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학습·진로상담코칭 전공(온라인 석사과정)에서 2027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은 남녀 모두 가능하다.해당 전공은 청소년과 성인의 학업 및 진로 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상담 코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학습·진로 상담코칭 이론과 사례 분석 ▲청소년 진로 특성 및 진단 검사 ▲진로 진학 상담 ▲자기주도학습 ▲교육정책과 학습·진로코칭 ▲학습·진로코칭 관련 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성신여대 교육학과 소속 교수진과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맡아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다.이 과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어르신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내걸고 건강과 돌봄, 사회적 관계까지 아우르는 노인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세제 구조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경기도에서 잘 누릴 수 있도록 도정을 꼼꼼히 살피고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도의회,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시·군 지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아파도 안심할 수 있게”…통합돌봄으로 존엄한 노후추 지사가 이날 강조한 것은 단순한
저출생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한때는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이 많아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비교적 쉽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반전됐다.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면서 기업이 사람을 선택하는 시대에서, 사람이 일자리를 선택하는 시대로 노동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인구는 78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2000명 감소했다. 이처럼 청년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초기부터 제안해 온 지방세제 구조개편 구상이 국회 입법 무대에 올랐다.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이전재원에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세입 기반을 넓히겠다는 ‘추미애표 재정분권’이 법률 개정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1일 도에 따르면 김태년 국회의원 등 18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 광역지방세 이양,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의 소방재원 전환 등 도가 제안한 3대 과제를 담은 6개 법률 개정안을 오는 2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의할 예정이다.◇지방소비세 40.3%로…안정적인 지방 세입기반 확충첫 번째 축은 지방소비세 인상으로 개정안은 현행 부가가치세액의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신규 임원 승진>◇ 한화솔루션▲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한화첨단소재▲오세호
프랜차이즈 산업은 이제 우리 경제의 중요한 소상공인 생태계가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가맹본부는 8,802개, 브랜드는 1만2,377개, 가맹점은 36만5,014개에 달한다. 그러나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외형적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브랜드 수는 공정위가 관련 통계를 발표한 2019년 이후 처음 감소했다.이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생존할 수 있는 질적 성장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가맹점주에게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나 각종 비용을 받는 이른바 ‘본사의 고리대금업’ 문제는 심각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물론 본사가 경영난에 빠진 가맹점에 자금을 지원하는
◇ 신규 임원 승진▲ 김동영, 신정호, 유비, 유성국, 이세명, 정영락, 차덕영
◆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김상재 △김종원 △김혜미 △민병문 △박기우 △백제민 △송종혁 △이상철 △장윤한 △전승진 △조규삼 △최강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진 △백승호
◇ 신규 임원 승진▲ 김도형, 송경아, 추성식
안중근 의사의 숨결이 담긴 친필 유묵부터 연암 박지원의 생생한 필치가 남은 『열하일기』 초고본까지, 국가지정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학내 박물관에서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단국대가 소장한 주요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대학에 기증된 과정을 비롯해, 이후 심층적인 조사·연구와 보존 처리를 거쳐 국가 보물로 지정되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실에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 대거 출품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안
민선 9기 ‘이재준호’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재준 시장은 1일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는데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수원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삶의 변화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민선 9기 비전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정하고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설정했다.◇‘1049·2700·140’…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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