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가 한국레노버로부터 총 5000만원 상당의 IT 기기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기기는 산하시설인 홀트강동복지관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해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디지털 교육에 활용한다.양측은 지난 2일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시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홀트강동복지관에는 20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태블릿 PC가 전달됐다. 해당 기기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3000만원 상당의 데스크톱과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이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 명예회장 이윤태)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을 연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다. 이일섭 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총괄한다.시상은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등 네 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협회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의료, ESG, 브랜드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과 기업,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환영사를 맡는다. 장 감독은 이날 '올해의 감독상'도 받는다. 축사에는 배우
17년째 약술형 논술(구 적성고사)을 전문적으로 연구·강의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이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 대비 파이널 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명대 논술 전형 요강과 가이드북, 최근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타 대학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파이널 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문제 풀이와 시간 관리, 답안 작성 능력을 집중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90%와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는 총 10문항을 60분 동안 풀어야 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2문항과 수학 8문항으로 구성된다. 문항별 배점은 10
‘항거불능간음’이라는 표현은 술이나 약물, 수면 등으로 정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태에서 이뤄진 성적 행위와 관련해 자주 사용된다. 법률적으로는 형법 제299조의 준강간이 문제된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간음한 경우 성립하며, 강간죄와 마찬가지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따라서 핵심은 간음 당시 상대방이 실제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는가에 있다.단순히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준강간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대법원은 항거불능을 심신상실 이외의 원인으로 심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상태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음주량
임대주택 건립 취소와 민간투자 유치 난항으로 지연됐던 여주시 제일시장 부지 개발이 복합건축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로 새 전기를 맞는다. 시는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서비스 공간을 갖춘 건축물을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는 6일 하동 180-1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10월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에는 상생협력상가와 커뮤니티센터, 행정서비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하동 지역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랜드마크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대주택 취소·민자유치 난항…공공 복합공간으로 전환이번 사업은 중앙
군에서 비위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사 대상자에게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안내되기도 한다. 수사나 징계가 시작되지 않은 감찰 단계에서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법률전문가의 조력은 향후 절차의 방향이 결정될 수 있는 초기 감찰조사 단계에서부터 필요하다.중요한 것은 변호사가 조사에 동석하는 것 자체가 아니다.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어떠한 행위가 문제되고 있는지, 그 행위에 어떠한 법적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대응을 위해 어떠한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지를 초기 단계에서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조
의왕시 내손동 주민들의 판교·분당 출퇴근길에 직행 광역버스가 투입된다. 안양 범계역까지 이동해 버스를 갈아타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좌석 예약제로 출퇴근 시간대 대기 부담도 덜어줄 전망이다.시는 6일 내손동과 판교역·서현역을 연결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의 임시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며 의왕시 숲속마을을 기점으로 내손동을 거쳐 판교·분당으로 이어진다.그동안 내손동 주민들은 판교 방면으로 출근하려면 마을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했다. 출근 시간에는 이용객이 몰려 오래 기다리거나 만차로 여러 대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인천 강화도의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외포항에서 펼쳐진다.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화도 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해 강화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신선한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새우젓 맛보고 체험하고 공연까지…외포항 ‘축제의 장’주요 프로그램은 새우젓·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성패를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에 걸었다.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관광객의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흘러가게 하는 동시에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정책 성과의 기준을 사업의 숫자나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비용 절감과 소득·일자리,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두겠다는 점에서 향후 4년간 수원시정의 방향이 보다 선명해졌다.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다”며 “수
시흥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60만 대도시 성장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춘 2조922억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제2회 추경보다 1467억원(7.5%)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원, 특별회계 2482억원으로 구성됐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료·교통·환경 등 도시 성장에 필요한 기반시설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대도시 성장 기반 확충·민생안정에 재정 집중주요 기반시설 사업에는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용인특례시가 도시재생으로 변화하고 있는 신갈오거리와 신갈천을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흥구 신갈천 일대에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과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행사장은 신갈천 기흥교에서 갈천교까지 이어진다. 거리공연을 비롯해 문화예술·도시재생 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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