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새벽에는 남부 내륙 등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오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강원영서와 충청북부는 오전 9시~낮 12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는 강원영서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오후 6시까지 123명 늘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123명 증가한 3만1609명을 기록했다.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107명)보다 16명 더 증가했다. 25~2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각각 101명, 107명, 123명을 나타냈다.송파구 소재 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해 22명을 기록했다.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21명으로 집계됐다.용산구 가족·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1명을 나타냈다. 동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1명이다.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확진자는 41명이 늘어 누적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새벽에는 남부 내륙 등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27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내일(28일) 오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강원영서와 충청북부는 오전 9시~낮 12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는 강원영서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강원영서·전라권(전남동부 제외)·경북권 등이 10~40㎜다. 경남권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산지는
부산에서 복지센터, 냉장업체 n차감염을 통한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하루새 5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하루새 5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7일(52명) 이후 2개월 만에 처음이다.부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4명, 27일 52명 등 56명(부산 3587~3642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64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먼저 전날 확진자가 나온 연제구 복지센터에서 종사자 1명, 이용자 19명 등 2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복지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종사자 5명, 이용자 19명)으로 늘어났다.이 복지센터는 주간보호시설로, 종사자들이 이용자들의 식사를 수발하는 과정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타시도 접촉자, 해외 유입 등 총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7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2명, 순천에서 1명이 추가됐다.이들은 광주2203번·2204번, 전남912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 2203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2198번 확진자 밀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광주2198번 확진자 관련 감염은 3명이다.광주2204번 확진자는 경기도 성남 2241번 감염자의 밀접촉자이며 방역당국으로부터 검사 통보를 받은 뒤 확진됐다.이로써 광주지역 확진자는 최근 동전노래방 관련 16명 등 총 2204명으로 늘었다.전남912번 확진
밤사이 충북지역에서 교회와 직장, 학원 등을 중심으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7명, 충주시 1명, 음성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주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SK호크스 핸드볼 선수단과 접촉한 상당구 거주 40대와 흥덕구 거주 2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교생과 같은 학원에 다니는 청원구 거주 10대와 30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연쇄 감염도 나왔다.흥덕구 거주 20대는 경로불상의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간보호센터 50대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된 흥덕구 거주 50대와 80
인천시 강화군의 한 폐분교에서 단체명을 허위로 신고하고 비밀리에 합숙 훈련을 해오던 정수기 방문판매 교육생 등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화군 길상면의 한 선택분교에서 교육활동을 하던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관계자 58명 가운데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8명 가운데 14명은 강화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4명은 서울 관악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방문판매 관계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뒤 역학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합숙생활 사실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인천시 교육청에 '해오름 국제교육문화원'이라는 단체명으로 허
국내 코로나19 변이 확진자 중 절반에 달하는 46%는 20~30대 젊은 층으로 나타났다.변이 감염 확진자 중 사망자 1명을 포함해 5명이 위중증 환자에 해당했다.27일 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변이 확진자 162명의 역학·임상조사 결과가 제시됐다.확진자 중 127명은 해외 유입, 35명은 국내 발생 사례다. 영국형 변이는 138명,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형 변이는 18명, 브라질형 변이는 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41.4%인 67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35.8%인 58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댔다. 격리면제자 중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국내 발생 확진자 35명 중 3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가 4건 늘어 누적 21건이 됐다. 방역 당국은 사망 사례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79만명이 넘었다. 전 국민의 1.52%다.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가 4건 추가됐다.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149건 늘어 총 1만261건이다. 신고율은 1~2차 접종자 총합 대비 1.29%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1.36%, 화이자 0.44%다.새롭게 의심 신고된 사례 중 140건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다.나머지 4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다른 1건은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05명으로 집계돼 36일만에 500명을 넘어섰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0명이다.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그동안 잠잠했던 교회 등 종교시설 집단감염도 다시 발생해 유행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05명이 증가한 10만127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505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은 건 지난 2월19일 561명 이후 처음이다.진단 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시가 백신 공급량 증가와 접종기 관 확대에 따라 백신 관리 실태점검 체계 구축에 나섰다.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한달 만에 13만 명이 접종을 완료하는 등 접종 계획이 순항 중인 만큼, 서울시는 백신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으로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것이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시작으로 일반 시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달 24일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의 70%인 606만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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