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싱가포르 노동부(MoM) 산하 산업안전보건청(WSH Council)에서 시행하는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2020’ 건설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청에서 주관하여 산업 안전 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기여한 조직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현대건설은 작년 SHARP Awards 부문에서 3개현장이 수상한데 이어 올해 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1997년부터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5개 부문 총 45회 수상하였으며, WSH Awards에서 올해 Innovation Awards 수상까지 총 10회 수상으로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의 명성을 확고히 해 나가고
삼성전자가 세 번째 폴더블 폰인 ‘갤럭시 Z 폴드2’를 온라인 방식인 갤럭시 Z 언팩파트2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는 전작보다 커진 6.2형 커버 디스플레이와 7.6형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펴지 않은 상태에서도 각을 지어 세워놓는 등 간편하게 동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베젤을 줄여 그립감도 나아졌다. 기기를 펼치면 노치를 없애고 카메라 홀만 남긴 7.6형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화면을 만날 수 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초당 최대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가변 주사율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음질은 하이다이내믹 듀얼 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에이치엘비가 메디포럼제약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와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메디포럼제약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3자배정 유상증자로 140억원을, 에이치엘비는 별도로 전환사채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오는 14일 증자금액이 납부되면 메디포럼제약 최대주주는 에이치엘비그룹으로 변경된다.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 2018년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제약사 인수나 투자를 통해 리보세라닙 생산을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이번 메디포럼제약 인수로 제약사를 확보함으로써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메디포럼제약은 이번 투자로 경영권
포스코건설이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포스코건설 채용의 모집분야는 기술계와 사무계로 나뉜다.기술계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안전, IT 등이며 사무계는 재무·회계, 경영지원 분야 등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2021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2020년 12월 31일 이전 병역필(예정)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지원분야 전문 자격증 보유자 우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무관. 2018년 9월 1일 이후 취득성적) 등이다. 단, 영어권 국가 또는 해외대학 학위 취득자는 영어 성적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입
‘삼성 불법·승계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결국 재판에 넘겼다. 1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핵심 관련자 총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시작된 이번 삼성 수사는 1년 9개월여만에 끝이 났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이 부회장이 최소 비용으로 삼성그룹을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년간 치밀하게 계획한 승계계획안인 이른바 '프로젝트-G4'에 따라 그룹 미래전략실 주도로 이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제일모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활용하여 사업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품 홍보를 할 수 있는 기업 사내방송 솔루션 ‘B tv 미디어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기관, 병원, 피트니스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고객이 사업장에 머무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TV를 활용하여 고객의 내방 목적 달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적극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싶은 수요가 있었다. ‘B tv 미디어보드’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손
SK텔레콤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5G MEC기반 미래 금융 서비스 혁신에 앞장선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5G MEC 기반 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결식엔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5G MEC 기술 적용 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R&D 협력 모델 구축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사업 기회 발굴 ▲5G와 AI등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신한은행은 5G MEC 기술이 적용되는 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R&D협력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제6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멀어진 거리, 하나된 소리’를 주제로 9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정상급 명인·명창들의 흥겨운 우리 소리와 연주가 벌어지는 제6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총 16개의 VOD영상으로 제작(국악방송 제작)되어 ‘예술세상TV'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9월 6일에 서막을 여는 축제는 네이버LIVE로 진행되며, 저녁 7시 개막공연에서는 3세대에 걸친 4명의 여성 가객의 열정적인 국악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안숙선 명창, 소리꾼으로 재탄생하는 미스트롯 송
KT가 국내 유명 외식업체 엠에프지코리아와 함께 AI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I 서빙로봇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매드포갈릭 봉은사 현대아이파크타워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I 서빙로봇은 KT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3D 공간맵핑 기술, 자율주행 기술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정밀한 주행 기술로 테이블 간 좁은 통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장애물 발견 시 유연하게 회피해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한 번의 목적지 입력으로 4개의 트레이를 통해 최대 4곳의 테이블에 주문한 음식을 순차적으로 서빙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주행과 제동 시 흔들림을 최소
삼성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2개 제품이 선정돼, 최다 수상기업에 올랐다. 한 기업이 12개 제품을 수상한 것은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처음 시행한 2008년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이다. 또, 삼성전자는 '올해의 녹색상품'을 총10회 수상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올해의 녹색상품 10회 수상 기업상'도 수상했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전국 26개의 소비자·환경 단체와 약 6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투표를 진행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
유안타증권은 1일 삼성SDI에 대해 중대형 배터리부문에서 증익구간 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광진 연구원은 “하반기 중대형 배터리 부문 정상화됨에 따라 이익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ESS용 배터리의 경우 올해 2분기 흑자전환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EV용 배터리의 경우 유럽 고객사항 공급물량 확대됨에 따라 4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EV는 유럽, ESS는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유럽시장의 경우 환경규제 강화 영향과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올해 4
삼성전자 우면산 캠퍼스 내 카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우면 사업장 내 카페의 한 직원이 이날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직원 안전을 위해 D동,E동을 이날까지 폐쇄하고 관련 층은 3일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면 사업장에서는 지난 14일에도 직원 1명이 확진돼 건물 일부를 폐쇄한 적이 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은 수소충전소특수법인(SPC)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67(1-5생활권)에서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부청사 내 수소충전소 구축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실시계획 변경과 입지선정에 힘썼으며, 산업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설비 등의 비품 수급과 안정성에 대해 검토를 수행했다. 환경부는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업예산 15억원을 지원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맡았다. 정부청사 내 수소충전소는 하루 6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2시간 동안 운영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