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떨어지고 있는 빗방울은 5월의 첫날인 오는 1일까지 이어지겠다. 주말 내내 내리던 비는 모레(2일)께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30일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 오고 있는 비는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는 내일(1일) 저녁 6시께 그칠 전망이며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권은 모레 새벽 6시까지 더 내리겠다"고 덧붙였다.모레에도 경북권과 경남동부, 제주도 등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오는 2일 저녁 6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이 5~20㎜, 강원영서와 전남권, 경상권, 울릉도, 독도가 10~40
봄의 절정으로 가는 길목에 눈이 펑펑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0일 밤사이 대청·중청봉 일대에 눈이 내린 것을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알렸다.사진과 영상 속 중청대피소 일대의 풍경은 시계를 거꾸로 돌려 겨울로 돌아간 모습니다.나뭇가지에는 수북이 눈이 쌓여 있다.설악산국립공원을 설명하는 안내판과 테이블, 의자에도 하얀 눈이 내려 앉아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발고도 1500m 이상의 고지대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면서 밤사이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설악산 아래 설악동은 지난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21.0㎜의 비가 내렸다.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소강상태가 되겠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부의 무분별한 지구지정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다.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개최해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이 대표발의한 「공공주택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현행법은 지구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절차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협의 기간이 30일에 불과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강제할 수 없어 사실상 협의 절차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표적으로 성남시 서현지구의 경우 환경부, 교육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이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국토교
지난달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생산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를 나타냈다. 소비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보이는 등 경기 회복세가 두드러지는 모양세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8% 올랐다.전산업 생산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1월(-1.1%)부터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지난해 6월(3.9%)부터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지난 1월(-0.5%) 다시 내림세로 전환됐으나 2월(2.1%)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광공업 생산이 조정을 받았지만 서비스업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30일 밝혔다.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20일 워싱턴 D.C.에 도착, 이튿날인 21일 정상회담 후 귀국길에 오르는 일정이 예상된다.다만 정상회담과 별개로 문 대통령이 워싱턴 현지에서 소화할 일정에 따라 전반적인 일정 조정이 있을 수 있다. 구체적인 방미 일정은 한미 간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이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10번째 한미 정상회담이다. 마지막 한미 정상회담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었던
◇ 승진△전략기획실 본부장 고정현△편집인, 편집국장 겸임 홍준철◇ 발령△ 차장 겸 사회부 팀장직무대행 이창환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청과 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김도형 사장)가 보육시설을 벗어나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5,200만원을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보육시설을 퇴소하여 경제적 자립이 절실히 필요한 대학생 및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금을 통해 15명의 학생들이 금전적 부담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바보의나눔은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이어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순수
2021년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경희사이버대학교, 2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3위 한양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되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경우 학사 학위 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 교육 체제이다. 학생이 인터넷을 통해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학사 운영을 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61명으로 집계돼 연이틀 600명대를 보인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일째 600명대다.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처를 다음 달 3일부터 3주간 유지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1명 증가한 12만2012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680명→661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명 안팎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
강원 원주시가 최근 가족·지인·직장동료 접촉,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원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89명 발생했다.가족·지인·직장동료 간 접촉에 의한 감염 비율은 49%(92명)다. 체육시설·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이용자 접촉은 31%(59명), 해외입국 등 10%(20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율은 10%(18명)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주로 사람 간 접촉이나 비말(침방울)에 의해 전파된다. 또 공용물품 표면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다중
밤사이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30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북구 주민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2409번으로 등록됐다.A씨의 감염경로는 광주2273번(김해 방문 관련) 접촉으로 조사됐다. A씨와 광주2273번은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를 포함, 지난 29일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이다.전남도 밤새 지역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광양 시민 1명과 장성 지역 주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1052번과 전남1053번으로 등록됐다.전남1052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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