금 투자 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연말 연금 투자 추천 펀드 5종’을 26일 공개했다. 과거 연금 계좌는 단순 저축의 수단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실질적인 노후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택하
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두남 고객마케팅부문 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금번 임원인사는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확고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위 입지를 다진 핵심 인재를 승진시켰다”며 “이를 통해 상품·마케팅을 강화해 회사의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 대책 발표 영향으로 7원 넘게 급락하며 146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은 26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 등으로 장 초반 하락했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7.4원 내린 1,465.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커지며 오전 10시 10분 현재 1460.30원까지 떨어지고 있다.장중 1460원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열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달러화 약세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