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30일, 수학체험센터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학체험센터에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수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부스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11시 45분부터 13시 00분은 점심시간) ▲수학 기호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라틴방진 그립톡 만들기 ▲수학 관련 이미지로 나만의 텀블러 꾸미기 등 3개의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수학체험센터는 ▲수학역사실 ▲수학체험실 ▲수학융합실 ▲수학놀이실 ▲수학나눔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36개월 미만 아동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초등 동학년 수업살이’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동학년 수업살이’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수업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현장 교사들이 주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공개·공유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연구 중심 프로젝트다. 올해 참가 교원은 122팀 574명으로, 지난해 101팀 497명보다 15% 가량 늘어났다.특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각자 맡은 분임에 대해 컨설팅하고,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또 광주형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와 교원 연구공간 ‘교사성장마루’를 활용해 수업성과 공유 활성화를 꾀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의정부교육지원청 별관 2층 2회의실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교육연구사 1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늘봄전담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이해도 제고를 통해 실천 중심의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는 ▲디지털 기반 업무관리시스템 및 회계 연수 ▲늘봄전담실장 협의회 ▲디지털 기반 늘봄 업무추진 사례 나눔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가람초등학교 윤미영 행정실장이 디지털 행정·회계 시스템의 실제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각 전담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김천동부초등학교 교육복지사 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슈퍼비전’을 개최했다.이번 슈퍼비전은 교육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취약 학생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김천동부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및 담당 교사들과 학생 사례를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의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상담 방향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4월 30일(수),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과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을 비롯한 각급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
“엄마, 나 영어학원 말고, 축구교실 다니고 싶어요”7살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여도초 3학년 정민석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 덕분에 처음으로 축구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전남 꿈 실현 공생 카드’를 건네받고 학원비를 결제한 날, 민석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다. “손흥민 같은 선수가 될 테니, 전라남도교육청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말하는 아이의 당찬 포부에는 꿈을 향한 설렘이 묻어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처럼 학생교육수당이 만들어낸 꿈과 성장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수당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29일 교내 진리관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간호사 직무이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전보훈병원 소속 고승연 수술실 간호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수술실 간호사의 직무’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업무 내용과 직무 특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학생들은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뿐 아니라 진로 준비 전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장비 사용법이나 실제 환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미자 간호학부장은 “간호학과는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팀과 함께 마련한 ‘2025 신산업 분야(디지털기술) 진로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4월 19일과 26일 양일간 각각 4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광주 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교원, 교육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등 진로지도 능력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다훈, 최민혁, 조윤성, 신수빈, 임찬형 학생 조교진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9일 대구대학교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개교 23주년과 영광학원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대학의 성장을 함께해온 교직원과 동문들의 노고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박상욱 총학생회 회장, 김종윤 총동창회 회장, 재학생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3년간의 대학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각종 표창 수여 등으로 이어졌으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날 장기근속 표창에는 사회복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이 해양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대학은 지난 29일 부경대 수산과학관 회의실에서 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교육과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과 연구 인력의 교류,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실험·연구시설 공동 활용, 국책사업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해양바이오와 제약바이오 분
전북대학교가 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개소 15주년을 맞아 30일 익산시 미륵산 인근에서 치료를 마친 수리부엉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생된 수리부엉이는 지난 4월 15일 완주군 소양면 신원상리길 인근에서 밭에 설치된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센터로 이송됐다. 센터는 해당 개체에 대해 수의학적 진단과 재활 치료를 시행한 뒤, 충분한 비행 능력과 야생성을 확인하고 방생 결정을 내렸다.방생 행사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리부엉이는 울창한 숲을 향해 비상하며 자연 복귀의 순간을 보였다.한재익 센터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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