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8일 HD현대로보틱스와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교내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울산대 RISE사업단 총괄기획본부장 이상욱 교수와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를 포함해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자동화 촉진과 로봇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로봇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조지운 울산대학교 RIS
건양대학교는 군사학과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애국 체험 해외 연수를 3박 4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맞이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효근 학과장을 포함해 교수 6명, 학생 39명이 전원 참가했다.연수단은 상해와 항주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된 상해 만국공묘 등을 찾아 당시 활동을 되새겼다. 특히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한 의거 93주년을 맞아 학생들은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이 최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회 건강지향적 관광 및 음식 콘퍼런스(4th Health-Oriented Tourism & Food Conference)’에서 두 편의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건강과 관광, 음식 산업을 융합한 국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마카오, 네팔 등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가했다.김학선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 김세은, Aura Lydia Riswanto, 석사과정 Thinh Phuoc Phat Nguyen, Sonam Sherpa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이번 수상 논문은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음식 적응 과정을 건강신념모델과 행동 의도 이론을 통해 분석한 ‘Gastronomic Identity Shift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29일 오후 3시, 교육지원센터 222호에서 ‘K-인성교육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강릉지역의 9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를 비롯해 강릉교육지원청, 강릉문화원, 강릉향교, 강릉단오제보존회, 강릉농악보존회, 강릉단오제위원회, 사임당교육원, 율곡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반영한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초중등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강릉지역 초중고 인성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세종대학교는 지난 4월 26일 경기도 파주 감악산 일대에서 교수와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춘계 SDGs 환경정화 등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 활동과 구성원 간 친목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등반은 세종대 대양홀 앞을 오전 8시에 출발해 감악산 출렁다리, 범륜사, 운계전망대, 운계폭포를 잇는 경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을 지나며 산행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등반 코스 중 하나인 감악산 출렁다리는 길이 150미터의 산악 현수교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운계폭포의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소통의 시간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5개 대학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 KAIST, 우송대, 건양대, 국립한밭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본선은 오는 11월 15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예선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대회 주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를 통한 일상 속 아이디어 실현’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일반고, 자율형 사립고, 영재학교, 특목고, 특성화고를 불문하고 교내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 3명에서 5명이 한 팀을 꾸려 지원할 수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장현수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 ‘Journal of Manufacturing Processe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박종규 교수와 오용석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학술지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6.1, JCR 상위 16.9%에 해당하는 저널이다.장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원전 해체 공정에서의 효율성과 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LASOX 하이브리드 절단 방법’을 제안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절단 과정에서 커프(kerf) 감소가 기존 절단 방식 대비 모재 손실을 25%에서 최대 60%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절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도 함께 줄어드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고위험군 학생과 그 교우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해양 치유 캠프를 운영한다.해양 치유 캠프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 속에서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자연과 교감하며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치어를 직접 방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또한,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는 ▲싱잉볼 명상 ▲건식 족욕 ▲티 테라피 등 오감을 자극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균형
대구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강화를 위해 기존 ‘Office 365 A1’에서 기능이 더 확장된 ‘Microsoft 365 A3’를 전체 기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Microsoft 365’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 클라우드 저장소(OneDrive), 통신도구(Microsoft Teams, Skype), 교육용 도구(OneNote, 가상교실, 디지털화이트보드) 등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구독 기반 서비스패키지를 말한다. 이번 A3 서비스 도입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은 개인당 클라우드 저장 용량이 기존 30GB에서 최대 1TB로 대폭 확대되어 디지털 수업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최신 오피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3일부터 15일까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3가지 특별공연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날 연휴기간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가족뮤지컬: 슈퍼클로젯'이 무대에 오른다. 우주 스타 ‘슈퍼클로’와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 ‘나라’가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나’만의 세계에 있던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통해‘함께’하는 즐거움,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특히, 극 중 직장을 다니는 엄마 ‘지혜’와 딸 ‘나라’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장면은 오늘날 사회 속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보여주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5월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14시 30분 강릉교육지원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릉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임원을 선출하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자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을 다루었으며, 회장 1명, 부회장 5명, 사무국장 1명이 최종 선출됐다. 회장 강릉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김승용(연임) 부회장 △경포대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조은희 △모산초등학고 운영위원장 이종걸 △강릉중앙고등학교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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