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R(RCS: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교육), D(Delivery:물품전달)의 뜻을 담고 있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RCS 문자 알림은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
2026년 2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2위 교보생명 변액보험, 3위 삼성생명 변액보험 순으로 분석됐다. 변액보험은 보험의 보장 기능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여 발생한 운용수익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2026년 2월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의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7,730,7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
하나은행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변동과 자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OTT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커피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쇼핑(
독일 프랑크푸르트 빌딩에 투자했다가 전액 손실 위기에 처한 이지스자산운용의 공모펀드가 또 다른 악재에 직면했다. 해당 펀드 환헤지 과정에서 체결했던 통화스왑 계약을 둘러싸고 SC은행과 법적 분쟁이 불거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은 최근 이지스자산운용과 NH농협은행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통화스왑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SC은행은 해당 펀드의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체결된 스왑 계약이 펀드 부실로 조기 종료됐으며, 이에 따른 370억원 규모의 정산금 지급 의무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소송의 대상은 지난 2018년 10월 설정된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
코스피가 10개월여만에 5% 넘게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4.67포인트 하락한 4949.69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하락한 건 지난해 4월 7일(-5.57%) 이후 처음이다. 전장 대비 101.74포인트(1.95%) 하락한 5122.62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워 오후 12시 31분 매도 사이드카카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대비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이러한 급락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무려 4% 넘게 급락하며 장중 5,000선을 내줬다.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만큼 낙폭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코스피지수는 2일 상승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7% 급락하면서 오후 2시4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47% 급락중이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4.94% 급락하기도 했다.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일본 니케이225지수는 1%, 대만 증시와 홍콩 증시는 2% 전후 하락하고 있다.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무려 2조7600억원, 기관은 1조5000억원 폭탄 매물을 퍼붓고 있
한국투자증권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 유병연씨 별세, 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전 NH투자증권 사장)·정기채·정홍채씨 모친상, 배금현·김말태·김미화씨 시모상, 정현이·정진영·정현숙·정진호·정진주·정진경·정진웅씨 조모상, 김수봉씨 외조모상=2일,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053-625-4466, 발인 4일 8시, 장지 경주시화-영천 북안(선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코어·새틀라이트(Core·Satellite)' 전략이 코스닥 상승 국면에 유효한 투자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섹터에 집중하는 전략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최근 반등 배경과 중장기 전망, 투자전략 등을 안내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1월 26일 약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천스닥' 국면에 진입했고, 시장에서는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유입을 바탕으로 '삼천스닥'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삼천스닥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
국제 은 가격이 지난 주 45년만에 최대 폭인 30% 넘게 폭락한 주요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월가에서 '매파'로 평가받고 있는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지명한 점을 들고 있다.‘매파적’ 인사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된다면 미국의 금리 인하 폭과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거나 커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은 워시 지명자가 과거 양적 완화에 비판적이었다는 점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강조해 온 점에 주목했다. 긴축 효과가 발생하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하지만 더 근본적인 배경으로는 세계 최대 선물 옵션 거래소 중 한 곳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은 거래 증거금을 인상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프로덕트본부 담당 임원으로 김동민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상무는 1983년생으로, 디지털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인사를 통해 AI 전략을 포함한 디지털 역량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스쿼드 조직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병운 대표 체제 아래 NH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털 조직을 과제·목표 중심의 협업 조직 방식으로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이러한 조직 개편 흐름에 맞춰 AX(AI Transformation)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전략 및 글로벌 파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