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3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1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요일인 13일도 수도권 등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는 내륙 일부 지방에서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광주·전북의 경우 오후에 '나쁨', 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서쪽지역은 오후에 북서기류를 타고 온 국외 미세먼지 유입, 전날(12일) 서해상으로 이동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재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1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청 등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
13일 수도권,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호남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충남·제주권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광주·전북은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세종·충북은 이날 밤 한때 '나쁨' 수준으로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그 외 권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 또는 '보통'(16~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다음날인 14일에도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에 머물겠다.국립환경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됐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3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33㎍/㎥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10일 국내 대기정체와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으로 고농도 현상이 발생해 지속됐다"면서 "12일 오전 저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며 일시적으로 초미세먼지 고농도가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 1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초미세먼지 주
전남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을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행사에 회사 소속 임직원 33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삼호중공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지난해부터 지역의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단체헌혈에서는 250여 명이 참가했다. 광주·전남지역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외출 및 집합 자제 권고 등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헌혈의 집을 찾는
정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4일에서 오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국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유지되고 수도권은 유흥시설,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제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는 상황이 이어진다.단 정부는 방역조치 피로도 등을 감안해 직계 가족, 상견례 등 일부 상황에 한정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예외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오후 10시까지…비수도권, 방문판매 외 제한 해제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
전국에서 11일 하루 4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서 2주 동안 누적 접종자가 54만여명으로 집계돼 전 국민 접종률이 1%를 넘었다.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추가 신고된 사례 가운데 사망이나 중증 의심 신고는 없었다.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4만2527명이다. 2월26~27일, 3월2~10일 접종자 중 3115명이 추가 등록되면서 첫 접종 이후 14일간 누적 접종자는 총 54만6277명이다.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1.05%가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감염재생산지수(감염자 1명당 추가 감염자수 평균) 2 수준의 전파에도 확산을 억제할 수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으로 집계돼 나흘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67명이다.연일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1주 평균 확진자 수는 418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을 넘어섰다.정부는 15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고, 같은 기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88명이 증가한 9만4686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령군에서 6명, 구미시에서 3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에서 6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대구환자의 접촉자 2명, '구미 38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1명, 하루평균 7.3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3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1→4→5→5→8→3→15→23→22→19→7→11→8→18→9→6→7→4→13→7→6→7→6→13→13→3→2→4→11→9명이다.1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3347명이며 시군별로는 경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89명으로 늘었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확진돼 지역 1089번 환자로 분류됐다.이 남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히어로 스파' 관련 확진자인 1032번의 가족이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사우나발 지역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사흘째 1000명 넘게 생기고 도쿄도에서 18명,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에서 각 4명 등 40명 이상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1일 들어 오후 10시50분까지 1319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수도 도쿄도에서 335명, 오사카부 88명, 지바현 122명, 사이타마현 126명, 가나가와현 125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44만5000명을 넘었다.일일환자는 2월 1일 1791명, 2일 2323명, 3일 2629명, 4일 2575명, 5일 2372명, 6일 2278명, 7일 1630명, 8일 1217명, 9일 1568명, 10일 1885명, 11일 1690명, 12일 1301명, 13일 1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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