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는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농업대학교(TSAU)에 준 스마트팜 형태의 ‘그린 하우스’를 개소하고, 이어 3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고등교육·혁신·과학부 관계자들과 연이어 면담하며 중앙아시아 지역 교육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린 하우스는 충남대가 2021년부터 수행해 온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실질적 성과물이다. 이 시설은 반자동화 농업시스템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현지 농업 전문 인력의 실습과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압두라크모노프 이브로힘 율치예비치 농업
동서울대학교는 오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2025학년도 취업(CHEER UP) 트럭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행사는 학생들이 취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과 대학 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퀴즈 풀이와 미션 수행 등 게임 요소를 통해 참가자들이 정보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미션을 완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다시 쓰는 경계와 역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이들의 경험을 중심에 두고, 이들이 마주한 경계와 역사적 맥락을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다섯 편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연구 주제는 역사, 질병, 언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심재욱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 특별연구원은 ‘일본군 전멸지역의 제주인 강제동원 피해’를 다루며, 길버트제도 전투를 중심으로 강제동원의 실태를 고찰한다. 서동주 서울대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식품콘텐츠학과는 지난 1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력 아래 마련됐으며, 식품 관련 산업에 대한 현장 정보를 직접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설명회에는 SPC삼립 본사의 박○석 부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샤니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약 50개 계열사로 성장한 SPC의 역사, 전국 11개 생산센터의 운영 현황, 호남샤니의 생산 공정과 주요 제품, 식품 인증제도 등 전반적인 기업 구조를 소개했다. 또한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 주요 브랜드의 운영 방식, 인사제도와 취업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특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조선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부생 13명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들어 처음 진행된 실습으로, 2024년 총 8차례 시행된 동일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이번 실습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조형규 교수와 조선대 공태영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초 이론부터 NuScale 원자로 설계의 특성과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운전 실습까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내용을 체험했다. 실습에는 대표적인 설계 기준 사고로 분류되는 냉각재 상실사고, 주증기관 파단사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파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장유라 박사과정생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건강정보 활용 능력인 ‘e-헬스 리터러시(e-Health Literacy, 이하 e-HL)’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국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e-HL과 건강관리 역량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젊은 환자 집단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 논문은 ‘e-헬스 리터러시가 제2형 당뇨를 가진 청년층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당뇨 자가효능감과 자기관리 행동의 병렬 매개효과’라는 제목으로, 간호학 분야 국제 SSCI급 학술지 『Applied Nursing Resear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오는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임진성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몽유금강’ 시리즈를 포함해 총 40여 점의 산수화가 소개된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형식과 현대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진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은 전통 산수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금분과 지두법을 활용해 현실과 이상,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탐색하는 독창적인 화법이 특징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금빛 산수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내면 세계와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주요 정보 시스템의 보안 강화를 위한 자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휴대전화 기반 본인인증 서비스의 악용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가족의 개인정보를 보호하여 안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정보 시스템을 대상으로 휴대폰 본인인증 현황을 점검하고, i-PIN, 디지털원패스, SNS 인증 등 대체 인증 방식 도입을 권고했다.이는 복제 폰을 이용한 인증 도용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또한 악성코드 점검을 포함한 전산 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2일, 연세y재활의학과,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와 함께 『지역네트워크 협력 아동건강지원 프로젝트 ‘드림케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결식 및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청-지역병원-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드림케어(Dream+Care)’는 ‘아이들의 꿈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실질적인 급식 및 의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결식 및 의료 사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과 서구도서관은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각각 오시은 작가와 소연정 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에게는 문학 향유의 기회를,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를 통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오시은 작가와 함께 청소년 대상 소설·시나리오 창작 수업, 식물 기록 프로젝트, 문학 상담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은 소연정 그림책 작가와 함께 어린이 및 지역 주민을 위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서산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유·초·중·고 교사 71명을 대상으로 ‘2025 행복지원장학(수업장학)’을 운영한다. 지난 4월 29일 서산서남초 4학년 5반 교사 김현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이번 장학은 수업공개와 수업코칭을 통해 교사의 수업전문성을 심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복지원장학은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유·초·중·고 교사와 담당장학사, 수석교사, 수업코칭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지원장학 지원단’ 52명이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교사의 수업역량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교실 수업 개선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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