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밤새 기존 감염자와 관련된 사례를 비롯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경찰서에 근무하는 40대 경찰(1680번)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이 동료 34명에 대해 야간에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격리중 해제전 검사에서 4명(1679·1681·1682·1684번)이 추가 확진됐고, 2명(1678·1685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이밖에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1677번)과 관련해 1명(1683번)이 추가 확진됐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49명으로 늘었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5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1735~1749번 환자로 분류됐다.1735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이로써 농소초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38명이다.1740번과 1744번은 울산경찰청 관련 확진자로, 이 집단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1736번, 1739번, 1742번, 1743번, 1745~1748번 등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1737번, 1738번, 1741번, 1749번 등 4명은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10개월여 후로 다가온 가운데 여권 대선후보 주자중 코로나19 관련 정보량이 가장 많은 후보는 '정세균' 전 총리 인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기간을 대상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연구소가 임의 선정한 여권 대선후보 3인의 코로나19 연관 정보량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빅데이터 분석시 후보자 이름에 '코로나19'와 '그린카드' 키워드로 각각 분석했다.분석 결과 정보량이 가장 많은 후보자는 '정세균' 후보로 총 14만 3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새로 나왔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7명, 안동시에서 5명, 경산시에서 3명, 포항시에서 2명, 경주·김천·영천시와 청도·칠곡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 지난 26일 확진된 '구미 511번' 환자의 접촉자 4명과 '구미 516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지난 26일 확진된 '안동 240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안동 241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서울 환자의 접촉자 2명, 같은 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
기존 집단 감염의 여파가 잇따르며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밤 사이 4명 늘었다.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3명, 전남 1명이다.민주당 담양사무소, 어린이집 등 기존 감염원과 연관이 있는 n차 전파 사례가 잇따랐다.민주당 담양사무소 관련 추가 확진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1명씩 발생했다.광주 2383번째 환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와 연관이 깊은 당원 확진자(전남 991번)와 지인간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전남 1041번째 환자는 담양사무소 홍보실장(전남 988번째 환자)과 이달 13일 영광의 지인 자택에서 식사를 함께 한 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격리 중 가
충북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청주시 6명, 단양군 3명, 음성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청주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이 지역 모 사업장의 30대 외국인 근로자(충북 2440번)의 외국인(30대) 동료가 감염됐다. 그는 자가격리 중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전날 확진된 상당구 거주 60대(충북 2572번)의 50대 가족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청원구 거주 60대와 흥덕구에 사는 50대도 같은 날 확진됐다.지난 24일 인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흥덕구 거주
MBC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김치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알린다고 27일 밝혔다.김 PD와 서 교수는 '무한도전' 시절 비빔밥에 관한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영상광고 등을 올리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대상종가집 및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 기획으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먼저 공개했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김치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면서, 양념과 젓갈 등의 재료를 통해 김치가 다른 절임채소와 차별화 된 형태로 발전해 온 과정과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가는 김치의 모습을 담았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BGF리테일과 몽골의 친환경·고효율 게르(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사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약은 몽골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라는 의미에서 게르 개선 사업을 위해 체결되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구 중 58%에 이르는 87만 명이 게르에서 살아간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울란바토르의 대기오염은 게르촌에서 태우는 저렴한 화석 연료들과 쓰레기들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2017년 쓰레기 소각이 전면 금지되고 2019년 원탄을 정제 연탄으로 전면 교체했으나 대기오염 상태는 여전히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보다 높은 수치이다. 울란바토르의 심각한 대기오염은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문경, 상주, 구미, 대구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낮 기온은 19도~23도의 분포로 평년(19~22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23도, 대구 22도, 문경 21도, 울진 20도, 봉화 19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0.5~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화요일인 27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낮 12시부터 28일 낮 12시까지 5~20㎜다.비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남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돼 차차 그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 기온을 살짝 웃돌겠다.수요일인 28일에도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남해 서부 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7일 인천지역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3시 사이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옹진군 1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1도, 동구·중구 1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8도, 옹진군 1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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