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이 취임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1일 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이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동아오츠카와 손잡고 2년 연속으로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펼쳤다.1일 직업건강협회는 동아오츠카와 함께 전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옥외작업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협회는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경기·충북·전북 4개 권역의 건설·물류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예비산업인력의 안전지식을 높이고 산업현장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퀴즈 대회를 마련했다.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서울지역 직업계고 학생 대상으로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철도고등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퀴즈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기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하루 앞두고 승객 안전 확보와 운행 조기 안정화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점검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서울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합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대전 본사에서 코레일 김태승 사장 주재로 열린 '철도통합전략단TF 회의'에서는 열차운행, 차량정비, 역 시설 정비, 고객 안내 등 통합운행 전반의 준비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과 이례사항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동안 코레일은 안정적인 고속철도 통합을 위해 전사적 점검회의를 12차례 개최하며 분야별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전 직원과 건설업 지킴이를 동원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의 산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3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관내 전년도 사망사고 다발 지역인 강서, 영등포 소재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킴이 합동 건설현장 집중점검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건설업 지킴이와 남부지사 전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현장 방문은 작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건설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추락·끼임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와 작업
한국소방안전원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구역 화재 위험성을 진단하고,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선 '종합적 화재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31일 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는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기자동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과 대응기술 현재와 미래' 포럼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관리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국가위기관리포럼, 국가위기관리학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2개 회의 섹션으로 나뉘어 총 8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차 화재 진압 기술을 비롯해 리튬계 배터리 안전 시험·평가, 열폭주 및 소화약제, 충전구역 안전관리, 화
전남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자, 주철현 국회의원이 ‘전남 동부권 공공혁신지구’ 내 의대 및 대학병원 동시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주 의원은 추천 결정을 내린 지자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공모에서 탈락한 서부권과 목포대학교를 향해서도 상생 협력의 뜻을 전했다.이어 전남 전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동·서부권 균형을 고려한 후속 입법·행정 지원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은 고령 인구 비율이 26%를 기록하고 대형 국가산단과 항만이 밀집해 중증 외상 및 응급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권역 내 상급 종합병원의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가 8월 28일 한국지방의회학회 하계학술회의에서 "축소사회와 돌봄민주주의" 기획패널을 개최했다. 학계와 정책전문가, 현역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돌봄민주주의의 이론과 지역 현장 구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현출 교수는 발제에서 "돌봄민주주의는 돌봄이 필요한 일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상호의존성을 민주적으로 조직하는 성장 이후의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인간을 독립적 개인이 아닌 취약하고 상호의존적인 시민으로 이해하는 시각의 전환을 요청하며 관계적 정의·충분성·돌봄책임성·생태적 공존을 핵심 원리로 제시했다.양호정 교수는 통합돌봄 성과 평가가 행정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노사발전재단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강화하고 글로벌 산재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28일 안전보건공단은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교육,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서비스 역량을, 재단은 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화재·끼임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요 입주사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28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전날(27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대회의실에서 센터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안전보건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최근 물류센터에서 잇따르는 화재 등 대형 재해와 끼임 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사인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를 비롯해 한진 송파지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서울남부지점 등 센터 내 주요 입주사 6곳의 안전관리자가 참여했다.공단은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최근 사망사고 발생 동향을 공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내부 검토 단계의 행사 계획안이 확정된 내용처럼 외부에 알려졌다며 유감을 표했다.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공식 토론 의제로 결정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국민통합위는 27일 김성용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한국경제의 ‘[단독] 스타벅스·배재고 논란 토론대 올리기로 한 국민통합위’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위원회는 기사에 등장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 아직 기획 논의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주제는 물론 참석자 역시 확정되지 않았으며 내부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는 것이다.위원회는 특히 내부 논의를 위해 작성된 계획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철도건설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28일 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속초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속초 일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강원본부가 지난 4월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활동이다.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철도건설이 이뤄지는 전반적인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공단이 수행하는 역할과 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기념해 KTX와 SRT의 상징을 담은 한정판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보인다.코레일은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레일플러스 카드는 대중교통인 지하철, 버스, 택시는 물론 편의점과 카페 등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이번 기념 카드는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더해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중련열차의 형상과 두 열차의 대표 상징색을 활용해 디자인됐다.상품은 총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형태다. 코레일은 통합 운영 개시일인 9월 1일을 뜻하는 의미로 총 901세트만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