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이 넘었고 서울 강북구에서도 장소를 특정하기 어려운 유흥시설 종사자와 이용자가 다수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급재난문자로 검사를 요청했다.국내에선 교회와 식품가공업체, 사업장, 제주도 음식점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도 확인됐다. 대구 유흥업소發 207명…"서울 강북구 일대 노래방 이용·종사자 검사"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권역별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대구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207명이다. 현재까지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 포함 이용자 90명, 종사자 61명, 기타 56명이 확진됐다.서울 강북구 일대에서도 유흥시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최근 이스라엘과 11일 간의 무력 충돌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전기와 수도시설이 파괴되었고, 주요 담수화 공장 3곳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40만 명이 식수난을 겪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쉐인 스티븐슨 옥스팜 팔레스타인 및 이스라엘 담당 국장은 “이번 폭격으로 253명이 사망하고,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주택 1042채와 건물 258곳이 파괴되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가자지구의 유일한 코로나19 치료 시설을 비롯해 병원 6곳과 보건소 11곳이 타격을 입고, 우물과 펌프장이 손상되고 연료 공급도 중단되면서 가자지구의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위생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1,5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ESG 채권은 2019년 외화 3억불, 2020년 원화 1,100억원에 이은 세번째 발행으로 중부발전은 탄소 중립 실현과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해 ESG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중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와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한 비전 2030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국민신뢰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그린뉴딜 사업 개발, 국민주주 프로젝트 확대, 환경설비 개선 등 세부실행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상당구 모 보험회사 직원 A(50대)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확진된 보험설계사 B(50대)씨의 직장 동료다.이 기간 서로 다른 보험회사를 다니는 B씨 자매를 연결고리로 총 21명이 확진됐다. 또 다른 보험회사까지 더해 3개 보험회사에서 총 35명(보은군 2명 포함)이 연쇄 감염됐다.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확진자도 다수 나왔다.가족 관계인 상당구 50대와 흥덕구 30대가 발열, 가래 등의 증상 끝에 양성으로 나왔다.청원구에 사는 70대도 지난 22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인 뒤 확진으로 판정됐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노인 보호센터 요양보호사 등 광주와 전남에서 밤사이 신규 코로나19 환자 10명이 발생했다.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4명(2763~2766번째 환자), 전남 6명(1431~1436번째 환자)이다.광주에선 감염 경위를 알 수 없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2765번째 환자는 서구 모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지난 24일 발열·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전날까지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 당국은 현장 위험도 평가를 통해 학생 전수 검
네이버와 카카오 앱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의 잔여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까지 받을 수 있다.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코로나19 잔여 백신이 발생한 일반 병·의원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당일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병(바이알) 약 10명분 접종량이 포장돼 있다. 개봉 후 최대 6시간 안애 백신을 소진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한다. 예약 후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예진의사가 접종 불가 판단한 경우 예약 후 접종 기관에 방문하지 않은 경우(노쇼) 백신이 폐기될 수 있어 당일 예약을 진행하게 됐다.접종 기관에서
대전에서 밤새 골프모임 등과 관련해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36명(해외입국자 63명)으로 늘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거주 50대(2034번)는 골프모임 연쇄확진 지표환자인 1977번(서구 40대)과 관련돼 있다.19일 함께 골프모임을 했고 24일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이 난 뒤 전날 재검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모임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대전 14명, 세종 4명, 군산 1명 등 19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세종 확진자와 연관된 2013번(대덕구 50대)의 지인인 대덕구 거주 60대(2031번)와 동구 거주 70대(2033번)이 추가 확진됐고, 유성에 사는 60대(2035번)와 30대(2036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
평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9명이 집계돼 하루 만에 700명 아래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0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29명 증가한 13만8311명이다.전날 평일 검사량 증가로 707명까지 증가했던 하루 확진자 수는 600명대로 감소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로 평일인 25~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2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이다.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542명→633명→570명→505명→481명→684명→620명이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검사량이 감
용산 철도병원 부지에 공동주택 685세대가 들어선다. 건물 저층부에는 박물관과 문화시설이 신설된다.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 공동 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용산 철도병원 부지 특별계획 구역 지정·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지는 등록 문화재로 지정된 용산 철도병원이 위치한 부지다. 지난 1984년부터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으로 운영해왔으나 2011년 폐업 이후 현재까지 빈 건물들로 방치돼 있었다.건물 주변에는 한강초등학교와 용산공업고등학교가 인접하고 있으며 국제빌딩 주변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아세아아파트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울산에서 가족 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5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동구 1명, 울주군 3명이다.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 CCTV 관제센터에서 범죄 예방을 위해 파견 근무 중인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체 근무자 투입 등이 검토되고 있다. 26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시 CCTV 관제센터 파견 근무자인 경찰관 A씨가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2760번째 환자다.A씨 가족도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아 2761~2762번째 환자로 분류됐다.앞서 전날 관제센터 직원(2736번째 환자) 확진 이후, 근무자 113명 대상 전원 검사를 통해 A씨의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현재까지 근무자와 가족을 포함해 CCTV관제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관제센터 파견 경찰관 4명 중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음성으로 판명됐다.다만 경찰은 잠복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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