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분기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4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신규 유입 됐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신규 자금은 11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약 36.4%에 해당하는 4조3426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사업자는 전 금융권 42개 사업자를 통틀어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또한 미래에셋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도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DC·IRP 합산 적립금은 36조7767억원으로 집계됐다. DC·IRP는 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1개월 수익률 13.1%, 3개월 48.6%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에너지 ETF 11종(레버리지 제외)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최근 3개월 수익률은 비교지수(31.5%) 대비 17.1%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하며 에너지 ETF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15일 기준)해당 ETF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에너지, 2차전지 등 통상적인 재생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 및 관련 산업에 투자한다. 수익률 고공행진에 투자금도 증가해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는 327억원에 달한다. 단기 수익률뿐 아니라 2021년 상장 후 수익률 369
NH농협손해보험은 14~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14일 진행된 농축협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전국 84개 사무소(중복 수상 포함)가 수상했다. 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6년 연속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영암농협을 포함해 충북 청주축산농협(조합장 이종범) 등 총 25개 농축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15일 개인 부문 시상식에서는 218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전남 광양농협 김재헌 과장에게 돌아갔다. 김 과장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
코스피 지수가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 1%대 오르며 상승 출발하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23포인트(0.64%) 오른 6130.6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8.10포인트(0.95%) 상승한 6149.49에 개장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24% 오른 2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0.35%으로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0억원, 176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나홀로 1911억원 매도 우위다.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8%)와 나스닥 지수(1.59%)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는 도널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랑과 자동차 보상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EZ손해보험은 모빌리티 출장정비 플랫폼 ‘카수리’를 운영하는 카랑의 정비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리·정비 비용 견적 및 증빙자료 적정성 판단 기술을 AI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작업(PoC)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약 6개월간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며, 결과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 및 활용 범위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기술 적용 범위는 차량등록증·견적서·정비 이미지 등 비정형 증빙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OCR(광학문자인식)·LLM(대규모
삼성화재는 텔레마케팅(TM) 채널 전용 상해보험인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운전자, 화재 사고를 하나의 계약으로 모두 보장하는 생활종합보험이다. 고객이 일상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는 상해 사고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치료비용,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특히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돼 고령기에도 다양한 위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또한, 운전자, 화재사고에 대해서도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은 청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의사소통 서비스 '손소리온(on)'을 도입하고, 대전 점진신협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청각장애인이 실제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업점 창구에서 소통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손소리온은 수어 안내, 양방향 텍스트 상담, AI 기반 수어 인식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다. 청각장애인 고객은 창구에서 직원과 대면 상담을 하면서 필요한 설명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직원 역시 상담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신협재단은 지난 15일 대
2026년 4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아이엠뱅크 대출, 2위 SBI저축은행 대출, 3위 하나은행 대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1개 대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43,464,1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대출이란 돈을 빌리는 상품을 이야기한다. 대출은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구분되는데, 신용대출은 대출자의 신용도를 근거로 빌리는데 신용을 판단하는 조건에는 금융 거래내역, 경제상황, 직업들이 있다. 담보대출은 부동산 등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보다 0.04% 떨어진 97.865를 기록하며 98선 밑으로 떨어졌다.달러는 뉴욕장에서도 대체로 유가 흐름과 맞물려 움직였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곧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이란과 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7391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률 경쟁력도 있다.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수익률이 최종 연금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신한은행은
코스피 지수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000선에 안착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회복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6141.60(2.91%)로 개장해 장중 6183.21까지 오른 후 소폭 하락 마감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57억원, 223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기관은 나홀로 5522억원 매수 우위다.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2.89%),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00%), 두산에너빌리티(4.51%) 등이 올랐다. 특히 SK하이닉
IBK기업은행은 충남대학교와 지역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기업은행은 지역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지원해 지역 인재들의 창업 생태계 진입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학․금융 협력의 모범사례가 돼 지역 창업기업이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이 퇴임 후에도 신한의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재직시절부터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배식 지원 활동에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한금융은 이번 배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이용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