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234명(해외입국자 54명)으로 늘었다.123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로 가족인 전북 익산확진자와 접촉한 1221번(유성구 40대)의 배우자다. 이로써 1221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1233번은 유성구에 사는 40대로 서울 관악구 1450번의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고, 서구 거주 20대인 1234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1227번(서구 20대)의 접촉자다.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비율이 높으니 당분간 지역간 이동과 활동을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년2개월이 지난 430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9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보름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인 400명을 웃돌고 있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 두기 조정안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연장 여부를 26일 발표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30명이 증가한 10만276명이다.국내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초과한 건 지난해 1월20일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중 인천국제공항
간통죄 폐지 이후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와 상간자에게 더 이상 형사적으로 처벌을 물을 수 없게 되면서 가정파탄과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한 민사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상간자 위자료소송 제기가 늘고 있다. 상간자위자료청구소송은 민사소송을 통해 위자료청구를 진행함으로써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아내는 것이다. 유책 배우자와 상간자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으며, 불륜 행각을 벌인 상간자(상간녀·상간남)만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도 있다. 불륜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금전적 배상을 청구하는 상간자위자료소송은 배우자와 이혼을 꼭 전제하지 않더라도 소송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피해자가 불륜 발각 사실
충북 옥천군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께 옥천에 사는 50대(옥천 26번)와 20대(옥천 27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입국했고,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군 보건소는 이들을 오송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옥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경남 거제시에서 지난 24일 오후 4시 이후 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며칠동안 큰폭으로 감소했던 확진자가 또다시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 관계당국은 물론 시민들도 긴장하고 있다.6명(거제419번~425번)의 확진자는 회사관련 2명, 확진자 첩촉 2명, 감영경로 파악중이 2명이다.거제시는 지난 14일 이후 유흥업소, 목욕장, 조선소발 확진자가 하루에 28명이나 발생하는 등 큰폭으로 늘어나다 지난 21일부터 하루에 1명 또는 3명(24일 오후 4시이전, 거제416,417,418번)으로 크게 줄었다.거제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424명이고, 입원 중인 확진자는 143명, 퇴원은 275명이다.그동안 거제시는 선별검사소를 확충하고 검사인원을 늘려 하루에 수
군 입대를 앞둔 20대와 여수 화학공장 확진자가 이용한 노래방에서 또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3명이 추가됐다.25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기준 광주에서는 타지역 거주자가 군 입대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과 여수에서도 2명이 감염됐다.이들은 각각 광주2194번, 전남909번·910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194번 확진자는 대전 거주자로 전날 광주지역의 한 군부대 입대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군부대는 본격 훈련에 앞서 입소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
4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에결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안에서 437억원을 감액한 1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여야는 오전 8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여야는 당초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보다 약 1조4402억원을 감액하고, 약 1조3987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합의안은 0.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소농민 46만 가구에 30만원을 지급하는 지원하는 대신 일자리 예산 등을 일부 감액하고, 본예산에서 추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여야는 적자국채 발행액수는 9조900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25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의 아침 기온은 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고, 최고 기온은 15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5도, 옹진군 6도, 동구·중구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 16도,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15도, 연수구 14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
2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0.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 속 햇볕에 의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26일까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목요일인 25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나타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내외, 낮 기온은 18~19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2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짙은 바다안개가 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대기가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충남 내륙권에서도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이날 새벽부터 찬 해수면 위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다 안개가 발생,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낮에는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기온이 크게 올라 최고 22도까지 오르겠다.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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