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일산요양원과 홀트일산복지타운, 홀트보호작업장은 오빠네옛날떡볶이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홀트일산요양원 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창신 홀트일산요양원장과 이현주 홀트일산복지타운 원장, 박희진 홀트보호작업장 원장, 백동민 오빠네옛날떡볶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식음료 나눔과 봉사활동, 후원금·후원물품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오빠네옛날떡볶이는 경기
일본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가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학·편입학 특별전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6월 27일 강남스카이어학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치바과학대학교는 일본 치바현에 있는 약학대학이다. 학교 측은 한국인 유학생의 일본 약사면허 취득 성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강남스카이어학원 집계 기준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 출신 한국인 일본 약사면허 취득자는 누적 49명이다. 학교 측은 일본 대학 가운데 높은 수준의 성과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전형 합격생에게는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입학금 30만 엔 전액 면제와 함께 연간 수업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제69차 총회를 열고 신규 임원 선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28일부터 3년이다.총회에서는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와 김여송 광주일보 대표,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 김차수 채널A 대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 주용중 TV조선 대표 등 6명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협회는 국민 안전과 재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 재난구호 체계를 운영 중이다.올해 창립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열고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밋은 양자 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접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외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이
군대라는 폐쇄적 조직 구조와 엄격한 계급 체계는 성범죄 발생 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행사하는 무언의 압박과 지휘권이라는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은 군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다.군형법은 군대 내 주요 성범죄에 대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중심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간이나 준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군대 내 성폭행 사건이 일반 형법이 아닌 군형법의 적용을
양육비감치명령은 반복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법원이 내릴 수 있는 강제 조치다. 최근 양육비 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독촉이나 협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법적 강제수단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자녀 양육비는 부모 간 개인 채무 문제가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생존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법원 역시 이행 확보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실제 양육비 사건에서는 판결이나 조정으로 지급 의무가 정해졌음에도 “사정이 어렵다”, “나중에 주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장기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양육자가 생활비, 교육비, 병원비를 혼자 부담하게 되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Tuv)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오영옥 친선대사,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천만 원과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본사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업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현장 중심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계선지능인은 일반적으로 IQ 71~84 범주에 속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직무 이해, 대인관계 형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4월 공모한 ‘2026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생활문학 확산과 문학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비밀코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품의 독창성과 공감성, 문학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시문학상 수상자로는 이완우·김상준·이성원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문학상은 송덕영 작가가 받았다.이완우 시인의 ‘둥지캉스’는 집이라는 일상 공간을 휴식의 장소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활 속 풍경을 따뜻한 시어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원 시인의 ‘풍경’은 노을과 바다, 달빛 등 자연 이미지를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대상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에게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영호남 지역 유일의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중등’ 학습기와 학습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한다.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비교과 콘텐츠를 정규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문화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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