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밝혔다.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을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뿐 아니라 기존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을 필수로 해야한다. 각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금은 100% 지급되며, 혜택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모두에게 5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잔고는 오는 6월 말까지 유지해야 한다.또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주식 매수 시 1만원, 추가로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2만원이 더해져 최대 3만원의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수도권에서 벗어나 전국 교통망의 중심인 충청 소재 행사장에서 진행됐다.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을 선발하였으며, 신사업부문 및 해외사업부문의 수상자 72명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제작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업조직들과 공유했다.연도상 최고 영예인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PA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두뇌를 가졌어도 정보를 전달하고 기억하는 신경망이 받쳐주지 못하면 성능이 반감되기 때문이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과거와 전혀 다른 차원의 수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 AI 투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이라는 특정 부품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AI 추론 시장이 커지면서 서버용 DDR5, eSSD, HDD 등
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사업에 7개 참여 은행 중 지방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경 관련 규정 개정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SCB 기반 여신 심사가 개시되도록 준비하는 한편, 금융권 참여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SCB(Small-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는 담보·금융이력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AI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다.이는 과거 실적 위주의 평가로는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주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ETF)’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관련 핵심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소수 종목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최근 우주 산업은 기존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New Space)’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국이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해 육천피(코스피 6000)를 코앞에 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하락분을 모두 회복하며 110만원을 돌파해 신고가를 경신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20포인트(2.79%) 상승한 5970.8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11%, 6.35%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10만9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는 간밤 도널드
KB자산운용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기업과 성장가치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KB 새로운 고배당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B 새로운 고배당 펀드’는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자본시장 선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 고배당 펀드와 차별화된 ‘K-고배당 전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고배당주(60% 이상) ▲감액배당 기업 ▲구조적 성장성이 높은 성장가치주에 선별 투자하는 구조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추구한다.주요 투자 전략은 세 가지다. 첫째,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 등
NH농협생명이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 호박망 설치 작업 등 영농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
2026년 4월 자동차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2위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3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순으로 분석됐다.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자동차 구입을 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2024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20조 6,641억 원으로, 2019년 17조 5,000억 원에 비해 18.08% 성장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의 자동차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0,835,216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
2026년 4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NH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하나은행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 중에서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분석결과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4,881,3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
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C와 ‘기업승계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소·중견기업의 창업 1세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승계는 더 이상 개인의 상속 문제가 아닌 기업의 생존과 고용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의 급격한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금융·법률·세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미국 써클(Circle)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에 공동의 가치를 두고 협력한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