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 동백IC 설치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 동백IC 설치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지난 9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와 공람·공고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주민들은 동백IC 설치에 따른 소음과 환경 문제 해소는 물론,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기존대로 유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주민들은 진입로가 변경될 경우
노을 담은 활력 포구 오이도' 빨강등대 올랐으나 노을은 보지 못하고 선착장 어물 가게 들러보니 갯냄새 진동, 즉석 회 떠서 파는 가게 즐비하고 가게마다 손님들 득실, 주인이 회칼 들고 기회 노리는 줄도 모르는 생선들은 여기저기 펄떡펄떡 꿈틀꿈틀, 남들은 이런 생명 바라보며 신선하다 맛있게 회 떠서 먹는데, 나는 징그럽고 불쌍해서 못 먹으니 비위가 약한가? 생으로 먹으나 익혀 먹으나 희생은 마찬가지지만...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담조직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응대책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 여건 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도 크게 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 역시 2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명보다 두 배 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첫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파주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안 당선인은 10일 파주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지역 교육주체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 이후 진행 중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필요성을 비롯해 운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중·고등학교 신설,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마을교육 활성화, 안전한 통
평택시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 연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10일「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특별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공포로 특별법 유효기간은 기존 올해 말에서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됐다.이에 따라 시는 특별법 종료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덕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 안정적 추진평택지원특
인천시가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까지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을 이유로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야간조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시는 강화해역 조업시간 연장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북위 37도30분 이남)의 야간조업(항행) 제한이 전면 해제된데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한 어업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강화해역은 지난 1월 시행된 야간조업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10일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를 방문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주요 조사 항목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딥노이드는 의료 AI와 보안 X-ray 자동판독, 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 등 산업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가데이터처는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산업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주요 AI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본아이에프가 재난 현장 긴급 식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희망브리지는 본아이에프와 '재난현장 긴급식사지원 및 모금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긴급 급식 지원과 모금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현장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구호 활동 관련 홍보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밀알복지재단은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산책'은 맞춤형 유모차를 지원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외출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생활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전국의 중증 장애아동 500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장 115㎝ 이하, 체중 25㎏ 이하 아동이며 의료기기를 포함한 총 중량은 40㎏ 이하여야 한다.지원되는 유모차는 장애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의료적 필요를 고려해 제작된 맞춤형 제품
한전KPS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인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국민행복나눔터는 복지기관과 시민단체 등 지역 기관이 필요한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민관공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한전KPS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수혜자 만족도와 지역사회 체감 효과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사업 대상 지역도 넓어진다. 2024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시작한 국민행복나눔터는 지난해 호남과 영남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부터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대표 유승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산학협력단 단장 공응구)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중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 협력 △산학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졸업생 및 재학생에 대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산업체 전문가의 교수 요원 활용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발 및 자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비뮤직댄스아카데미 실용음악학원은 서울 강남, 강동, 인천 계양, 인천 청라국제도시, 부산, 울산, 익산 등 전국적인 캠퍼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