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방역지침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질병관리청은 7일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8일 개정·공포 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방역 수칙을 한 차례 위반했을 경우 행정 처분 기준인 '경고'를 앞으로 '운영중단 10일'로 강화한다. 2~5차 위반 시의 조치도 1~4차 위반 시 조치로 한 단계씩 높였다.이에 따라 2차 위반 시 운영중단 20일, 3차 위반 시 운영중단 3개월, 4차 위반 시 폐쇄명령이 내려진다.방역지침 위반 사례는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우 ▲소독, 환기 등 시설 관리에 관한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우다. 중수본 또는 지자체 행정명령 등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환자 발생 이래 두번째로 많은 1212명으로 집계됐다. 3차 유행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25일 이후 194일 만에 첫 1200명대이기도 하다. 수도권 확진자만 1007명이다.국내 발생 환자 1168명도 역대 두번째 규모로, 수도권에서만 84.8%인 990명이 발생했다.정부는 수도권에 대해 일단 기존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되, 주말 전까지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에서 가장 강력한 4단계까지 검토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12명 증가한 16만2753명이다.하루 1212명은 3차 유행 정점이면서 국내 최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광주·전남 지역이 장마전선 영향을 잠시 벗어나면서 밤사이 비가 소강 상태를 보였다.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일일 강수량은 구례 피아골 15㎜, 광주 조선대 8㎜, 곡성 옥과 7.5㎜, 담양 7㎜, 장성 6.5㎜, 영광 4.9㎜ 등을 기록했다.앞서 전날 밤 광주·전남 전역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으나, 장마 전선이 충청 지역으로 북상하면서 호우특보는 발령되지 않았다.다만 오전부터 장마 전선이 다시 남하하기 시작하고,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특히 오후부터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릴 것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장맛비가 이어지지만 오전까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 정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충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충남 지역은 지난 6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30~80㎜가 예상됐다.특히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하천과 지하도, 저수지 범람 등 피해가 우려돼 유의해야겠다.충남 서해안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도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대구·경북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계속되겠다.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충청도 부근에 위치한 정체전선은 오전에 남부지방, 오후에는 남해안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돼 경북 서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50~100㎜다.낮 기온은 25도~30도의 분포로 평년(24~29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산 30도, 대구 29도, 구미 28도, 안동 27도, 상주 26도, 봉화 25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
7일 인천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흐린 가운데 5~20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남동구·연수구 21도, 계양구·부평구·서구·중구 22도, 동구·미추홀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9도, 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8도, 남동구·동구·연수구 27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
7일 부산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8일까지)은 50~100㎜이다.부산기상청은 "정체전선은 이날 오전 남부지방, 오후에는 남해안으로 남하하면서 장맛비가 오겠다"면서 "특히 서해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후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장맛비가 시작된 지난 3일부터 누적강수량은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45㎜를 기록했다.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4.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7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8일)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다.특히, 서해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많다.전주기상지청은 "지난 5일 오후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이날 오전 4시까지 50~120㎜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내렸고, 앞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이 많아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서해안의 도서 지역에는 바다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도 남부지방 등의 장맛비는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전날 전라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를 내린 비구름대가 밤 동안 서서히 북상하면서 충청권남부와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이날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최근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200㎜, 많은 곳은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까지 내리는 비가 더해지면서 총 500㎜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전라서해안과 남해안은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는 시간과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해
백군기 용인시장이 6일 용인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관내 아파트입주자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용인시민의 6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백 시장과 처인·기흥·수지구에 위치한 16개 아파트입주자 대표 16명 등이 참석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 환경, 주택, 공원 등에 대한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
“최근 청년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용인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자랑할 만한 청년정책이 있나요?” 백군기 용인시장이 6일 용인 청년 LAB 기흥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관내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청년들이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엔 관내 청년단체와 커뮤니티 사업 참여자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13명이 참여해 백 시장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청년 커뮤니티 사업 참여자인 신민식(26세)씨와 김상욱(24세)씨는 “내년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본격 시행되기에 앞서 일회용 컵 수거함 등의 시스템 개발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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