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LH 직원투기 1차 정부합동조사 결과 발표문]LH 직원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지난 3월 2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3기 신도시 투기의혹을 제기한 이후, 정부는 즉시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습니다.국토부와 LH 임직원 등 총 1만4000여 명으로부터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부동산거래시스템과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역과 소유정보를 각각 조사하고 상호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먼저 이번 발표하는 1차 조사결과는 LH와 국토부 직원 본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유와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조사결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
개학일인 2일 이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3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1일 코로나19 여파로 12개 시·도 123개교가 등교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0일 2만2987명이 확진 또는 자가진단 결과 의심 증상이 나타나 학교에 가지 못했다.교육부가 이날 공개한 지난 2일~10일 학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317명이 확진됐다. 날마다 학생 35명, 교직원 3명이 확진된 꼴이다.개학일인 3월2일부터 10일까지 나온 학생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33명, 서울 93명, 인천 13명으로 수도권에 75.4%가 집중됐다.서울 광문고 사설 축구클럽 '서울광문FC'와 관련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 학교 학생 16명이
울산에서 북구 사우나발·타지역 감염 등으로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등교 수업 유지를 고수하는 교육당국의 방침에 대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북구지역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잠복감염이나 변이 바이러스 등 불안요인이 있는 만큼 모든 학교가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1일 울산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울산지역 초중고 9개교에서 학생 10명과 돌봄교실 강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 8명이 북구 히어로스파 사우나 관련 직간접 확진자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산시 코로나19 브리핑 채널이나 지역 맘카페 등에는 전체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서 11일 주민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사이 확진자가 44명 발생했다.평창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부면 주민 3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6명이 양성으로 판정되고 12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진부면에서는 9일 11명, 10일에는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나흘 사이에만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면내 공공시설들을 폐쇄하고 어린이집도 12일까지 휴원할 방침이다.호명초등학교와 거문초등학교, 진부초·중·고등학교 등 면내 5개 학교의 등교수업도 12일까지 중단하며 확산세에 따라 등교수업 중단 연장 여부를
엔씨소프트가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정책을 시행한다.엔씨는 11일 2021년 보상 정책을 발표했다. 신입사원에 대한 연봉 정책, 재직 중인 직원의 연봉 인상 규모, 정기 인센티브와 CEO 특별 인센티브 추가 지급 계획 등을 공개했다.◇신입사원…대졸 초임제 폐지, 상한선 없음엔씨는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대졸 초임제를 폐지한다.신입사원 시작 연봉은 개발직군 5500만원, 비개발직군 4700만원이다. 올해 1월 입사한 2021년 공채 신입사원부터 적용한다.신입 사원 시작 연봉은 최소 보장 개념으로 상한선이 없다.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에 따라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인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앞서 집단발병이 확인된 사례에서도 확진자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444명이다. 수도권에서 333명(75%), 비수도권에서는 111명(25%)이 각각 발생했다.최근 1주간 하루 평균으로는 406.0명이다.새롭게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 관련해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오고선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으론 5명이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를 포함한 종사자 3명, 입소자 2명이다.서울 은평구 아동시설 관련해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
서울 초·중·고등학교 5개교가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등교를 중단했다. 시내 학생 확진자는 12명이 추가됐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11일 0시 기준 학생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날 대비 초등학생 6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 총 12명이 늘었다.재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5개교가 각각 등교를 중단하고 12일까지 원격수업을 한다.서부교육지원청 관할 A중학교는 재학생 2명이 지난 9일과 10일 각각 확진됐다. 두 학생은 모두 다른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A중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학생과 접촉한 학생, 교직원들이 나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학
한국석면안전보건연대(이하 석면연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공공건축물에 대한 2020년 석면안전관리 실태 조사·분석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석면연대의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자체의 정보공개 답변에 의하면 4,288동의 석면건축물이 있으며 석면안전관리법을 위반한 건수는 6,416건이고 이를 과태료로 환산하면 52억여원의 과태로가 부과 되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된다고 밝혔다. 석면연대의 조사·분석과정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명시한 7개 요소로 주요 위반항목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교육 미이수 및 기간초과가 946건에 9억4천여만원, ▲6개월마다 위해성 평가 미준수가 993건에 20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20년간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개선된 질병·빈곤 문제 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귀될 가능성이 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범세계적인 봉쇄 조치가 시행되면서 필수적인 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진 상황 속, 대다수 국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집중하고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파상풍·백일해 등 필수 예방 접종조차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5세 미만 어린이 5백만 명 이상이 콜레라와 설사 위협에도 노출되었으며,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질병 퇴치를 위한 전 세계의 20년간 노력을 무력화시켜, 연간 사망자 수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월드비전은
전국에서 10일 하루 5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서 13일 동안 누적 접종자가 50만명을 넘었다.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된 사례는 하루 사이 1000건 넘게 늘었다. 사망이나 중증 의심 신고는 추가로 없었으며 대부분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었다.정부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만 65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권고에 따라 그간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이달 중 요양병원과 시설 고령층 37만6000여명에 대해서도 이달 중 접종을 확대한다.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5만1100명이다. 이달 2~9일 접종자 2594명이 추가로 등록돼 지난달 26일 첫
광주 서구 양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돼 동료 13명이 전수 검사를 받고 동 청사가 일시 폐쇄됐다.11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식 발표 전이지만 광주 2169번째 확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A씨의 구체적인 감염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서구는 A씨와 함께 근무한 동장·공무원 등 13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한다. 또 긴급 방역을 위해 이날 하루 동안 행정복지센터를 폐쇄한다.방역당국은 A씨를 상대로 지역 내 동선·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대로, 추가 방역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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