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9개 시군(전주, 정읍, 익산, 완주, 무주, 진안, 남원, 김제, 고창)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무주 4도, 장수 5도, 임실 6도, 완주 7도, 남원·순창 8도, 고창·익산 9도, 전주·정읍 10도, 김제·부안 11도, 군산 12도로 어제(5.4~11.1도)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21도, 군산·남원·무주·부안·임실 22도, 고창·김제·순창·정읍 23도, 완주·익산·전주 24도로 어제(22.4~2
4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25일)보다 2~4도 낮아져 5~10도가 되겠다"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라동부, 경상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고 전했다.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고 충청권과 전라권에선 25도 가까이 오르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15도 내외를 보이면서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를 오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는 등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25일 "내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고 충청권과 전라권에선 25도 가까이 오르겠다"며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15도 내외를 보이면서 선선하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차는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일부 지역에는 서리와 얼음 소식이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 내륙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기온이 영
대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의 한 전통시장과 관련해 추가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거주 60대인 1674번은 전통시장내 점포운영자로 지표환자인 1590번(서구 70대)과 관련돼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통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대전시청과 관련된 감염사례도 한 건 더 추가됐다. 유성구 거주 50대인 1676번은 앞서 확진된 본청 청원경찰인 1557번(20대)의 가족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대전시청은 지난 12일 청원경찰과 15층에 근무하는 지인인 운송주차과 직원(1560번·서구 20대) 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교통건설국 직원 전체가 진단검사를 받았다.특히 운송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21명으로 늘었다.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721번 환자로 분류됐다.이로써 이날 일일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1721번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가 다음달 2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마지막 일주일을 '특별 방역관리주간'으로 정하고 수도권과 경남권 중심으로 1일 1회 현장 점검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에 나선다. 방역수칙 위반이 잦은 유흥시설 등에 대해선 집중 단속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특별 방역관리주간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중수본 관계자는 "아직 의료체계 여력이 있지만 앞으로 계속 환자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급격한 확산 위험이 있어 서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운영시간 제한·집합금지 등의 방역조치 강화가 불가피하다"면서 "거리 두기 단계조정 전 1주간(4월26일~5월2일)을 특별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 등으로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감소했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03명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주째 6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44명 증가한 11만8887명이다.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나흘간 700명대 중후반을 오르내렸던 확진자 수는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영향이 일부 미치면서 600명대로 줄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다. 일주일 국내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인천시는 확진자 접촉 5명, 계양구 방문판매 관련 2명, 해외 입국 1명, 감염 경로 불명 5명 등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남동구 거주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계양구 거주 B씨는 화장품 방문 판매 확진자와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573명이다.
광주 자치구체육회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18일 앞둔 시체육회장 보궐선거까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특히 최근 논란이 불거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선거인단 구성' 논의가 연기된데 이어 확진 직원의 시체육회관 방문, 연쇄감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선거를 제때 치르지 못할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25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보궐선거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 구성'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구체육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연기했다.이번주 재논의를 계획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과 대부분 외부인사로 구성된 각 선관위원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구체적인 날짜는 잡지
울산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등이 계속 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43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704명으로 늘었다.확진자들은 지역 1662~1704번 환자로 분류됐다.이 가운데 1672~1678번 등 7명은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이로써 농소초 관련 확진자는 전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37명이 됐다.1686번과 1687번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다.1671번은 중구·북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1682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주군 우수그룹 관련 확진자다. 1627번은 경주·울산 지인모임 관련 확진지다.1662~1670번, 1679번, 1681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 구매하면서 백신 물량이 충분하느냐는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범정부 코로나19 백신도입TF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2000만명분(4000만회분) 추가 구매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우리나라가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9900만명분으로 증가했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의 감염재생산지수는 2.2에서 3.3으로 추정된다. 통상 감염재생산지수가 2.5일 때 인구의 60%가 면역을 가져야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여기에 변이 바이러스 영향과 국내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수 등을 고려해 정부는 11월까지 전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3600만명의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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