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30일 오후 2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기념 학술대회 '도시유적전시관의 역할과 미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조성에 참여한 건축·발굴·유물·전시 분야 전문가들이 조성 과정과 성과를 공유한다. 도심 개발과 역사유적 보존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과 도시유적전시관의 향후 과제도 논의한다.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을 원래 위치에 보존·복원해 지난 7월 16일 문을 열었다.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운영 중이며 4812㎡ 규모 공간에 16세기 문화층을 중심으로 건물지 6동과 옛길, 공동우물, 토층, 배수로 등을 보존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내 시·군의원 28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0억5933만원으로 나타났다. 신규 의원 10명 가운데 약 4명은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시·군의원 239명 등 총 52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재산 신고 기준일은 신규 등록자의 경우 임기 개시일인 지난 7월 1일, 퇴직자는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이다.공개 대상 재산은 시·군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내역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
성남시 탄천이 황화 코스모스로 물들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시는 29일 탄천 일원에 조성한 계절 꽃밭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에게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7월 탄천 내 태평광장 인근 태평동·수진동 일원 6600㎡와 구미교 인근 1730㎡에 황화 코스모스와 일반 코스모스 씨앗 80㎏을 파종했다.정자교 인근 1900㎡에는 일반 코스모스 씨앗 15㎏을 뿌렸다. 탄천 3곳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은 총 1만230㎡ 규모다.시는 꽃밭 조성에 앞서 생태계 교란 식물이 군락을 이루거나 훼손된 공간의 식물을 제거하고 땅을 정비했다. 이후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생육 상태에 맞춰 물을 공급하는 한편 잡초를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면서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 행정까지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이상일 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내건 ‘인구 150만 광역시급 첨단 대도시’에 대비해 행정조직의 틀을 선제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시는 29일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131명 늘리는 내용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개편의 방향은 크게 두 갈래로 AI·반도체·공공기여·대외협력 등 미래 성장과 정책 조정 기
“권력은 힘이 센 약물 같은 겁니다. 한번 잡게 되면 뇌가 바뀝니다. 다른 사람에 공감하지 않고 실패를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터널처럼 아주 좁은 시야를 갖게 되며 자기애(自己愛)에 빠져 오만하게 됩니다. 또 모든 상황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집니다.” 아일랜드 심리학자 이언 로버트슨의 말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속성이 그러니 유념하라는 경고쯤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나는 살면서 권력을 잡아 본 적도 없고 또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지만 권력에 대해 나름의 평가는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권력의 부패나 타락 가능성을 보는 눈은 권력 내부나 근처에 있는
추석 차례 집에서 못 지낸 이들 배려? 대웅전 뒤에 차례 지내려는 서민들 긴 줄, 대웅전 안에 영가 위패와 차례상 앞에서, 술잔 따르고(봉사자), 올리고(본인), 치우는데(봉사자) 10초 쯤, 다음 사람 위해 멀리 물러나 큰 절. 이런 추석 차례 지내고 마음 편하면 종교와 의례의 힘? 자기 위안? 사찰마다 이런 차례나 제사를 하는데, 형식보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반박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의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2만5000호 내외의 특별정비구역 선정에 나선다.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공고했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2027년 정비예정물량 1만호 내외와 2028~2030년 매년 5000호씩 총 1만5000호를 ‘예비 특별정비구역’으로 미리 선정하는 것이다. 분당은 앞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정비예정물량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재건축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신상진표 ‘예비 특별정비구역’ 첫 도입…주민 부담 낮춘다시는 법령 검토를 거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주택 공급과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광역교통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보상절차 단축, 기업이전단지 동시 지정 등을 담은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특히 추 지사는 3기 신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입주 후 교통시설 건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된 철도·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기업이 화성에서 투자하고 성장한 뒤 다시 화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삼성전자와 ‘미래성장 동맹’을 본격화했다.특히 삼성전자가 화성지역에서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정 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고 투자와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 성장→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체육복지 확대에도 나섰다.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 9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대학교와 용인 최초의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경쟁력의 성장 못지않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에 대한 존중과 건강·체육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111만 용인 발전 이끈 주역은 시
안성시가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부터 겨울철 학생 통학로 안전 강화, 미혼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확대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한다.시는 의료·복지·종교계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하는 한편,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학교 주변 제설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별 생활정책의 폭을 넓힌다.◇의료·복지·종교계 손잡고 자살예방…위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시는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 자살시도자와 유가족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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