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됐다.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0명은 지역 2027~2046번 환자로 분류됐다.2029번, 2031~2033번, 2035~2046번 등 1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2030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2027번은 경주·울산 지인모임 관련, 2028번은 농소초 관련 확진자다. 2034번은 북구 사내식당 관련 확진자다.이들 3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도에서 입국하는 교민들은 7일간 시설에서 격리를 해야 한다. 또 입국 후 격리 해제 전까지 총 세 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4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인도 교민에 대한 방역 관리 지침이 강화됐다.당초 입국 후 1박2일 시설 격리 후 음성이 확인되면 자가 격리로 전환할 수 있었지만, 시설 격리 기간을 7일로 늘렸다. 7일 후에도 음성이 유지되면 자가 격리로 전환한다. 총 격리 기간은 14일이다.시설 격리 비용의 경우 입국 전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국비로 지원한다. 단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14일간 시설 격리를 하고, 비용은 전액 본인 부담
유흥주점발 집단감염 여파와 함께 가족·지인간 일상적 접촉에 따른 확진이 잇따르면서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환자 8명이 발생했다.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전남에선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1084~1090번째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졌다.지역 별 확진자 수는 고흥 3명, 여수 3명, 순천 1명이다.고흥 지역 신규 확진자는 공공 근로에 참여했던 전남 1079번째 환자의 일가족 3명(1088~1090번째 환자)이다. 이들은 최근 가족모임을 통해 접촉,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방역당국은 지난달 25일 첫 증상이 발현된 전남 1079번째 환자가 고흥 지역 공직사회 연쇄
4일 울산지역은 차차 흐려지다가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울산기상대는 이날 "저기압 영향으로 저녁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다음달 오전 3시까지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울산기상대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5일 오전 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바람은 8~12m/s, 최대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9.3도, 추풍령 9.9도, 보은 10.8도, 충주 10.9도, 청주 13.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전날(20.1~24.3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을 동반해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희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6~9시 사이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비가 강하게 내리고 일시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연수구 11도, 부평구·서구·중구 12도, 동구·미추홀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9도, 강화군·연수구 18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
강원도는 4일 오전부터 비가 내려 5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전면에서 하층에 강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비구름이 발달해 경기도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시속 약 60㎞로 동북동진하고 있다.이 비구름은 강수 폭이 20㎞ 내외로 좁은 영역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해 빠르게 동북동진하면서 저기압에 동반된 비가 내리기 전인 오늘 오전 9시까지 영서지역에서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다.본격적인 비는 오늘 오전 9시 이후 철원과 화천 등 영서북부에서부터 시작되겠고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도내 전역에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비는 5일 오전 4시께
화요일인 4일 제주 지역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한라산 등 산지에 100~200㎜ 정도이고 지역에 따라 많은 곳은 최대 25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이 밖에 제주 서부와 북부 등에는 30~80㎜, 남부와 동부에는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0~3.0m, 나머지 해상에는 1.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도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낮
4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낮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10~40㎜다.낮부터 서해안과 동부 높은 산지에는 바람이 초속 10~16m(최대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군산공항 활주로 주변도 바람이 급격히 변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9도, 무주·진안 10도, 남원·임실 11도, 완주·순창·익산·정읍 12도,
4일은 오전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어린이날인 5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4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에는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 등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남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제주도에는 강하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100~200㎜(최대 250㎜ 이
전남 순천에서 지난달 22일 이후 10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 자수 320명을 기록했다.3일 순천시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순천 318번~320번(전남 1060~1061, 1066번) 확진자로 분류돼 순천의료원에 입원했다.순천 318번, 319번 확진자는 지인사이로 발열, 오한, 인후통 등 호흡기감염 관련 증상이 발생해 지난 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 지난 4월 순천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순천 320번(전남 1066번) 확진자는 순천 318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지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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