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일반 도로 3배 수준의 과태료 또는 범칙금을 물어야한다.경찰청은 개정 도로교통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이날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범칙금과 과태료를 상향한다고 밝혔다.승용차 기준 종전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됐다. 일반도로의 2배 수준에서 3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경찰은 정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추진 중인 상황을 감안했고,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개정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규제도 강화된다.무면허 운전, 약물·과로 등 운전을 금지하는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새로 나왔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시에서 7명, 경주시에와 문경시에서 각 2명, 포항·안동·구미·상주시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김천 15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59번' 환자의 접촉자 2명, '김천 15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6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6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 확진된 '경주 343, 34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문경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문경 26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
정부가 이례적으로 예방접종 인과성이 명확하지 않은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접종률 향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전문가들은 백신 수용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도, 국민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피해 조사와 심의 확대, 예산 확보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신설했다.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인과성에 대해 심의를 하면 크게 5개의 결론이 나올 수 있다.▲1. 인과성 명백 ▲2. 인과성에 개연성이 있음 ▲3. 인과성에 가능성 있음 ▲4. 인과성이 인정
광주지역에서 광산구 고등학교와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각각 2명씩 추가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일일 확진자 수도 평균 10명대가 유지됐지만 두달여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1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전 8시기준 지역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과 해외유입,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광산구 고교, 상무지구 유흥업소 등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은 광주2508번~2518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508번·2509번은 가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방역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2510번 확진자는
대구·경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1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18도~22도의 분포로 평년(20~24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안동 22도, 대구 21도, 봉화 20도, 영덕 19도, 포항 18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0.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4.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지난 8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이날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특히 밤부터 12일 오후 사이 부산에는 평균 풍속 초속 7~13m, 최대순간풍속 초속 17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11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남동구 9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연수구 10도, 서구·옹진군·중구 11도, 동구·미추홀구 1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6도, 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25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 24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1일 전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북부서해안(군산)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려, 오전 6시2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누적 강수량(10일~11일 오전 6시20분)은 군산산단 45.0㎜, 여산(익산) 18.0㎜, 진안주천 17.0㎜, 완주 16.8㎜, 덕유봉(무주) 6.0㎜, 전주 4.5㎜, 진봉(김제) 4.5㎜, 부안 4.3㎜ 등을 기록 중이다.전주기상지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40㎞로 동진하는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강한 비구름대는 1시간 정도 영향을 주다가 차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1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전주기상지청은 "오전 11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완주, 익산 등)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출근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11도, 완주 12도, 군산 13도, 전주 14도 등 11~14도로 어제보다 2~3도 높다.낮 최고기온도 진안 19도, 남원 21도, 전주 23도, 익산 24도 등 19~24도 분포로 어제보다 4~7도 높겠다.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고, 자
화요일인 11일은 전북·경북권 등 곳곳에서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의 하늘은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이날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경남권북부는 새벽에 비가 강해지고 전북동부·경북남부·경남권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전남북부에도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3시부터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10일 밤에서 11일 밤까지 충청북부·전북남부·경북북부·경남북서내륙·제주도가 5~20㎜다.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맑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충청권과 경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중증환자에 대한 포괄적 보상을 실시한다.그간 인과성이 증명된 환자에 대해서만 보상을 실시해왔는데, 백신 불안감을 낮추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인과성이 증명되지 않은 환자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환자들 중에서 백신과 이상반응과의 인과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부족한 중증환자를 보호하고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예방접종 후 중환자실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했으나, 피해조사반 또는 피해보상전문위원회 검토 결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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