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월롱면에 사는 5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21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부인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먼저 확진된 부인 외에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동선은 역학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A씨를 격리병상에 입원 조치하고, 주거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한편 현재까지 경기북부에서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이 확인된 인원은 2차 감염을 포함해 총 7명이다.
대한치매학회는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에 따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전하게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행동 권고 지침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노인회와 문화센터,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의 서비스와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치매 환자들의 대인관계 활동이나 신체 및 인지 활동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는 치매 증상 악화와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어렵지 않게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일상에서 놓치지 말고 지켜야할 활동 수칙과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
공영쇼핑은 지난해 7월부터 비상 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초 경영목표도 ‘개국 5주년, 흑자 원년의 해’로 내걸었다.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이사는 올 1월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의 상승곡선을 잇는 변곡점이 되는 ‘특별한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공영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누적적자는 456억원에 달한다. 공영쇼핑의 영업적자는 ▲2015년 199억원 ▲2016년 105억원 ▲2017년 45억원 ▲2018년 65억원 ▲2019년 43억원 등이다. 이로 인해 자본잠식률은 매년 상승하며 지난해 48.6%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흑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흑자 9억원을 달성한 이후, 같은해
22일 육군 전방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8명이 발생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병 8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군과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와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일 이후 20일 만이다. 올 초부터 군 내에서 58명이 코로나19에 걸렸고 지난 2일 마지막 환자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날 확진 사례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한 화학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저녁 8시50분께 인천서구의 화학용품 제조공장에서 큰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공장 벽 일부가 무너졌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이 사고로 폭발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 9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경상자 중에 소방대원도 포함됐다. 숨진 근로자 가운데 1명은 공장에서 발견되지 않아서 소방당국이 밤새 수색작업을 벌였고, 새벽에 공장 안쪽에 있는 유해화학물질 보관창고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박주민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기존 '이낙연 대(對) 김부겸'의 경쟁구도에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특히 올해 47세에 재선인 박 최고위원이 '40대 기수론'을 내세워 86세대인 두 경쟁자와 차별화를 시도할 것인지 주목된다.박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출마선언문에서 "시대를 교체하는 첫 번째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금은 위기의 시대이자 전환의 시대다. 발맞춰 전환하지 못하면 위기 극복도 없다"면서 '새 시대'에 방점을 찍었다.박 최고위원은 "새로운 시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당을 혁신하겠다"며 "당은 청년, 노동, 여성, 환경, 안전
절기상 가장 더위가 심한 대서(大暑)인 22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남부지방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21일 기상청은 "내일 일부 경기와 강원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돼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라도, 경남, 제주도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점차 북상해 내일 경기남부와 충청도에도 비가 오겠다"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고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예상 강수량은 21일부터 22일까지 전남과 경남이 50~100㎜, 충북과 경북, 전북이 20~60㎜, 경기남부와 충남, 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는 21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의 고승덕 이사장, 마재순 회장, 김민찬 사무국장, 한국소년보호협회의 김기남 이사장, 최지윤 사무국장 등 양 긱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한국소년보호협회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및 기관 간 공동발전을 위하여, △청소년 보호·복지사업 공동이행 △청소년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료 등 교육인프라 교류 △기관 네트워크 활동 및 연계사업 △청소년지도·복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경북 회원들이 대구의 폭염기간 내 환경취약 대상자(노인, 한부모가정, 쪽방거주 대상자 등)에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희망 꿈드림 드림팩 300세대를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일제히 이루어진 임영웅 팬클럽 지역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터 코로나19로 헌혈수급에 차질이 있다는 소식에 헌혈 동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임영웅식 선행을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9백만원을 모아 안녕, 대구! 희망 꿈드림
국내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배우 윤유선을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필란트로피클럽은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으로 현재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와 김정화, 가수 윤도현 등이 회원으로 위촉되어 있다.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45년차를 맞은 베테랑 배우 윤유선은 지난 2012년 ‘스탑헝거(Stop Hunger) 식량지원 캠페인’을 통해 기아대책과 처음 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긴급구호 및 아동 후원에 동참해왔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고액 후원을 약정하며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이름을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더 공정하고 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는 8월 23일까지 제3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들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특정 주제 없이, 도정 전 분야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단,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 경기도민은 물론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1등 최대 500만 원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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