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교실을 정치적 논리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어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꼽으며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중심에 두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교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임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전날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학생 셋 중 한 명을 품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은 이미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며 “경기도 아이들이 마주할 교실의 변화가 곧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저 임태희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쌓아온 국정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오롯이 경기교육에 바쳐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 경기도 만들겠다”임 후보는 현재 경기교육이 전국 교육계의 주목을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3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안전시설과 설비 지원을 강화한다.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0인 미만 사업장,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의 3대 위험 요인인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했다. 사업장 당 유해·위험 요인 개선 비용이 최대 90%까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공단은 지난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총 433억원으로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이에 따라 우선 선정 기준에 맞춰 대상 사업장을 신속하게 결정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경기 고양시 소재 명성 송포 영업소를 찾아 ‘클린버스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버스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건광관리 중요성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승객이 담배 냄새 없이 쾌적하게 클린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명성은 지난해 송포 영엽소가 직업건강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부터 금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임직원 금연 관심도가 높고, 금연 참여율과 성공률이 우수한 점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6개 영업소로 금연 프로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년 이상 노후화된 KTX 화장실을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탈바꿈한다.코레일은 1일 경기 고양 소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화장실 개선 품평회’를 열고 화장실 리모델링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선 대상 열차는 2004년 도입된 KTX-1 46편성이다.이 자리에는 차량, 서비스, 디자인, 유지보수 등 분야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KTX 1개 편성에 시범 설치된 여자화장실, 장애인화장실 각 1칸을 직접 보고 고객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살폈다.코레일은 노후화된 바닥재, 벽면, 세면대 상판 등을 위생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손 건조기, 변기 커버·휴지 디스펜서, 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사회와 가정의 중심축인 4050세대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창업·재취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중장년층 맞춤형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이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급격한 산업 변화와 경제 환경 속에서 4050세대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창업과 직업 전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특히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1조원 규모로 조성할 ‘실리콘 용인 펀드’의 일부를 중장년 창업 지원에 배정할 계획이다.이 후보는 “사회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시민들이 새로운 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선거 막바지 열기를 끌어올렸다.철야 선거운동으로 목이 쉰 상태로 연단에 오른 유 후보는 “제가 지쳐서 쓰러지고 무너지면 인천이 무너진다”며 “저는 결코 지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나에게는 체력과 정신력을 뛰어넘는 ‘인천 사랑력’이 있다”며 “인천 발전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해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TV토론 결과 자신감…“진짜와 가짜 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발표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교직원의 복지와 전문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도 후보는 1일 교직원의 과중한 업무와 정서적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하며 “교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체계 대폭 강화도 후보는 먼저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현재 운영 중인 영종 본원과 선재도 분원 외에 새로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1일 동탄 광역버스정거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뒤 남양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정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상인들은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 고객 유입 확대 방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과 특례보증 한도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우며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 성과가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일 “소상공인 교육과 창업 지원, 시장 상권 보호 기능을 담당할 ‘소상공인 허브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온라인 거래 확대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DX) 지원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이 후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파이널 집중유세’를 개최하며 본투표를 하루 앞둔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이번 유세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진행했던 장소에서 다시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날 유세를 통해 안성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시작한 곳에서 마무리”…원팀 결집의 상징 무대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번 파이널 집중유세를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권선·영통·장안·팔달 등 수원시 4개 구별 맞춤형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며 미래 4년을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수원시 전체 발전 전략인 ‘수원대전환’을 각 생활권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수원대전환은 시민이 사는 동네에서 직접 체감하는 변화여야 한다”며 “교통은 더 빠르게, 주거는 더 쾌적하게, 일자리는 더 가까이, 골목경제는 더 활기 있게 만드는 구별 맞춤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권선구, 미래산업 중심 서수원 대전환
인천시가 국제회의 개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3대 국제회의(MICE)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일 국제컨벤션협회(ICCA,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ICCA 기준 국제회의 24건을 개최해 세계 1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세계 183위에서 무려 71계단 상승한 성과이며 국내 순위 역시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 서울과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개최도시 반열에 올라섰다.ICCA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