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환호 속 “진짜 지역 일꾼 되겠다” 출마 의지 표명
이 후보, “의정활동비 4년 전액 기탁” 약속...박수 쏟아져

이날 개소식은 지지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연호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한 후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여주의 내일을 바꾸기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는 진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그동안 여주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과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 어르신들의 불편함까지 그 모든 이야기가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이유”라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제는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 이재덕이 그 책임을 끝까지 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 후보의 ‘의정활동비 전액 기탁’ 약속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권 아닌 헌신의 정치 보여주겠다” 강조

이 후보는 아울러 “이 약속은 보여주기 위한 선언이 아니라 정치를 시작하는 제 자신에 대한 다짐이자 책임”이라며 “특권을 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웃으며 자라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 그런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며 “낮은 자세로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의 “이재덕” 연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고 참석자들은 후보와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는 결국 신뢰라고 생각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여주의 새로운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