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26년 1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산업인력공단, 2위 근로복지공단, 3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1,828,1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 5000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코레일 철도 이용객은 1억 4624만 명으로, 2024년 1억 4480만 명 대비 144만명이 증가했다. KTX는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명이 이용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탔다.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12만명), 동대구(5만 2000명), 대전(5만 1000명), 부산(4만 9000명), 용산(4만 1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구간은 서울↔부산으로 모두 776만명이 승차했다. 이어 서울↔대전 574만명,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
건설업 취업자가 지난해 12만5000명이나 감소하며 통계 작성이래 가장 많이 줄었다. 제조업도 6년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이같은 영향으로 취업자는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늘었다.연간 취업자 증가폭은 2023년 32만7000명, 2024년 15만9000명으로 감소세였다가 지난해 소폭 늘었지만 20만명대에 올라서진 못했다.산업별로는 건설업(-12만5000명), 농림어업(-10만7000명), 제조업(-7만3000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건설업은 2013년 산업분류 개정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은 2019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운영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월 50만 원 이상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주택도시보증공사, 3위 한국토지주택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1월 13일까지의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0,150,6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제롬 파월 美연준(Fed) 의장이 미 법무부의 형사 기소 가능성에 직면하자, 전직 통화·재무당국 수장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사를 알지 못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전직 통화·재무당국 수장들은 1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재닛 옐런 전 의장을 비롯해 전직 통화 재무당국 수장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 보도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기소 권한을 동원하려는 전례 없는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는 제도적 기반이 취약한 신흥국에서 나타나는 통화정책 결정 방식으로, 인플레이션과 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시 버스 파업 돌입 시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7회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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