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대상에서 영유아와 상견례 등에 예외를 두는 건 불가피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행이 안정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일부 예외 조처에 대해 이같이 생각을 밝혔다.손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유행이 좀 안정적이기 때문에 예외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10주 가까이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지속하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한 부분들에 대한 삶의 불편들이 너무 커지고 있어 이 부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휴가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방역당국 안팎에서 백신 휴가 의무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는제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유인책을 제공할지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신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백신접종 후) 휴식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검토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해외입국을 통한 변이 바이러스 전파와 방역 취약시설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방역 집중점검에 나선다.서울시는 해외입국자를 통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의 현장실태를 점검한다. 경기도는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해외입국자를 통한 변이 바이러스 등의 감염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5~16일 양일간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의 현장실태 점검에 나선다.서울시는 자가격리자 250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격리 거소지 적정성 확인, 이탈·외부인 출입 여부 등을
14일 강원 고성군 군부대에서 육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 1명이다. 이 병사는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이 밖에 이날 군 내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환자 2명이 완치됐다.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36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620명, 완치자는 584명이다.군 내 코로나91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3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만7723명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지난 정부합동 조사결과로 확인된 20명 등 투기 의심자들은 수사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농지 강제처분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 의혹에 대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아울러 "앞으로 LH 임직원은 실제 사용 목적 이외의 토지취득을 금지시키겠다"며 "또한 임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시적으로 투기를 예방하고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
1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다. 청주에서 4명, 제천과 진천에서 각 1명씩 감염됐다.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A(30대)씨가 전날 확진된 배우자 B(30대)씨에 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B씨의 직장동료 B(40대, 세종시 거주)도 이날 양성으로 분류됐다.이들 3명간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증상 발현은 A씨가 지난 8일로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30대 외국인도 확진됐다. 지난 11일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 13일 검체를 채취, 이튿날 오전 양성으로 나왔다.흥덕구의 또다른 30대 주민도 서울 확진자를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n차 감염됐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부산에서 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6일(5명) 이후 8일 만에 한 자릿 수 확진을 기록한 것이다.부산시는 13일 오후 1명(부산 3411번 환자), 14일 오전 4명(3412~3415번)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먼저 부산공동어시장 종사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종사자 11명, 접촉자 8명)으로 늘어났다.또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3410번 환자의 가족 2명과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인 3401번 환자의 가족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더불어 3412번 환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인천시는 14일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 경로 불명 5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계양구 거주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중구 거주 B씨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1px; overflow: hidde
경남 진주 목욕탕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6일째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진주시는 14일 진주 목욕탕(사우나)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31명이 발생한데 이어 오늘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8명이라고 밝혔다.진주 목욕탕발 일자별 확진자수는 9일 1명, 10일 3명, 11일 41명, 12일 47명, 13일 39명, 14일 17명 등 148명이다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4명 중 목욕탕 집단감염 관련은 17명, 확진자의 접촉자 7명 등이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14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가 제출한 '일산대교 무료통행 촉구 결의안이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54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돼 공동대응에 나선다. 이에 따라 31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결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서게 되며, 채택된 결의문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국민연금공단, ㈜일산대교 등에 전달된다. 김포 걸포동과 고양 법곳동을 잇는 일산대교는 지난 2008년 개통후 한강 교량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해 서북부 수도권 시민의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통행료 또한 민자도로 대비 6배 높은 1㎞당
밤새 부산에서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13일 오후 1명(부산 3411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11명으로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분류된 부산 3401번 환자의 가족이다.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산에서는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309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총 115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5790명이다.13일까지 백신 접종 대상자(1분기) 총 6만3010명 중 4만5897명(접종률 72.8%)이 접종을 마쳤다. 부산시는 또 자가격리 기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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