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강원 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G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정주지원센터의 G-STAY 지원체계 중 ‘T(Technique)’ 영역에 해당하는 정주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전문 인재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열린 첫 번째 강연에는 춘천 ‘박사마을곰핫도그’의 최민혁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그는 ‘강원에서 로컬 창업인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사회 초년생에서 자영업 소상공인으로, 그리고 지역 창업인으로 성장해온 여정을 풀어냈다. 강연은 직장 생활과 창업 과정, 지역 기반의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최 대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4월 25일 ‘2025학년도 1학기 (최)우수 강의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강의자로 선정된 교수들의 강의 경험과 수업 노하우를 공유해,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 러닝 강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교수들은 자신만의 수업 철학과 교수 전략을 발표했다.글로벌비즈니스학과 이진규 교수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준 스마트팜 시설인 ‘그린 하우스’를 설립하고, 중앙아시아 농업 현대화를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은 지난 5월 1일 타슈켄트 농업대학교(TSAU)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농업 교육과 기술 교류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에 개소한 ‘그린 하우스’는 충남대가 2021년부터 수행 중인 ODA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물로, 교육 실습과 현장 적용을 연결하는 핵심 시설이다. 490제곱미터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 이 준 스마트팜(semi-smart farm)은 작물 재배부터 병해충 관리, 딸기 스마트팜 실습까지 가능한 통합 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세종콘서바토리가 오는 5월 24일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1회 세종콘서바토리 국제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실용음악, 실내악 등 다양한 음악 전공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성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에게 문을 연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일반 성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경력을 아우르며,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온라인 부문도 함께 운영된다. 국내외 음악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실제로 세종대 음악과 졸업생들이 제안한 국제 무대에 대한 수요가 기획에 반영됐다. 주최
청주대학교 무역학과가 운영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최근 18기 수료식과 19기 발대식을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1년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기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18기로 활동한 학생 38명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중남미 지역 특화 교육,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실습, 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료증을 받았다. 이 중 무역학과 4학년 이재훈 학생은 Opic IH 취득, 국제무역사 자격 확보, 멕시코 한국 브랜드 엑스포 등 다수의 해외 박람회 참가 실적 등을 인정받아 산업통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새로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한 첫 체육대회를 지난 5월 1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자유전공학부는 올해 처음 도입돼 896명의 학생이 무전공 상태로 입학했으며,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뒤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학생들이 전공 탐색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육대회를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축구, 농구, 피구 등 구기 종목뿐 아니라 미션달리기, 줄다리기, 퀴즈 등 다양한
광주광역시교육청해양수련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본격 운영한다.‘학생 해양수련활동’은 전남 고흥군 도화면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바다 수온과 날씨를 고려해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다.올해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능력 함양’을 교육 목표로 ▲해양 보팅 ▲생존 수영 ▲드로우백 인명구조법 등 특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수련활동은 지난 4월 29일 첨단중학교 3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과 기초 안전교육 이수, 전문 수련지도사의 해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광주
삼척교육문화관은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스트레스 발산과 교육문화관에 대한 친근감 확대를 위하여 2025년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달콤하게 캡슐 뽑기 △웰컴투 가상현실 △DIY 걱정인형 오르골 만들기 △오늘은 영화가 있는 날 △미디어 북큐레이션 전시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행사인 ‘DIY 걱정인형 오르골 만들기’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 14시에 운영되며 모집은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늘은 영화가 있는 날’에는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영화 '리틀포레스트', '동주'를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선언문 쓰기부터 평화‧인권 퍼포먼스, 독서토론 등 오월 정신을 꽃피우는 민주시민교육이 전남 교실 곳곳에서 펼쳐진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23일까지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교현장에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결하는 주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학생들은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최근 국내 주요 영화·영상 관련 공모전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영상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영화영상학과 4학년 장서윤 학생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한 제5회 청년다큐멘터리감독지원사업 ‘첫 단추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창의적 다큐멘터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 학생은 <갱년기 소녀 투쟁기>를 통해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장 학생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되며, 완성된 다큐멘터리는 향후 상영 기회도 예정돼 있다.졸업생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김도현(19학번) 씨와 홍승기(
조선대학교는 지난 4월 28일 중국 웨이팡공정직업대학교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협약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렸으며,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웨이팡공정직업대학교의 뤼야오량 당위서기, 리우바오쥔 봉황예술대학 당지부 서기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공동 연구와 학술 세미나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학생을 상호 파견하며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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