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5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광역시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밥상 급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호남본부 임직원들은 복지관에 자발적으로 모은 약 150만원 상당의 급식비를 전달했다. 또 장애인 250여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국가철도공단 민병균 호남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여름에 활력을 더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호남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명절 나눔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철도운수업 종사자·협력업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4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과 구로차량사업소에서 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서울남부지사는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대상 예방수칙 안내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폭염예방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승차로 인한 이용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은 15일 이용객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 맞이방과 승강장 곳곳에서 승차권 미소지와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서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승차권 구입의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물을 나눠 주며, 강화된 부가운임 부과 기준을 상세히 설명했다.앞서 에스알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차에 무단 탑승하는 무임승차 적발 시 부과되는 위약금 기준을 기존 부가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청소년들에게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전문가 직업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한보총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보총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직업 VR 체험, 실감형 VR 안전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년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장학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24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7329만8711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분석 규모는 전월 7226만1678건보다 1.4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463만234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4.79% 상승했다. 한국장학재단은 1047만4589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94% 하락했다. 부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14일 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라이더유니온,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보냉장구 지급, 쉼터 정보 제공, 쉬어가며 배달하기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와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의 실천도 당부했다.안
경기지역의 노·사·민·정이 모여 산업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경기권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지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경기남부권 지자체, 경기지역 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지역 노·사·민·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세미나와 기념식,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0여년간 전국을 달리며 국민의 발이 돼준 전기기관차를 한정판 키링으로 재탄생 시켰다.코레일은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활용한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코레일 업사이클링 굿즈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7년 5월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실제 외장재를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철도차량이 간직한 시간 흔적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마지막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는 총 148만4814.6km를 달렸다.코레일은 기관차 폐차일인 2017년 6월 2일을 기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직업건강간호협회)가 대기업 건설현장 근로자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3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건설현장에서 한화건설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캠페인은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 요령, 폭염 대비 5대 수칙 등으로 이뤄졌다. 노동자들의 이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폭우 취약 구간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해 예방 조치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김태승 사장은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해 예방시설을 특별 점검했다.이 구간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지난 2020년과 2025년에 집중호우로 비탈면 붕괴와 선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이날 김 사장은 수해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배수로 월류(넘침) 방지 설비, 차수벽 설치 현황, 선로변 감시 CCTV 등 선로침수 방지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
시민들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접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재난 대응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했다.공단은 행사기간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화재·폭발, 붕괴·도괴,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을 간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위험 인지 능력을 높였다.가족 단위
KTX 이용객들이 역사 내에서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전국으로 늘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하는 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뜻한다. 대상 매장이 20개소 미만인 경우 100%, 20개소 이상인 경우 67%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이날 코레일은 부산역에서 식약처,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화성특례시와 13일 지자체 맨홀공사 담당 공무원·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질식재해예방 3대 안전수칙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식재해예방 3대 안전수칙인 작업 전·중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밀폐공간 내부 환기, 호흡용 보호구 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자 구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사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